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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빚어 낸 기쁨 - 홍성철 룻기 강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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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빚어 낸 기쁨 - 홍성철 룻기 강해집

저자 : 홍성철  | 세복 | 2001-06-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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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6424508
쪽수 176
크기 신국판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든 아픔과 눈물을 맛 본 약하디 약한 여인!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과 지혜와 능력으로 "그루터기"에서 새로운 싹이 돋게 하셨는데....


구약성경 전체에서 여자의 이름으로 명명된 성경은 두 권 밖에 없는데 그 중의 하나가 룻기이다. 룻은 모압 출신의 이방 여인으로 유대인인 보아스와 결혼하여 자신의 위치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룻은 보아스에게 아들을 낳아 줌으로,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가문을 이어가게 하는 귀중한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룻기의 내용은 짧지만, 그 의미는 너무나 깊고 풍부하다. 룻기의 목적은 편협한 민족주의와 결혼관에 쐐기를 박으려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그런 주장은 너무 편협하다. 왜냐하면 룻은 진정으로 이스라엘의 신앙으로 회심하였기 때문이다. 룻기가 주는 교훈은 아주 다양하며 그런 모든 이유 때문에 룻기는 모든 사람에게 감동과 유익을 주는 성경이라고 할 수 있다. 룻기를 대하는 모든 이들이 룻의 모든 것을 함께 느끼며 하나님을 체험하길 바란다.

감사의 글
들어가는 말

제Ⅰ장 타락과 회개

1. 문제의 발단(1: 1-5)
2. 나오미의 결단(1: 6-7)
3. 나오미의 설득 (1:8-15)
4. 룻의 결심(1:16-18)
5. 돌아가는 여정(1:19)
6. 나오미의 고백(1:20-22)

제Ⅱ장 은혜와 공급

7. 하나님의 사람(2: 1-7)
8. 사람을 통한 공급(2: 8-16)
9. 나오미와 룻의 대화(2:17-23)

제Ⅲ장 결단과 도약

10. 나오미의 창조적인 계획(3: 1-4)
11. 룻의 절대적 순종(3: 5-9)
12. 보아스의 결정(3:10-15)
13. 믿음으로 기다림(3:16-18)

제Ⅳ장 축복과 영광

14. 기업 무를 사랑(4: 1-6)
15. 룻을 아내로 맞이하는 보아스(4: 7-12)
16. 아들의 출생(4:13-17)
17. 보아스의 족보(4:18-22)

나가는 말
도서 목록
성경 색인

■ 본문 속으로

7. 하나님의 사람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나로 밭에 가게 하소서. 내가 뉘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더라.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2:1-7)

룻기 2장은 회개하고 돌아온 나오미와 룻에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묘사한 장이다. 1장의 흐름이 어두움과 절망으로 떨어지는 하강곡선을 그렸다면, 2장의 흐름은 하나님의 사람이 나타나면서 상승 곡선을 그린다. 그런 반전은 나오미가 돌아오면서, 다시 말해서, 회개하면서부터 시작된다. 돌아온 나오미에게 양식이 주어졌을 뿐 아니라 그 양식의 매개자인 보아스가 소개되었다. 먼저는 환경적으로 보리 추수 때여서 먹을 것이 있는 시기였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먹을 것을 주는 보아스의 출현이다. 보아스의 출현은 1장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 하나님의 축복이다. 하나님은 보아스를 통하여 나오미와 그 가정에 소망을 주기 시작하셨다. 그러므로 1장이 어두움과 절망과 죽음의 장이라고 한다면 2장은 빛과 소망과 생명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보아스는 나오미와 룻에게 축복의 통로였다. 1) 물론 보아스라는 인물 자체가 축복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그 인물을 통하여 축복을 전달하셨다. 그러므로 보아스의 출현 자체가 축복이었다. 보아스의 출현으로 말미암아 2장 전체의 분위기가 전환되었다. 1장 전반부의 분위기가 무겁고, 어두우며, 내려가는 것이라면, 1장 후반부는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오미가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하나님은 보아스를 출현시키셨다. 그러므로 2장은 보아스의 출현과 더불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기 시작했다.

보아스의 출현은 룻기에서 변화를 일으킨 가장 중요한 사건이다. 하나님은 아무런 기대도 없는 나오미의 가정에 보아스를 소개시켜 주셨다. 그러므로 2장 1절은 너무나 중요한 선언이다 :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 중 유력한 자가 있으니 이름은 보아스더라." 절망이 소망으로, 어둠움이 빛으로. 그리고 죽음이 생명으로 바뀌는 전환의 표현이다! 이처럼 중요한 인물인 보아스가 세 가지로 묘사되었다. 첫째, 보아스가 나오미의 친족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 사람은 엘레멜렉의 친척이지만, 결혼을 통하여 시집 쪽으로 나오미의 친족이 되었다. 둘째, 그가 유력한 자라는 사실이다. 유력한 자는 부유한 자 혹은 힘있는 자를 의미했다. 비어서 돌아온 나오미와는 너무나 대조적으로 보아스는 풍부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었다. 셋째, 그가 엘레멜렉의 친족이었다.

이런 보아스의 출현은 거의 계시에 가까운 사실이었다. 나오미는 모압땅에 가서 남편과 아들을을 잃고 그야말로 비어서 돌아왔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아직도 가족이 남아 있었다. 그녀의 남편인 엘레멜렉이 죽음과 저주를 의미했다면, 또 다른 가족인 보아스는 생명과 소망을 상징했다. 그를 통하여 나오미는 다시 소생되며, 그 가족은 대를 이어갈 것이기 때문이다(4:15). 왜냐하면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근족일 뿐 아니라 부유했기 때문이었다.

본문 71-73p.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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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소개

저자 홍성철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구세주로 받아들여 변화된 이후 요한복음과 로마서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하여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기에, 그는 국내와 국외에서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경우 요한복음을 근거했다. 그런가하면 그가 가장 많이 가르친 성경은 로마서였다. 그 이유는 분명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일생의 사명으로 받아들인 저자에게 로마서만큼 복음을 분명히 제시하면서 동시에 성령충만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 없기 때문이다. 그가 로마서를 가르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을 뿐 아니라, 주님에게 온전히 헌신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처럼 큰 능력을 내재한 로마서를 문자화해서 책으로 내놓게 되었다.
『로마서에서 제시된 구원과 성화』는 저자의 23번째 저술이다. 그 외에 영어 저술 5권, 편집한 책 7권, 영어 기독교 서적을 국어로 번역하여 출판된 책 30권, 도합 65권이 저자의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주요 저서

「거룩한 삶, 사랑의 삶」, 「진흙 속에서 피어난 백합화」, 「다니엘의 역설적인 인생」, 「기독교 신앙에 대한 질의응답 50」,「더 북 The Book」,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도학 개론(수정증보판)」, 「기독교의 8가지 핵심진리」, 「복음을 전하세」, 「십자가의 도」, 「주님의 지상명령」, 「현대인을 위한 복음전도의 성경적 모델」외 다수의 저서와 다수의 역서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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