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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복음전도(날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그리스도인의 소명과 선교적 삶)

전도가 어려운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존 레녹스의 응원과 조언

저자 : 존 레녹스(John C. Lennox)  | 생명의말씀사 | 2020-06-2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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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04101283
쪽수 104
크기 128*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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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가 어려운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존 레녹스의 응원과 조언
삶이 전도가 되고 전도가 삶이 되는 ‘일상 전도 지침서’


기독교를 향한 세상의 따가운 시선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물론 지난 2천 년 동안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무고한 핍박과 침묵을 강요받아 왔다. 오늘날에도 이단의 성행과 일부 교인들의 미성숙한 행동, 대면을 기피하는 사회적 이슈까지 더해져 많은 교회가 복음전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세계적인 석학이자 변증가인 존 레녹스는 본서를 통해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담대한 전도자의 삶을 살기엔 자신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두가 복음전도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성경 속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우리가 어떻게 두려움을 감수하고 유쾌하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을지, 사회적인 압박과 조롱에 어떻게 맞서야 할지, 그것을 통해 우리가 기쁨 안에서 어떻게 견고한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사람에 대한 두려움,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당신의 복음전도를 가로막는가?
예배나 봉사는 좋지만 전도는 당신의 은사가 아니라고 여겨지는가?
그렇다면 삶 속에서 날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저자의 친절한 안내와 조언에 귀 기울여 보라.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예수님이 전도의 책임자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예수님은 그분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의 대화를 인도하시고 모든 두려움과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우리를 도우신다. 그분과 함께 두려움 없는 복음전도를 시작하라. 당신 안의 소망의 이유를 묻는 자들에게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벧전 3:15)


책 속으로


베드로는 각처에 흩어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고 편지했다(벧전 3:15).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항상 준비되어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중에는 자신이 전혀 준비되지 못했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겁을 먹는다. 그리스도인들의 공적인 복음전도를 침묵시키려는 세상의 압박은 사라지지 않았다. 그 압박은 매우 실제적이다. 세계 여러 곳에서 세속적이고 종교적인 반대가 상당히 높은 지경에 이른 게 사실이다. 종교는 사적인 문제이므로 사적인 방식으로 유지되어야 한다는 태도가 특히 지배적이다. 그 결과 많은 그리스도인이 침묵을 강요당하고 있다. 교회에는 나가지만 사람들의 압박과 두려움 때문에 복음전도를 멈춘 지 이미 오래되었다.
- 시작하는 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중에서


두려움은 복음전도의 출발 지점으로 좋다. 많은 사람이 처음에는 복음전도를 상당히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두려움을 알고 있었고, 겁을 먹고 불안해하는 사람들(거기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그럼에도 그들에게 머리를 숙이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라고 요청한다(벧전 3:15). 두려움의 해독제는 예상 질문들에 대한 정답 창고에 있지 않다. 주님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있다. 우리는 그분을 주님으로 높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그분이 ‘거룩하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된다’는 뜻이다. 베드로는 우리가 의도적으로 예수님의 주 되심(온 땅의 주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 삶의 주님이시다)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복음전도에 참여할 준비를 하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잘못된 두려움(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올바른 두려움(주님에 대한 두려움)에 쫓겨 사라지기 때문이다.
- 1장 <어떻게 시작할까?> 중에서


사도 바울은 대단히 뛰어난 천재였고, 사람들이 모이는 회당과 시장 등 어디에서나 자기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설득하며 다녔다(행 17:22-31 참조). 그럼에도 그가 지닌 탁월함의 비밀은 그가 이성을 사용했다는 점과 더불어 사람들을 신앙으로 인도함에 있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했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들, 특히 교육을 잘 받은 특권을 누린 사람들의 위험성은 대부분 이성을 신뢰하다가 사면초가에 처할 때만 하나님의 일하시는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사고다.
- 2장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중에서


복음전도는 수영과 같다. 물에 자신을 맡기고 뛰어들기 전에는 물이 당신을 받쳐 줄 거라는 확신을 갖지 못할 것이다. 과감히 복음전도에 뛰어들라. 그러면 주님께서 그분의 약속대로 당신을 받쳐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 3장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라>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겉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는지,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지나치게 염려한다. 이러한 것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우리는 천박하고 불친절하고 부주의해 보이기를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복음전도가 열매를 맺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신 분은 주님이시기에, 주님을 신뢰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요 15:16). 그분이 메시지의 중심이다. 우리가 아니다.
- 4장 <성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중에서


우리가 삶을 영위하는 방식에는 반드시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속임수, 욕망, 거짓말, 험담, 도둑질을 한다고 인식되거나 질투와 분노를 드러낸다면, 우리의 메시지는 사람들의 귀에 들리지 않고 오히려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기억하라. 우리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구원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우리의 삶이 ‘구원받은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면 그 일은 불가능하다.
- 5장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라> 중에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나 증인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실제로 사용하고 계시다. 교수나 학자만이 아니다. 복음전도자와 변증가로 훈련된 자들만도 아니다.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가 기꺼이 담대해지기로 마음먹으면, 자신의 말과 자신의 방법으로 누구나 할 수 있다.
- 6장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이해하라> 중에서


우리는 고도의 압박 사회에 살고 있다. 일터에서의 삶은 더욱 그렇다. 많은 사람이 일 때문에 너무 바쁜 나머지 이웃에게 연락을 취하는 것은 고사하고 집안일을 할 에너지까지 소진한 상태로 귀가한다. 여기에 앞에서 언급한 수단으로 복음을 전하라는 도전을 받게 되면 경쟁적인 압박이 더 심화되는 것 같다. 우리에겐 매주 모여서 사람들과 말씀을 나눌 시간이 없을 뿐이고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향이 없을 뿐인데 말이다. 그러한 어려움을 부인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무언가를 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 7장 <구원에 대해 설명하라> 중에서


시작하는 글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1. 어떻게 시작할까?
복음전도의 열쇠는 일대일 대화다 / 질문은 대화를 시작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2. 대답할 것을 준비하라
바울과 베드로의 변증 / 난감한 질문을 받게 될 때


3.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라
주의할 점 두 가지 / 토론의 장을 마련하라


4. 성경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성경 읽기 프로그램 활용하기 / 사람들이 복음을 이해하는 방식


5. 신앙과 삶을 일치시키라
온유 / 존중 / 선한 양심을 가지라 /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으라


6. 종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이해하라
기독교는 다른 종교와 무엇이 다른가? / 우리는 복음의 씨앗을 뿌린다


7. 구원에 대해 설명하라
회개 / 믿음 / 너무 바빠서 전도할 수 없다면 /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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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녹스(John C. Lennox) 소개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옥스퍼드대학교의 수학과 명예교수이자 탁월한 기독교 변증가이며, 옥스퍼드대학 그린템플턴 수학 및 철학과의 특별연구원이자 그린템플턴 대학의 목회고문이자 위클리프 홀의 특별연구원이다. 복음주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손꼽히는 그는 옥스퍼드대학 시절 C. S. 루이스의 마지막 강의를 들은 바 있고, 훗날 리처드 도킨스와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 대표적인 무신론자들과 공개 논쟁을 벌였으며, 현재 세계적인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2021년 고려대에서 개최될 “베리타스 포럼”의 주강사로 올 예정이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과학은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을까?』 (아바서원), 『현대 무신론자들의 헛발질』 『최초의 7일』 (새물결플러스), 『신을 죽이려는 사람들』 (두란노), 『빅뱅인가 창조인가』 (프리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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