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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윈터의 비서구 선교운동사

저자 : 랄프 윈터   | 예수전도단 | 2012-07-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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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5364064
쪽수 296
크기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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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교학계의 석학이자 《퍼스펙티브스》의 공동편집자인
랄프 윈터 박사의 놀라운 혜안이 담긴 책!


데이비드 헤셀그레이브 박사, 폴 피어슨 박사, 박기호 교수,
이동휘 목사, 정민영 선교사, 한정국 선교사, 한철호 선교사 적극 추천!!


세계 선교의 흐름을 뒤바꾼 25년이 보여 주는
21세기 선교의 나아갈 바


《랄프 윈터의 비서구 선교운동사》는 세계 선교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어 내고 예측하는 랄프 윈터 박사의 예언자적 면모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이 책은 제국주의의 쇠퇴와 비서구 국가들의 선진화 시기인 1945년부터 1969년까지의 25년을 다룬다.
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함께 서구권 국가의 식민 통치 시대가 끝나면서, 서구권 선교학계는 선교 흐름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수많은 선교사가 식민 정부와 함께 추방당하면서, 사역지의 모든 선교 활동을 내려놓아야 했기 때문이다. 식민지의 미개화된 문화를 염려한 그들은 대부분의 비서구권 국가에서 기독교가 자취를 감추고, 기독교 선교 활동이 중단될 거라고 보았다. 따라서 해외 선교 사역이 확장될 가능성 역시 희박해질 것이며, 대학생들의 선교 헌신 운동도 멈추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비서구권의 선교는 쇠퇴하지 않았다. 제국주의의 쇠퇴와 비서구 국가들의 선진화 시기인 1945년부터 1969년까지의 25년 동안, 비서구권에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윈터는 바로 그 시기의 변화를 정확히 짚어 낸다. 그 시기의 변화는 바로 세계 기독교의 주도권이 서구권에서 비서구권으로 넘어간 것이다. 선교사들이 물러간 이후에도 비서구권의 선교는 전혀 쇠퇴하지 않았고, 하나님이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셨다. 비서구권에 수많은 교회가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지상명령의 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일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현시대의 새로운 선교의 흐름이나 이슈를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이 다루는 격동 25년을 통해 우리는 미래 선교의 변화를 헤아리고 가늠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백 년을 훌쩍 넘긴 한국 기독교가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다른 이에게 세계 선교의 남은 과제를 넘겨주고 쇠퇴의 길을 걸을지, 시들해진 선교의 열정과 헌신을 다시금 새롭게 하여 주님이 맡겨 주신 사명의 몫을 다할지 선택해야 할 갈림길에 서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선택할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다는 도전 앞에 서게 해줄 것이다.


본문 중에서 |
식민 시대가 종말을 고했을 때, 콩고에는 사회적 혼란과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그럼에도 주일예배를 한 번이라도 거른 교회는 거의 없었다. 현지 지도자들이 눈부신 리더십을 발휘했다. 선교사들은 이미 떠나고 없었지만, 현지 지도자들은 좌절하지 않고 광야에서 꽃을 피워 냈다. 의사 선교사가 떠난 상황에서, 현지인 조수가 선교병원 문을 닫지 않고 막중한 수술을 해냈다는 보고도 있다. 무엇보다 현지 교회의 목회 리더십이 더욱 강해졌다. 그리고 더욱 토착화되어 갔다. _ 68쪽


기독교가 최종적으로 감소했다는 증거는 없다. 서구권 기독교 국가들뿐만 아니라 비서구권 국가들에서도 기독교는 감소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이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 서구는 물론 비서구권에서 더욱 기독교의 전통 의상인 서양식 복장이 다른 스타일로 변모할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의 미래는 매우 밝다.    
_ 121쪽

한국어판 추천사: 새로운 역사의 트렌드를 보라_ 폴 피어슨
추천사: 소중한 통찰을 놓치지 마라_ 데이비드 헤셀그레이브
저자 서문: 1970년 판 서문 / 1980년 판 서문 / 2005년 판 서문
역자 서문: 격동 25년의 프리즘을 통해


1장_ 서구 열강들의 퇴각
식민지 종식에서 정치 제국주의로 | 경제 제국주의 | 민족주의적 제국주의 | 복합적 태도 | 문화 제국주의 | 정치적 국경과 문화적 소수파들 | 폭발적인 기술 성장 | 심리적 충격


2장_ 신생교회들의 운명
현지인 교회의 출현 | 토착교회 | 폭발적 교회 성장 | 신생교회와 에큐메니컬 운동 | 다양성에 관한 신학적 문제


3장_ 기독교의 운명
공산주의와 기독교 | 약화된 인상을 준 기독교 | 변화를 요구하는 세상에서의 기독교


4장_ 선교단체들의 운명
뿌리 잘린 유럽 선교 | 닫힌 선교의 문 | 심화되는 비관론 | 믿을 수 없는 기록 | 혼란한 선교 이론들 | missions에서 mission으로? | 선교대회와 위원회들 | 교회, 선교, 그리고 오이쿠메네


5장_ 미래를 위한 준비
미래의 모습 | 조직체는 주인인가, 종인가? | 전략 협의체 | 무엇이 목표인가?


맺는 글 우리 앞에 남은 과업


부록 A_ 억지 선교사
부록 B_ 기독교 역사의 태피스트리
부록 C_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를 위한 두 조직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미래를 보는 안목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놓치기에 매우 아까운 윈터 박사의 소중한 통찰이 가득 담겨 있다. _ 데이비드 헤셀그레이브 박사(전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선교학 교수)


세계 기독교와 선교 사역의 긍정적인 트렌드를 직시했다는 점에서 다분히 예언적인 책이다. 21세기 선교의 핵심 역할을 감당하면서 선교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얻고 싶어 하는 한국 선교 지도자들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_ 폴 피어슨 박사(풀러선교대학원 명예 대학원장)


새로운 인식과 사고, 태도의 변화를 촉구하는 윈터 박사의 선지자적인 외침이 담겨 있는 책이다. 하나님 나라와 복음에 진지한 관심을 두는 모든 이에게 기쁘게 추천한다. _ 박기호 교수(풀러 선교대학원)


웃자란 잡초를 싹둑 자르는 묘한 설렘으로 모두 이 책을 탐독하게 될 것이다. 한국 교회와 한국 선교계가 목표와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가다듬게 해줄 보석 같은 선물이다. _ 이동휘 목사(전주안디옥교회 선교목사, 사단법인 바울선교회 이사)


윈터 박사의 역사적 혜안과 예언자적 통찰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역사적 서구 선교의 공로와 과오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있다. 한민족 선교운동의 반성과 개선을 향한 중요한 지침이 되리라 믿는다. _ 정민영 선교사(국제 위클리프 부대표)


한국을 포함한 비서구 교회에게 격려와 힘이 되어 줄 책이다. 신생교회가 선교의 남은 과업에 전략적으로 동참하게 될 것을 예측한 놀라운 안목을 만나 보라. _ 한정국 선교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전 세계의 기독교는 윈터 박사가 예견한 대로 놀랍게 변모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비서구 교회가 감당해야 할 바를 모색하는 촉진자의 역할을 훌륭히 해낼 놀라운 책이다. _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파트너스 상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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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윈터 소개

랄프 윈터(Ralph D. Winter)
그는 1956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같은 해 그들 부부와 두 자녀는 당시 장로교 해외 선교 위원회(Presbyterian Board of Foreign Missions)라고 불리던 단체에 들어갔다.
그들은 과테말라 산지에서 일하라는 임무를 받고 거기서 10년간 마약 종족 집단에 속하는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을 위해 사역했다.
윈터 박사는 또한 미국 선교 학회(American Society of Missiology)를 공동 설립했고, 교회 선교 헌신 촉진(Advancing Churches in Mission Commitment, ACMC)을 설립하는 일을 도왔으며, 1976년에 풀러 교수직을 떠나기 전에 당시 국제 연구 연구소(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IIS)라고 불리던 퍼스펙티브 프로그램(Perspectives Study Program)을 시작했다.
1974년에 그는 스위스 로잔에서 그러한 미개척지들의 특별한 필요를 강조하면서 대규모의(3000명) 세계 복음화를 위한 국제 대회에서 글을 발표했으며, 이 결과로 U.S. Center for World Mission(www.uscwm.org)이 생겨나고, 몇 달 후 William Carey International University(www.wciu.edu)가 설립되었다. 윈터는 1976년부터 1990년까지 이 센터의 최고 책임자로, 1997년까지는 University의 최고 책임자로 일했으며, 그 이후로는 Frontier Mission Fellowship(FMF:원래 선교회의 법적 이름)대표로 일하고 있다. 윈터는 복음주의 선교 학회 남서 지부의 부회장이며, 또한 자신이 설립을 도왔던 International Society for Frontier Missio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윈터 부부는 네 딸을 두었는데, 네 딸 모두 자기 가족들과 함께 전임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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