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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 (영적 거장 4인 4색 기도법)

저자 :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à Kempis, 1380-1471), 저자 :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저자 : 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1483-1546), 저자 :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 예찬사 | 2018-05-3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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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4394516
쪽수 196
크기 1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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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회사 속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끼쳤던 토마스 아 켐피스,마틴 루터, 찰스 스펄전, 앤드류 머리가 남긴 기도에 관한 성경적 가르침을 하나로 묶은 것입니다. 독자는 이들의 글을 따로따로 읽어도 큰 은혜를 입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굳이 하나로 묶은 이유는 기도생활과 중보사역이 더 온전해지고 더 큰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네 명의 영적 거장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주옥 같은 기도의 가르침들과 모범 기도문들을 사용하여 평생 주님과 동행하고 뿌리 깊은 영성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책 속으로


*토마스 아 켐피스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
1. 하나님의 안식을 구하는 기도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이 저에게 베푸실 수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아니
라 오직 주님 안에서 제가 안식할 수 있도록 하소서.
제가 건강과 아름다움, 영광과 존귀, 권능과 위엄, 지식과 기술, 명성과 칭찬, 친절과 위안, 소망과 약속, 공로와 갈망, 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시고 내려주실 수 있는 선물과 은혜,
우리가 이해하고 알 수 있는 기쁨과 환희, 천사들과 천사장들과 하늘에 있는 천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안식하게 하소서.
오 나의 주 하나님, 주님은 만유를 초월하십니다. 주님만이 가장 높으시고 강하시며, 가장 충분하시고 완전하시며, 가장 친절하시고 위안이 되시는 분입니다.
주님만이 아름다움과 영광으로 가장 충만하시며, 과거에 있었던 것과 현재에 있는 것과 미래에 있을 모든 선한 것들이 주님 안에서 완전하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외에 저에게 주시는 모든 것은 매우 사소하고 제 마음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제가 주님을 완전히 소유할 수 있도록 주님 자신을 저에게 나타내고 약속하시기 전에는 제가 만족할 수 없습니다.
이는 주님의 선물들과 만물을 저에게 주신다 해도, 제 마음이 주님 안에서 안식하기 전에는 진정으로 안식하거나 온전히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 주 예수 그리스도여, 주님은 제 영혼의 동반자입니다.
주님은 저를 순수하게 사랑하시는 분과 창조주이시며, 제가 주님께로 날아가서 안식할 수 있도록 저에게 완전한 자유의 날개를 달아주십니다.
오 나의 주 하나님, 제가 언제 자유롭게 되어 주님의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겠나이까?
주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들이 알거나 인식하거나 측량할 수 없기에, 제가 언제 주님께 전념하게 되겠나이까?
많은 악한 일들이 이 슬픔의 휘장 안에서 일어나면서 자주 저의 길을 방해하고 슬프게 하고 어둡게 하기에, 제가 지금 슬퍼하며 불행한 운명에 탄식합니다.
그들은 자주 저를 방해하고 가로막고 미혹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제가 주님께 자유로이 다가가거나 주님이 복된 영혼들을 위해 예비신 사랑의 받아들임을 누릴 수 없도록 합니다.
오 예수님, 영원한 영광의 빛이시며 순례자의 안식이시여,
저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저의 지독한 외로움에 주목하소서.
주님 앞에서는 제가 아무 말 할 수가 없으니, 저의 침묵이 저를 위해 말하게 하소서.



제1부토마스 아 켐피스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
1. 하나님의 안식을 구하는 기도-11
2.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14
3.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기도-16

제2부마틴 루터의 “간단한 기도 방법”
1. 간단한 기도 방법 -21
2.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24
3. 십계명으로 기도하기-37
4. 사도신경으로 기도하기 .53

제3부찰스 스펄전의“성령을 구하는 기도”
1. 성령을 구하는 기도-59
2. 진실한 기도는 진실한 응답을 낳습니다-65
3. 최상의 기도는 확실한 응답을 낳습니다 -75
4. 가장 광버위한 기도가 최상의 응답을 낳습니다- 84

제4부앤드류 머리의 “31일 중보기도”
1. 쉬지 말고 기도하기-91
2. 기도 방법-94
3. 기도제목-96
4. 기도응답-98
5. 기도회-99
6. 누가 이것들을 족하게 여깁니까?-101
7. 31일 중보기도-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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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à Kempis, 1380-1471) 소개

토마스 아 켐피스
Thomas a Kempis, 1379-1471

그는 평생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본받는 거룩한 삶, 기도의 삶을 살아간 사람이다. 본명은 토마스 헤메르켄(Thomas Haemerken)이며, 토마스 아 켐피스라는 이름은 출신지명을 연결해 부르는 라틴식 호칭이다.
그는 1392년, 네덜란드 데벤터르의 공동생활 형제단에 들어가 공부하며 신앙과 공동체의 정신을 배웠다. 1399년에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 1413년에 사제 서품을 받고 1429년에는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1471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성경 필사를 비롯해, 설교와 상담, 저술, 젊은 수도사들의 훈련에 힘썼으며, 그리스도만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경건과 임재의 삶을 살았다.
그가 1420년대에 저술한 것으로 알려진 이 책은 지금까지 여러 세기를 지나며 수많은 판본과 역본을 거듭하면서 성경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고 있고, 우리의 표상이신 그리스도를 본받고 따르도록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큰 감화와 도전을 주며 빛나는 신앙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그분의 삶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다. 주님이 고난받으시고 자신을 낮추셨기에 우리 또한 고난을 마땅히 여기고 겸손히 순종하는 것이다. 저자는 거룩한 갈망에 반(反)하고 고난 앞에서 연약한 본성을 호소하며 주께 은혜를 간구하는 가운데, 선지자와 같이 주님의 가르침과 위로의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준다.
세상의 만족과 사람의 위로 대신 주님에게 집중하여, 그분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본성을 거스르고 주님의 은혜를 소망할 때 독자들은 주님만이 주시는 진정한 하늘 위로와 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역자 전의우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 부문)을 수상했다. 역서로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질 때》, 《달라스 윌라드 부족함이 없는 삶》(규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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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소개

찰스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침례교 설교자. 1834년 영국 에식스 주 켈브던의 비국교도 가문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다.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게 되었다. 1856년에 수산나와 결혼하였고, ‘분명히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목회자대학(Pastor’s College)’을 시작하였다. 1865년에 런던 침례교회연합회를 설립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으며, 1869년에 스톡웰에 고아원을 세웠는데, 이 고아원은 오늘날 ‘스펄전의 가정들’로 알려져 있다. 그가 설립하고 재정 지원한 다른 자선기관들과 종교 기관들 가운데는 절제협회와 의복협회, 개척선교회, 신앙서적 행상 연합회가 있었다. 그는 주기적으로 병을 앓았으며, 그 때문에 강단에 서지 못한 때도 있었다. 1891년 6월 7일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였고, 다음 해 1월 프랑스 남부 망통에서 요양 중 소천하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면서 6,000석을 갖춘 교회를 세웠고, 14,692명의 새교인들을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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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Martin Luther, 1483-1546) 소개

독일의 아이슬레벤에서 태어난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의 문을 연 신학자로 유명하다. 그는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법률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슈토테르하임에서 벼락을 만난 사건을 계기로 수도사가 되기로 서원하고,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입회하여 1507년 사제로 안수받는다. 촉망받는 신학자였던 그는 로마교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95개 조항』을 비텐베르크 대학교 부속 교회당 정문에 게시(1517년 10월 31일)하여 교황의 권위에 도전함으로써 로마교회와 완전히 결별했다.
위대한 개혁자 루터는 자신의 신념을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성경(Sola Scriptura)’으로 분명하게 표명했다. 그는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함으로써 성경의 대중화를 이끌고, 표준 독일어 형성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활발한 저술 활동으로 교육, 문화, 사회복지, 법, 정치를 아우르는 종교개혁의 이론적 토대와 방향을 제시했다.
루터는 수많은 책을 집필했는데, 그중 ‘루터의 종교개혁 3대 논문’이라 불리는 『그리스도인의 자유』, 『교회의 바벨론 포로』, 『독일 민족의 귀족에게 호소함』이 그의 종교개혁적 성향을 잘 드러낸 저술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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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소개

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1828~1917)는 자신의 무능력을 절감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한 믿음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860년 자신이 시무하는 남아프리카의 교회에서 불꽃기도 부흥을 체험했는데, 폭포수 같은 기도와 더불어 성령충만이 온 회중에게 임하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기도의 사람이 서는 곳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났으며, 믿음의 사람이 서는 곳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의 기도 영성과 성령충만 중심의 가르침은 남아프리카 교회들을 더 뜨겁게 달구었으며 영국의 기도운동으로 점화되어 1904년 웨일즈 부흥의 모판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오직 주님만을 신뢰하는 굳건한 믿음에 대해 역설한다. 믿음은 자기 자신에게서 소망의 근거를 찾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5:8)라고 고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비참함과 빈곤함을 인정하고, 무능력과 무기력을 고백하는 것이 참 믿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시종일관 삶에서 ‘자기혐오’와 ‘자기부인’을 실천하며, 믿음의 참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할 것을 촉구한다. 자신을 의지할 수 없는 죄인, 곧 믿음, 겸손, 열정 등 모든 면에서 한없이 부족하기만 한 죄인은 비록 완전히 부패한 상태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주님 앞에 자신을 온전히 복종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앤드류 머레이, 그는 항상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인식했다. 분명한 목적의식과 깊은 열정으로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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