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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핵심이다

지금은 믿음의 중심을 회복할 때다!

저자 : D. A. 카슨, 저자 : 팀 켈러 (Timothy Keller)  | 아가페출판사 | 2014-06-2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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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97713394
쪽수 383
크기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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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팀 켈러, 케빈 드영, 브라이언 채플 등
유력한 지도자들이 전통적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모였다!


지금은 믿음의 중심을 회복할 때다.
십자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유일한 진리인 복음을 중심에 세우라!


오늘날 상대주의가 교회에 뿌리를 내리면서, 기독교의 중요한 면면이 혼탁해지고 사라져버릴 위기에 처했다. 심지어 역사적으로 합의한 내용이 의심받고,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흔들리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는 ‘복음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교단을 초월해 단체를 결성했다.
지금이야말로 믿음의 중심을 회복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D. A. 카슨, 팀 켈러, 케빈 드영, 브라이언 채플을 비롯한 여러 유력한 지도자들이 전통적 복음을 지키고 교회를 굳건히 하고자 모여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성경에 기초한 사역의 혁신과 복음중심운동에 우리를 초대하여 하나로 만들 것이다.


* 복음연합(Gospel Coalition): 성경을 복음으로 믿는 것은 물론 오늘날 복음 중심 사역을 강화하고 독려하며 널리 확산하기 위해 미국 내 여러 교단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모인 단체로, 많은 유력한 복음주의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하나님은 정의로운 분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진노를 풀기 위해 죽으셔야 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의 권리에 특별히 민감해야 한다.
경제적 약자라는 이유로 가난한 사람이 차별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 우리는 영적으로 파탄한 상태였을 때 그리스도의 부를 분에 넘치게 받았으므로, 경제적으로 파탄한 가난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그들에게 우월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영적으로 받을 자격이 없는 가난한 자로서 하나님의 자비를 값없이 받았기에, ‘받을 자격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베풀어야 마땅하다.
- 본문 “1. 복음 중심의 사역” 중에서 p.18

그리스도의 희생은 하나님의 정의를 충족한다(롬 3:20-26). 나는 마치 죄를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되는 것이다(사 1:18).
하나님이 죄인을 향해 거룩하다고 선언하시는 것을 신학자들은 ‘칭의’라고 한다. 칭의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놀라운 교환이 이루어진 결과다.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자신의 의를 내어주셨다(고후 5:21; 벧전 3:18). 예수님은 우리를 자신처럼 거룩하게 만들기 위해 죄 많은 우리처럼 되셨다. …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서받을 자격을 갖추라고 하지 않으신다.
죄를 씻기 위해 영적인 업적을 남기라고도, 스스로 깊이 자책하라고도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은혜로만 용서하신다는 것 (롬 3:23-24), 이것이 복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사랑할 테니 뭔가를 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
성경적 믿음은 지식이나 열심, 고행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분을 강하게 붙잡는 우리의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를 그분에게로 들어 올리는 그분의 강한 사랑을 의지한다.
- 본문 “6. 복음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p.128-129, 134

전문용어를 쓰자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전가’하셨다. 전가한다는 말은 지불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뜻이다.
애초에 우리가 죄인이 된 것도 정확히 이런 것이었다. 아담의 죄가 우리에게 넘어온 것이다(롬 5:12-19). 우리는 아담의 죄가 전가되어 죄인이 되었다. … 우리의 죄가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께 전가되어, 그리스도는 자신의 죄가 아닌 우리의 죄로 정죄받아 죽으셨다. … 그러나 이야기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다. 성경은 세 번째 전가에 대해 말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우리가 의롭게 되려면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께 전가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그리스도의 의가 반드시 우리에게 전가되어야 한다. 그런 후에야 우리가 의롭다는 선고가 가능하다. 하나님은 정확히 그렇게 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생애와 희생적 죽음을 근거로 우리에게 전가된, 하나님이 주시는 의를 받았다.
- 본문 “8. 칭의” 중에서 p.187-188

지역 교회는 세상과 극명하게 남달라야 쓸모 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부러 달라질 필요는 없다. 교회답게 행동하면 된다. 모름지기 교회란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비추는 등대다. 교회다운 교회는 세상을 사랑한다.
주관성의 바다에서 자아를 상실한 시대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꾸밈없는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일이 있을까? 절망에 빠져 구슬프게 노래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예배하며 그분을 높이는 노래를 기쁘게 부르는 것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영혼을 살찌우는 사랑을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때, 교회를 새로 찾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이 있을까? 지역 교회는 세상에 없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줄 때 세상을 가장 사랑할 수 있다.
- 본문 “11. 교회” 중에서 p.265-266

한국어판 서문 D. A. 카슨
01. 복음 중심의 사역 _ D. A. 카슨, 팀 켈러
02. 복음과 성경: 성경을 읽는 법 _ 마이크 불모어
03. 창조 앤드류 _ M. 데이비스
04. 죄와 타락 _ 레디트 앤드류스 3세
05. 구원 계획 _ 콜린 S. 스미스
06. 복음이란 무엇인가 _ 브라이언 채플
07. 그리스도의 구원 _ 샌디 윌슨
08. 칭의 _ 필립 그레이엄 라이켄
09. 성령 _ 케빈 드영
10. 하나님나라 _ 스티븐 움
11. 교회: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 _ 팀 새비지
12. 세례와 성찬 _ 타비티 얀야빌리, J. 리곤 던컨
13. 만물의 회복 _ 샘 스톰스
14. 진리를 알 수 있을까 _ 리처드 D. 필립스
부록 복음연합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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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A. 카슨 소개

저자는 카톨릭 교회가 전권을 쥐고 복음주의적 교회들을 심하게 박해하던 프랑스령 캐나다 퀘벡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캐나다의 맥길 대학교(Mcgill University, B.S.)에서 화학과 수학을 공부하였고, 토론토에 있는 센트럴밥티스트신학교(Cenrtal Baptist Seminary, M.Div)와 영국의 캠브리지대학교(Cambridge University,Ph.D.)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미국의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신약학 교수로 있으며, 10년째 세계복음주의연합(World Evangelical Fellowship)에서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Sermon on the Mount: An Evangelical Exposition of Matthew 5-7」,「Exgetical Fallacies」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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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Timothy Keller) 소개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세 군데 지역에서 약 6천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Redeemer Presbyterian Church)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실제로 지금까지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개 교회의 개척을 도왔다. 한편 〈뉴스위크〉에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변증가로서도 영향력 있는 행보를 보인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Bucknell University), 고든콘웰신학교(Gordon-Conwell Theological Seminary),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저서로는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두란노) 외 다수가 있다.
www.redeemercitytocity.com www.timothykell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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