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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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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

저자 : 정성진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9-1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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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9887117
쪽수 184
크기 14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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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정성진 목사의 시 세계는 사랑과 눈물, 눈물과 사랑이 함께 마주보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사랑이 전해지도록”, “사무치는 그리움”, “엄마는 채울 수 없는 바다”, “남은 것은 사랑”, “암 선고를 받고”, “사랑의 선물”, “문제는 첫 단추”, “그리움”, “어머니는 그 슬픔을 어떻게 이기셨을까?”, “주의 사랑을 세워 가리”, “구도” 등이다. 정성진 목사는 주님과 교회, 가족과 삼라만상에 대한 진솔한 사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내지 않고 그 사랑의 이면에서는 가슴이 시리도록 감격하면서 눈물을 흘려보내고 그 눈물에 젖은 언어로 시를 쓰고 있다는 점이다. 순간 울컥하면서 솟아오르는 그 마음을 도저히 시적 표현으로 담아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그 내적인 에너지가 시를 쓰게 하는 것이 되었고, 이것이 오늘 시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정성진 목사만의 이유인 것이리라! 그래서 이번 시집의 이름도 『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라고 겸허한 마음으로 정한 것이리라. 

- 본문 10p

한 잔의 차를 마신다
한 잔의 꿈을 마신다
한 잔의 사랑을 마신다
아, 아, 나를 마신다
- 본문 61p

지고 가는 십자가만 십자가가 아니다
까닭 없는 비난도 십자가인 것을
몸 바쳐 일한 후에 모함받는 것도 십자가
엉뚱한 오해도 십자가
근거 없는 음해성 소문도 십자가
간질환도 십자가
안면 마비도 십자가
대상포진도 십자가
암 진단도 십자가
삼차 신경통도 십자가
고혈압도 십자가
공격받는 것도 십자가
반대 당 짓는 것도 십자가
두통도 십자가
근육통도 십자가
골다공증도 십자가
- 본문 110p

그리움은
두레박 되어
추억을 길어 올리고
그리움은 노래를 타고
옛사랑을 불러온다
- 본문 149p



발간사
추천사
시평

감사색〔感ㆍ思ㆍ色〕
시(詩)는
내 입을 열면
시인
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
다즐링의 검둥이는 달을 짖는다
타이거 힐
개화전야(開花前夜)
봄비
꽃이 지니 잎이 보이네
기다리는 마음

모든 게 꽃이더라
네잎클로버
동백꽃
세월호
르완다 강
르완다 충격
변기에 앉아서
성지순례Ⅰ
소나무 낙엽을 보며
단풍 낙엽
술의 사회학
아울렛
음식은 민족
태풍 속에서
주목 등걸에 핀 꽃
한 잔의 차를 마시며
헛 장마
경주 무명총에서
우물에 비친 구름〔雲井〕
첫사랑

보석 같은 교회
가장 아름다운 보석
소문 전도
성령이 이루신 교회
7주년에 부치는 시
주여, 주님의 손으로 세우소서
주님이 세우신 성소
거룩한 빛을 비추게 하소서
찬란한 햇빛 비치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단상〔壇ㆍ想〕
주의 사랑을 세워 가리
구도(求道)
빛이게 하소서
어떤 고백
성지순례Ⅱ
예수 그리스도
승리의 순례자
십자가
결혼을 축하하며
하늘나라 편지
지중해
사랑이 전해지도록

사람 목사
가을은 그래서 상처로 남는다
비가 오는 날에도
황혼이 깃든 언덕에 서서
사무치는 그리움
나이가 들어도 그리움은 쌓여만 가고
엄마는 채울 수 없는 바다
영혼의 허기
남은 것은 사랑
설교 준비
숲에서 주운 감사
암 선고를 받고
종합건강검진
우울증 앓는 아내
탯줄을 잘라라
사랑의 선물
정(情)
촛불이 꺼지듯이
문제는 첫 단추
그리움
어머니는 그 슬픔을 어떻게 이기셨을까
어마어마한 일
은퇴 유감

시화집 음악 모음
가장 아름다운 보석
우물에 비친 구름
구도
나이가 들어도 그리움은 쌓여만 가고
찬란한 햇빛 비치는
모든 게 꽃이더라 1(김은찬 곡)
모든 게 꽃이더라 2(윤정은 곡)
변기에 앉아서
주의 사랑 세워 가리
승리의 순례자
어떤 고백
하늘나라 편지
주님이 세우신 성소

저자 약력


정려성(시인, 서울세진교회 원로)

  정성진 시인은 시인이기 이전에 거룩한빛광성교회의 훌륭한 목회자입니다. 그가 일찍부터 시인 기질이 있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소월과 영랑을 유달리 좋아하는 것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시인은 같은 사물을 볼 때, 자기만의 독특한 눈과 귀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들을 수 없는 것을 들을 때, 훌륭한 시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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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소개

정성진 목사는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는 목회철학을 가지고 그간 목회의 현장에서 날마다 스스로를 비우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자 애써왔다. 2019년 11월, 65세 조기 퇴임을 맞는 그는 민통선 안 해마루촌에 해마루광성교회와 해마루수도원을 세우고 퇴임 이후 나라와 민족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자리를 지킬 것을 다짐하고 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거룩한빛광성교회는 1997년 일산의 끝자락에서 10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개척 당시 담임목사와 장로 65세 정년제, 원로목사 제도 폐지, 과감한 분립 개척, 가용 예산의 51% 구제 및 선교사용, 헌금명세서와 회계보고서 공개,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 무보수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개혁안을 가지고 첫걸음을 내딛었다. 여전히 그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24개의 교회를 분립 개척했으며, 대안학교와 사회복지재단 등 지역사회를 향한 거룩한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정성진 목사는 서울장로회신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거룩한빛광성교회와 거룩한빛운정교회 위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 복지재단 이사장, 장터 사회적 협동조합 이사장,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광성학원 이사장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사) 크로스로드 대표, 미래목회포럼 상임이사, 경기기독교총연합회 수석상임회장으로서 한국 교회의 건강한 내일을 그리고 있다. 저서로는 《길이 되는 생각, 잠언》(두란노),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국민북스), 《우리가 부르는 삶의 노래》, 《정성진 목사가 말하는 힘》(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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