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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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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

저자 : 존 그레이 (John Gray)  역자 : 김경숙  | 친구미디어 | 2000-01-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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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7268897
쪽수 435
크기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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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365개의 영감을 담은 화성 금성 시리즈

경이적인 베스트셀러「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등 그간 저서를 통해 인간관계의 회복과 발전을 이야기해 온 존 그레이 박사는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에서 부부나 연인의 관계회복을 위해 남자와 여자의 근본적인 차이를 일깨워 줄 수 있는 365가지의 교훈들을 1년 365일 날짜별로 나눠 실었다.
남자는 화성에서 오고 여자는 금성에서 온 존재임을 기억하는 것은 상대가 자기와 다르다는 데 대한 저항감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상대를 고치고 변화시키고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대신 우리는 시간을 갖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본서는 이전에 출판된 화성 금성 시리즈에 기반하여 새롭게 다듬어 엮은 것이다. 따라서 이전의 화성 금성 시리즈를 아직 읽지 못했거나 접해 보지 못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백만의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어준 간단하고 기본적인 개념들을 소개하는 훌륭한 지침서의 역할도 할 것이다.
(원제: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Book of Days)

1월
다짐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꿈꾸고

2월
이해하고 포용하고 헌신하라

3월
상상하고 경험하고 보호하라

4월
열정, 용기, 용서

5월
조화, 다양성, 감사

6월
탐구하고, 대화하고, 수용하라

7월
본능, 상상력, 그리고 먼저 나서기

8월
창조하고, 이룩하고, 힘을 실어주라

9월
지식, 표현, 균형

10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연애의 유희를 즐기고 서로 존중하라

11월
신뢰, 행복, 그리고 용서

12월
베풀고, 배려하고, 사랑하라


■ 미디어 리뷰

일기쓰듯 기록한 남녀에 대한 365가지 단상

“관계란 정원과 같다. 화초들이 무성하고 풍요롭기를 원한다면 꼬박꼬박 물을 주어야 한다. 계절은 물론, 변덕스런 날씨에 맞추어 각별한 보살핌도 필요하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일깨우고 서로 이해하기를 권하는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365일>(친구미디어 펴냄)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시리즈의 하나로 최근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다.

본디 남녀는 화성인과 금성인의 차이만큼이나 언어와 사고방식이 다르다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이 책은 남녀가 서로 어떻게 다른지를 기억하고 상대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연습하고 적용해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조언하고 있다. 부부나 연인을 위한 365가지 충고를 1년 365일 날짜별로 나눠 실었다.

이 책이 전하는 남녀의 차이는 너무도 `근본적'인 것이다.
`여자의 하소연을 듣는 남자는 “걱정하지마”라며 해결책을 성급하게 제시하려 하지만 여자에게는 불만족을 안겨줄 뿐이다. 여자는 누군가 자신이 겪은 일에 귀기울이며 이해해주길 바랄 뿐이다.' `남자는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자신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버린다. 우울한 친구를 모른 척 내버려두지 않는 금성의 원칙에 따라 여자가 남자에게 말을 자꾸 건다면 남자는 더 화를 내게 된다.' `남자는 성적 욕구를 통해 사랑을 확인하지만 여자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야 성적 갈망을 갖게 된다.'

남녀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지은이의 섬세한 관찰의 결과물인 이런 충언들은 남녀가 달리 사는 방식을 서로 존중하며 조화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종종 남녀의 본성을 지나치게 단정적으로 규정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오철우 기자 | 한겨레신문 2001/01/08


남녀 조화 위한 하루하루 행동지침

존 그레이는 ‘화성 금성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 30년이 넘도록 인간관계 세미나를 열면서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해온 그는 대표작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통해 아픔 속에 있는 남녀들에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본래 남자는 화성인이고, 여자는 금성인이기 때문에 둘 사이의 언어와 사고방식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 차이를 알아서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할 때 화성 남자와 금성 여자는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신간 ‘화성 남자…’는 ‘화성에서 온…’에서 다룬 남녀의 근본적인 차이를 일깨워 서로 조화를 이루기 위한 365가지 교훈을 담고 있다. 1월 ‘다짐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꿈꾸고’ 2월 ‘이해하고 포용하고 헌신하라’ 등 매달 특정한 주제를 정한 뒤, 이를 하루하루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365가지로 풀어놓은 것이다. 따라서 책은 ‘화성 금성 시리즈’에서 다룬 개념을 상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과 동시에 이를 매일 실천하기 위한 행동지침서라 할 만하다.

5월의 주제는 ‘조화·다양성·감사’이고, 12월의 주제는 ‘베풀고·배려하고·용서하라’는 것. ‘화성 금성 시리즈’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다뤄 다소 진부하나 새해 새로운 관계를 꿈꾸는 부부는 참고할 만하다.

┃김종락 기자 | 문화일보 2001/01/03


■ 본문 속으로

5월 29일 어두운 감정 터놓기
여자가 자기 속에 숨겨져 있는 어두운 감정을 마음놓고 함께 나누지 못할 때 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상대와의 친밀한 관계 또는 섹스를 피하거나 혹은 알코올 중독, 과식, 과로, 자기 혹사 같은 탐닉 행위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무시하고 억압하는 것이다. 그러한 와중에도 여자는 주기적으로 자신의 우물에 빠질 것이며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격렬하게 감정이 복받쳐오를 수도 있다.
한 번도 싸우거나 말다툼을 해본 적이 없다가 갑자기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이혼 결심을 밝히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더러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는 십중팔구 여자가 싸움을 피하려고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억눌러온 경우이다. 그 결과 그녀는 감정이 무디어져서 사랑을 느낄 수 없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이 억압될 때 긍정적인 감정도 억눌리고 사랑은 희미해진다. 논쟁과 싸움을 피하는 것은 분명 건전한 일이지만 그러기 위해 감정을 억눌러야 한다면 그것은 좋지 않다. 당신의 언짢은 기분이나 부정적인 감정을 모조리 상대방에게 전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 스스로 시간을 내어 그런 감정에 귀기울이는 것은 중요하다. 남자든 여자든 늘 자신의 감정에 닿아 있도록 노력함으로써 당신은 자기 가슴속에 존재하는 사랑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상 젊고 건강하고 창조적이고 성적 매력이 넘치는 사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8월 31일 변화와 성장
만일 파트너가 얼마 만에 한 번씩 변화하지 않는다면 똑같은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 산다는 것을 무척이나 지겨운 일일 수 있다. 늘 신선한 모습을 유지한다는 것은 결혼 생활에서 부부 모두에게 퍽 중요하다. 좋아하는 노래를 연달아서 백 번 듣는다면 물리는 게 당연하듯이 변화하고 성장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배우자도 질리게 마련이다.
아이들이 육체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첫눈에 보아도 알 수 있을 만큼 확연하듯이 우리는 늘 감정적, 정신적인 성장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부인하거나 너무 많이 희생하지 않도록 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관계가 우리의 성장 발전을 허락하지 않을 때 두 사람 사이의 열정은 빛을 잃기 시작한다.
배우자를 사랑한다는 것이 스물 네 시간 붙어있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 관계가 상투적으로 흐르고 신비로움이 없어질 수 있다. 다른 친구들도 만나고 각자의 취미 활동을 즐김으로써 당신은 관계에 늘 새로운 것은 가져올 수 있다. 건강한 관계는 두 사람이 따로따로 어떤 일을 하는 것, 배우자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뭔가를 하는 것, 그리고 남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오직 두 사람만이 뭔가를 하는 것, 이 세 가지 사이의 균형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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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레이 (John Gray) 소개

경이적인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로, 26년째 인간관계 세미나 및 부부관계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남자와 여자를 화성과 금성이라는 각기 다른 행성에서 온 존재로 설정함으로써 서로의 차이에 대한 새로운 자각과 이해를 이끌어냈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과 인생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존 그레이의 책들은 광범위한 관심과 지지를 불러모아, 그의 '마니아'들이 수없이 생겨났다. 상담과 강의는 물론이고 세미나, 워크숍, CD-ROM에 지역별 상담소 프랜차이즈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과 접촉하느라 쉴 틈이 없다.
저서로는「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사랑에 빠진 화성남자와 금성여자」「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소유한 것을 쓸모 있게 하는 법」「간절히 원하고 뜨겁게 행동하라」「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사랑의 완성」「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는 비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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