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알리스터맥그래스의 교리의 기원

정가 25,000
판매가 22,500(10% 할인)
포인트적립 1,250

배송정보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2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수량 닫기 버튼 22,500
총 수량 1 총 할인 2500 총 금액 22,500
브랜드 생명의말씀사화살표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화살표
출간일 2021-08-20
ISBN 9788904200973
쪽수 0
크기 0

상세정보

교리는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발전되었는가?


오늘날 기독교 교리가 기독교를 교조적으로 만드는 주범이라고 지적하면서, 기독교 교리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교리가 외면당하는 시대다.


이 책은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기독교 교리의 시작과 본질에 대하여 쓴 권위 있는 책이다. 특히 기독교 교리는 무엇이며, 과거에 만들어진 교리적인 성명서들이 오늘날 어떤 권위를 가질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기독교 교리>가 기독교 신학에 있어서 핵심적이며, 교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기독교 교리의 사회적 기능, 교리와 성경의 관계 등 교리와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들을 역사적으로 탐구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역사적 분석이다. 하지만 단순한 역사적 분석에서 멈추지 않고 신학적 구성 사이의 섬세한 탐구를 병행함으로 ‘역사 속의 역사’를 쓰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 교리가 오늘날 기독교를 교조적으로 만드는 주범이라고 지적하거나 기독교 교리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준다. 또한 기독교 신학의 해체기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 기독교 교리에 대한 교회의 새로운 요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본문에서


『교리의 기원』은 교리의 현상이 어떻게 일어났고, 그것이 어떻게 이해되어 왔는지, 어떻게 과거가 특히 근대의 기독교 신학자들에 의해, 재구성되고 재배치되었는지에 대한 연구이다. 이것은 꼭 인정되어야 하는데, 역사적 분석은 기독교 신학이 가장 흥미로운 작업이 아니라, ‘따분하고, 세심한 그리고 인내심이 필요한 기록물’이라는 인상을 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는 과거의 흐름에 미리 선택된 패턴을 부여함으로, 과거를 질서 있고 신성한 전통으로 종합하려는 사람들의 세련된 분석을 뒤집는 현대의 비판적인 신학적 고찰과 관련된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이다.


이 연구는 살아있는 역사의 권리를 옹호하며, 인위적인 이론적 구성을 뛰어넘고 그것에 반대한다. 추상적인 이론적 분석을 넘어 역사적 현상의 우선성을 주장한다. 역사적인 현상이라고 여겨지는 교리는 그 본성에 대한 환원적 이론들로는 적절하게 담아낼 수 없는 깊이와 풍성함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이 연구는 특성상 순전히 역사적이지 않다. 교리 비평의 분야도 전적으로 역사적 분석에 의존할 수는 없다. 규범적인 개념의 요구는 역사적 상술에 기초해서만 생성될 수 없다. 이 연구에서는 한편으로는 역사적이며 서술적인 것과, 다른 한편으로는 신학적이며 규범적인 것 사이의 창조적인 변증을 담고 있다.


역사적 분석과 신학적 구성 사이의 섬세한 상호작용을 탐구함으로써, 본 저서는 ‘역사의 역사’(history of history)라는 용어를 받아들이고자 시도한다. 다른 말로 하면, 근대 신학자들 이전의 세대가 그들의 신학적 숙고 가운데 발견해 온 과거의 교리적 유산을 사용하려고 한다. 역사적 기술과 신학적 규범, 또는 역사적이거나 개념적인 것 사이의 변증법에 대한 자세한 분석은 이 저작의 범위를 넘어서는 것이지만, 희망하기는 그럼에도 그 윤곽을 예비적으로

어느 정도 분명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서문


1장 / 교리의 기원

교리와 도그마 | 교리와 신학


2장 / 교리의 본성: 조지 린드벡에 대한 대답

인지적 명제 이론 | 경험적-표현주의 이론 | 문화적-언어적 이론 | 린드벡의 분석에 대한 예비적 평가


3장 / 교리의 본성: 네 개의 논제

사회적 경계로써 교리 | 이야기의 해석으로써교리 | 경험의 해석으로써교리 | 진리 주장으로써교리


4장 / 역사로 운명지어짐

과거의 이상함 | 문화적 상대주의의 개념 | 신학과 지식 사회학


5장 / 현대 기독교 사상에서 과거의 권위

르네상스 | 종교개혁(the Reformation) | 독일 계몽주의 | 도그마의 역사가들 | 과거의 권위: 이념의 숨겨진 영향 | 과거의 기억(recollection): 이론적 모델


6장 / 전통: 정체성을 부여하는 과거에 대한 접근

과거의 불가피성 | 전통에 반대하는 계몽주의의 편견 | 과거의 기억 | 공동체 전통의 해석학적 중요성 | 교리의 미래 | 결론


참고 문헌


추천의 글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소개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E. McGrath)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의 대표적인 신학자.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태어나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2001년과 2013년에 각각 신학과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8년부터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4년, ‘과학과 종교’ 석좌교수로 모교인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어린 시절, 자연을 향한 탐구의 갈망에 이끌려 과학을 사랑하게 된 저자는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기독교의 지적 광대함을 깨달으며 회심했다. 이후 자연과학에서 신학과 지성사 연구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넓혀 왔으며, 지적 탐구의 과정 속에서 과학과 기독교를 아우르는 더 깊고 풍성한 실재관을 갖게 되었다.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신학과 과학,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전문성에 기반하여 영향력 있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C. S. 루이스』『내 평생에 가는 길』『우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인간, Great Mystery』『신학이란 무엇인가 Reader』(복 있는 사람),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정교하게 조율된 우주』『과학신학』(IVP),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도킨스의 신』(SFC) 등이 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함께 구매한 상품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만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5776~7)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