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마지막 시대, 마지막 하나님의 비전인 이스라엘의 회복과 한 새사람의 계시와 비밀을 성경에 근거하여 풀어낸 책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각 부마다 8개의 질문을 던지며 답하는 형식으로 짜여져 있고 32개의 질문에 따른 대답 하나하나가 ‘이스라엘의 회복과 한 새사람이’이라는 총 주제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몇 년 전부터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에 대해 새롭게 알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품게 되는 질문들에 관해 성경적 답변을 제시하여 하나님께서 결코 버리지 않고 다시 찾으시는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 그 구속사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

목차

추천의 글
- 정연호 교수 [이스라엘 Hebrew 대학교 Ph. D.(구약학), 이스라엘 University of the Holy Land 부총장]
- 정태권 목사 [백향목교회 담임목사, CMI 백향목 유대인선교회 대표]
- 이향숙 목사 [KIM(한인 이스라엘 선교회) 대표]
감사의 글
프롤로그
제1부 선민의 시대 The period of chosen people
01. 창세 전에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서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의 근본적인 계획이 무엇인가?
02. 왜 이스라엘(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선택하시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는가?
03. 왜 가나안 땅 정복전쟁에 대해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한가?
04. 지금의 이스라엘 땅은 누구의 땅인가?
05. “그날에는 이스라엘이 열방에서 돌아온다”는 수많은 예언들은 무슨 뜻인가?
06. 유대인이 이방인(기독교인)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가?
07. 왜 이스라엘의 절기들이 중요한가?
08. 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슈아 그리스도의 계보인가?
제2부 이방인의 시대 The period of gentiles
09. 이스라엘은 왜 단체적으로 메시아로 오신 예슈아를 배척하였는가?
10. 누가 진짜 예슈아를 죽였나?
11. 주권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공정하지 못하신가?
12. 유대인의 눈을 가린 수건 뒤의 3가지 층은 무엇인가?
13.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14. 왜 하나님이 유대인으로 실족하게 하시고 시기 나게 하셨는가?
15. 교회가 이스라엘이 되었는가?
16. 이방 그리스도인은 왜 유대인들 앞에서 교만하지 말아야 하는가?
제3부 한 새사람의 시대 The period of one new man
17. 기독교회와 선민 이스라엘은 왜,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18. 왜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 예슈아 안에서 한 새사람인가?
19. 무엇이 그리스도의 비밀인가?
20. 이스라엘이 마지막 때에 예슈아께 접붙여질 수 있을까?
21. 하나님이 아내 이스라엘과 이혼이라도 하셨는가?
22. 왜 개혁을 위해 16세기 루터를 넘어 1세기 예루살렘 교회까지 가야 하는가?
23. 이스라엘의 독립 이후 신학의 관점(방향)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24. 기독교인들은 왜 예루살렘을 사랑해야 하는가?
제4부 천년왕국의 시대 The period of Millennium Kingdom
25. 반유대주의 배후에 있는 사탄의 전략을 아는가?
26. “애굽, 이스라엘, 앗수르 이 셋이 합하여 세계 중에 복이 되리라”는 이사야 19장의 예언은 어떤 뜻인가?
27. 예슈아는 언제까지 재림하시지 않는가?
28. 천년왕국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29. 언젠가 예루살렘에서 제2회 기독교 총회가 열리지 않겠는가?
30. 택하신 백성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가?
31.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32. 마지막 시대에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에필로그
참고문헌

추천의 글

김충렬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기독교 학교인 대광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공부했다(B.Ag.). 이어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한 뒤,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으며(Th.M.),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장로회신학대학교와 공동학위 과정)에서 목회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D.Min.).
신일중고등학교 강사와 노량진교회 전도사로 시무한 후, 1979년 대한예수교장로회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대구제일교회와 영암교회의 부목사로 시무한 다음 서울에서 봉화현교회를 개척, 시무한 바 있다.
1988년부터 영세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시무하는 중 ‘전통주의적’ 교회를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이후 2010년부터는 ‘이스라엘 회복이 이끄는’ 교회로 변화시키는 목회를 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01년에는 모교인 대광고등학교로부터 ‘모교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고, 중랑교구협의회 회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2회), 서울동노회장, 기독공보 이사, 장로회신학대학교부설 성지연구원 이사장, 서울동성서신학원장과 서울동노회 세계선교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12월 18일 은퇴하고 영세교회 원로목사 및 서울동노회 공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은퇴 후에는 주로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성경 연구, 강의, 저서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저서
《예수만이 나의 유산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들백으로 간다》, 《목적이 이끄는 위대한 리더십》, 《물 위로 걸어오라》, 《함께 항해하는 디지로그교회》, 《가보자 목적이 이끄는 교회로》, 《김영구 목사 연설 들으러 가자》, 《마스토미 장로 이야기》(3인 공저),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살구나무 가지로 서라》, 《다시 예루살렘으로 갈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 마지막 비전》,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미출판 홈페이지 칼럼 모음집), 《너는 이제 가라》(은퇴 기념 설교집),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희년이 무엇인가요?》, 《이스라엘, 아세요?》, 《예수님과의 깊은 관계를 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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