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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부르심? 위대한 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지난 15년간의 꿈의학교 이야기

저자 : 꿈의학교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8-02-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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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3509833
쪽수 230
크기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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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지난 15년간의 꿈의학교 이야기 『위험한 부르심? 위대한 부르심!』. 충남 서산시 영탑리에 있는 꿈의학교의 지난 15년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32개의 이야기는 세상적인 측면에서 볼 때, 위험한 부르심에 반응한 선생님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이나 세상의 구령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위대한 부르심을 따라 걷기로 순종한 선생님들의 치열한 삶에 대한 흔적이기도 합니다. 세상 유혹과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부르심을 따라 걷고 있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복음의 일부가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은 새로운 역사의 방향을 언급하고자 할 때마다 계보를 언급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역사의 출발에 있어 기본 토대를 확인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꿈의학교 역시 지난 15년 동안 꿈의학교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억하며 새로운 여정을 출발하려고 합니다.


책 속으로


나는 꿈의학교를 방문하면 스스로 감동이 된다. 여기야말로 다이아몬드 광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가공하기만 하면 정말 비싼 값에 팔릴 다이아몬드 원석이 여기저기 박혀 있었다. 그리고 알밤이 널려 있는 밤나무골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토실토실하고 내용이 꽉찬 알밤들이 쫘악 깔려 있었다. 줍기만 하면 된다.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영재이다. 교육은 ‘영재 만들기’가 아닌 ‘영재 발견하기’ 작업이다. 현재의 조국을 보면 암담한 생각이 들다가도 이들을 보면 희망이 생긴다. 경작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되어 있다. 오늘날 우리의 모습은 과거의 ‘우리가 심은 대로의 열매’이다. 오늘날 조국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바꾸려면 확실하게 변화된 사람을 산출해 내야 한다. 한탄만 하고 있어서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급해도 사람부터 키워야 한다. 이제라도 차분하게 단계를 밟아 차세대 리더를 키울 수 있는 토대를 쌓아야 한다. 인재 양성의 인프라 구축이 꿈의학교의 존재 목적이다.
 _본문 9p


이 상황에 대해 꿈의학교 선생님들에게 알리고 중보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저와 선생님들은 여학생을 위해 말씀을 나누고 기도했습니다. 의사는 아무런 의식이 없다고 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고 여학생을 위해 찬양과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촌각을 다투고 있을 무렵 한국에서 한 미술 선생님으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선생님! 이 친구가 수업 시간에 직접 그린 예수님 그림이 있는데 이 그림을 머릿속에 떠올리고 예수님이 안아 주고 있는 모습을 떠올리라고 말해 주세요.”
_본문 75p


니다. 그들은 피조세계가 어떤 생김새에,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 가고 있었으며, 더 나아가 왜 피조세계가 그러한 모양새와 옷을 입고 있는지, 왜 이러한 성격을 지니게 되었는지 깨달으며 관계를 맺어 가고 있었습니다.
다시 주기율 원리를 파악했던 교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한 학생이 칠판 앞에서 혼자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메탄과 암모니아의 루이스 구조식을 그리더니 “아! 이거구나.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평소 조용해서 말하는 것을 별로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배움과 깨달음 앞에서 감탄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학생들은 교사의 직접적인 가르침 없이 스스로 공유결합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2차 작업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 반에 가면 반도체를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거기 가서 배운 공유결합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반도체의 도핑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개념이거든요.”
_본문 171-172p


선생님들은 이 왕따 문제를 적극적으로 개입했고 학생들은 왕따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꿈의학교에서는 왕따의 문제를 단순히 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공동체적 책임으로 인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왕따 문제를 총체적인 측면에서 고민하면서 ‘생공세’ 즉, 생활 공동체 세우기 수업이 신설되었습니다.
그동안 학생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학년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깨어진 가정이 많아졌고 초등시절부터 왕따와 폭력을 겪었던 학생들이 늘어났습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으로 인한 중독과 관계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도 많아졌습니다. 즉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학생들이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입학 후에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소수의 학생들로 인해 학년 공동체가 많이 흔들리고 학교 분위기가 좌우되기도 했습니다. 교사들은 이러한 학생들을 돌보느라 많은 에너지를 쏟았고 그러는 사이 나머지 학생들은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총제적인 문제를 총체적인 측면에서 다루기 위해 ‘생공세’ 수업이 필요했습니다.
 _본문 218p


꿈의학교는 주님의 작품이다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위험한 부르심?
기억하지 못하면 거역합니다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쫓는다
고귀한 말씀
일본을 가슴에 품다
해 볼 만한 가치
아웃리치 이야기
내가 ‘So Young’인 이유
아주 특별한 시상식
예수님 품에 안겨


도피성 이야기
드러남이 유익이라
25원짜리 양심
아들아! 한 번 안아 줘도 되겠니?
저도 조금씩 변하겠죠?
깨달음 학습
3분 스피치
저 꿈의학교 다니게 해 주세요


‘코코팜’ 얼굴마담
영화롭게 하시다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하나님을 닮고 싶어요
누가 내 간식을 옮겼을까?
사계절 국토사랑행진
피조세계와 관계 맺다
너 김장 1,500포기 해 봤냐?


수학 혁명
책을 쓰며 꿈을 쓰다
축복된 만남 거룩한 변화
내 마음을 적신 감사편지
잔소리 좀 해 주세요
정의를 위한 용기
상처는 별이 되어
플리마켓(Flea Market)

위대한 부르심
사랑의 빛과 사랑의 빚



박상진(소장)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장신대 교수)
누군가가 변화되었다면 거기에는 분명히 누군가의 사랑이 있다. 단지 말이 아니라 온몸으로 온 삶으로 사랑할 때 누군들 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은 교사의 사랑이 어떻게 학생을 변화시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오늘의 꿈의학교가 어떻게 이루어지게 되었는지 비로소 이해하게 된다.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모든 교사와 부모가 읽어야 할 책이다.


차영회(목사) 

(한국기독교대안학교 연맹 사무총장)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부르심 앞에서 순종하며 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때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위험한 부르심’, 이것은 부르심에 말없이 순종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몸부림의 소리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애잔함과 안타까움과 은근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며 나 자신의 부르심을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꿈꾸는 이인희(꿈의학교 연구소장) 

이 책은 꿈의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기 위한 책인 동시에 하나님께서 꿈의학교를 통해 역사하신 흔적을 확인하고자 쓰인 책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세상의 구령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위대한 부르심을 따라 걷기로 순종한 선생님들의 치열한 삶의 흔적이기도 합니다. 세상 유혹과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올곧게 부르심을 따라 걷고 있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복음의 일부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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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학교 소개

꿈의학교는 “인격과 비전과 실력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른다.”는 목적으로 2002년도에 충남 서산에 설립되었습니다. 꿈의학교는 “사랑으로 세계를 품으라.”는 교훈 아래 하나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전하는 사람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 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꿈의학교 설립자인 황성주 이사장의 정신인 ‘선교 자원의 못자리 판’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부르심을 받은 중ㆍ고등학생들이 꿈의학교 교육 터전에 사랑의 꽃씨로 떨어져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꽃씨들을 통해 세상이 그리스도를 보게 되는 그날까지 하나님 나라 교육 운동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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