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선교사. 유학생을 위한 포켓속 필수품

일어가 쉽다
시간날 때마다 익히는 포켓속 필수품
핵심 일어 미니 회화책
손바닥 싸이즈의 아담한 크기로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면서 틈틈히 익힐 수도 있고, 필요할 때 꺼내어 상황별로 사용할 수 있어 해외 여행에 필수적인 포켓 회화책이다.
장소별 기본회화 9가지 주제와 상황별 기본회화 10가지 주제, 그리고 자주 쓰이는 표현 및 숫자를 4가지 주제로 구성하여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머리말
제1부 장소별 기본회화
1. 출국비행기 안에서
2. 목적지 도착 (입국수속, 세관통과)
3. 교통편 이용 (택시, 지하철, 열차, 버스, 렌터카)
4. 호텔에서 (체크인, 롬서비스, 체크아웃)
5. 전화
6. 레스토랑에서 (레스토랑을 찾을 때, 예약, 식당안에서, 계산)
7. 쇼핑
8. 관광
9. 귀국시 탑승수속
제2부 상황별 기본 회화
1. 자주 쓰이는 기본 표현들
2. 인사(처음 만났을 때, 식사인사, 작별인사)
3. 질문
4. 소개할 때
5. 대답할 때
6. 감사할 때와 사과할 때
7. 부탁
8. 허락을 구할때
9. 여러 가지 감정의 표현
10. 문제발생시 도움을 요청할 때
제3부 빈번히 사용되는 필수표현들
1. 때
2. 숫자와 위치
3. 가족호칭 및 복장, 신변잡화
4. 직업

■ 머리말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것은 가슴 설레는 일입니다. 하지만 언어문제를 생각하면 조금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여 자신있게 떠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행의 가장 어려운 문제인 의사소통을 무리없이 해결해 드리고자 실용적인 관점에서 [포켓 일본어 회화]를 집필했습니다.
세계가 시시각각으로 좁아져 가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에 일본은 그다지 먼 외국이 아닙니다. 더구나 2002년 월드컵 공동개최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인적 교류와 함께 물적인 교역량의 규모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앞으로도 우리는 일본과의 밀접한 관계성속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될 것이며, 필연적으로 일본어는 우리 생활에서 전보다 더욱 중요한 외국어로서 다가올 것입니다.
본서는 출국에서 입국에서 이르기까지 여행자가 접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설정하여 가장 많이 쓰이는 필수적인 표현과 단어를 망라하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도 충분히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이 한권만 가지고도 자신있게 일본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본서가 여러분의 일본여행과 일어학습에 커다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저자 |

김병수 소개

1962년생 영남대와 선교신학원 졸업, 일본 후쿠오카 선교훈련원 수료. 세류중앙교회 부교역자로 있으며, Renewal(갱신)과 Revival(부흥)에 과한 책들을 번역해오고 있다. 역서로는 「펜사콜라 부흥의 불길」(Revival times 편저),「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카를로스 아나콘디아),「성령님 갈급합니다」(클라우디오 프레이젼 저),「믿음의 비밀」(찰스 G. 피니 저),「믿음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데이브 듀엘 저),「영광스러운 부흥」(카를로스 아나콘디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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