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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E. M. 바운즈)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위대한 일이다!”

Power through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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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크리스천다이제스트(CH북스)화살표
저자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역자 : 김원주   화살표
출간일 2019-04-10
ISBN 9788944785283
쪽수 112
크기 150*225

상세정보


“기도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위대한 일이다!”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의 대표작


“쉬지 말고 기도하라.”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보낸 권고처럼 우리는 모두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E. M. 바운즈는 『기도의 능력』을 통해 우리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치는 간절한 기도의 필요성을 일깨운다. 바운즈는 평생을 읽고 쓰고 기도하는 데 보냈다. 그는 매일 아침 4시에 일어나 기도했고, 우리가 살기 위해 숨을 쉬듯이 기도로 숨을 쉬었다. 그가 평생을 바쳐 일구어 낸 기도에 관한 저작들은 1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전사가 되도록 자극하고 고무하고 있다.


바운즈의 여러 책 중에서도 『기도의 능력』은 특별하다. 그가 평생에 걸쳐 깨달은 기도의 중요성이 이 작은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기도의 능력』은 친구 클로드 칠턴의 말처럼 “바운즈가 죽어서도 여전히 말하는 살아 있는 목소리”이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기도, 스스로 만족하는 기도 대신 골방에서 뜨겁게 드리는 기도, 하나님께서 만족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라.”는 사도들의 말처럼 기도에 온 생애를 바친 바운즈의 글을 통해 우리 또한 기도의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그래서 우리는 오늘날, 어쩌면 모든 시대에 걸쳐 큰 악 한 가지를 범한다. 그것은 곧 기도를 잘 하지 않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악 중에서 기도를 조금 하는 것이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악할 것이다. 기도를 조금 하는 것은 일종의 위장이요, 양심을 무마하려는 처사요, 익살극이며 기만이기 때문이다.
-「5 · 기도, 가장 중요한 일」 중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설교자들은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중요한 한 가지 특징이 있다. 그들은 기도의 사람이었다. 종종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었지만 언제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이들은 출발점이 다르고 각기 다른 길을 통해 여행했을지라도 결국 한 점, 즉 기도의 면에서 하나로 모였다.
-「6 · 목회 성공의 비결은 기도이다」 중에서


루터는 이렇게 말했다. “매일 아침 2시간 기도하지 못하면 그 날은 마귀가 승리한다. 나는 일이 너무 많아 매일 3시간씩 기도하지 않고서는 배겨낼 수 없다.” “기도를 잘한 사람은 연구도 잘한 것이다.”가 루터의 표어였다.
-「7 · 기도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 중에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해 아주 큰 일을 했던 사람들은 새벽부터 무릎을 꿇었다. 하나님을 구하기보다는 다른 일을 하느라 이른 아침 시간의 기회와 신선함을 낭비하는 사람은 나머지 시간에도 하나님을 구하는 일에 별 진전을 보지 못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나님이 우리 생각과 활동에 제일 먼저 오지 않는다면 그날 나머지 시간에도 하나님은 맨 마지막 순서를 차지할 것이다.
-「9 ·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중에서


설교자에게 학식이 있을 수 있고 재기와 능변이 있을 수 있으며 사람을 즐겁게 하고 매력이 있을 수 있다. 선풍적이면서도 별로 불쾌하지 않은 방법으로 군중의 인기를 얻을 수 있고 탁월한 지력으로 깊은 인상을 주며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진리를 강력히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거룩한 열정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지중해의 성마른 강풍에 불과할 것이다. 물보라와 거품이 일고 파도가 하얗게 일어날 수 있지만 바위는 꿈쩍도 않고 아무런 인상을 받지 않은 채 덤덤하게 그대로 있을 것이다.
-「16 · 많이 기도하는 것이 거룩한 열정을 얻는 조건이다」 중에서


기도하지 않는 목회자는 하나님의 모든 진리와 하나님의 교회를 죽이는 장의사이다. 그가 아무리 화려한 관과 아름다운 꽃으로 장식할 수 있다 할지라도, 매력적인 장식에 상관없이 그것은 여전히 장례식일 뿐이다.
-「17 · 기도는 영적 지도력의 표지이다」 중에서


하나님이 사람의 영혼에 온전히 흘러들어 가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짧은 기도는 하나님께서 충만히 흘러들어 가는 관을 잘라버리고 만다. 하나님의 충만한 계시를 받으려면 은밀한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필요하다. 짧은 시간 안에 서둘러 기도를 끝내면 그림이 망쳐지고 만다.
-「19 · 기도에서 큰 결과를 얻으려면 신중함이 필요하다」 중에서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하나님을 위하여 큰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과거로 끝나 버리지 않았고 그 일을 해야 할 필요성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능력과 은혜의 기적은 과거에 끝났다고 믿는 교회는 타락한 교회다.-「20 · 기도하는 목회자가 기도하는 교인을 낳는다」 중에서


목차


서문


1. 기도의 사람이 필요하다
2. 우리의 풍족함은 하나님께 있다
3. 문자는 죽이는 것이다
4. 피해야 할 경향들
5. 기도, 가장 중요한 일
6. 목회 성공의 비결은 기도이다
7. 기도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
8. 모범적인 기도의 사람들
9.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10. 기도의 경건의 일치


11. 경건의 모범
12.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13. 은혜는 머리에서 나오지 않고 마음에서 나온다
14. 거룩한 열정이 필요하다
15. 거룩한 열정, 진정한 복음 설교의 표지
16. 많이 기도하는 것이 거룩한 열정을 얻는 조건이다
17. 기도는 영적 지도력의 표지이다
18. 설교자에게는 기도하는 교인들이 필요하다
19. 기도에서 큰 결과를 얻으려면 신중함이 필요하다
20. 기도하는 목회자가 기도하는 교인을 낳는다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소개

기도의 성자라 불리는 E. M. 바운즈는 미국 미주리주에서 출생했다. 그의 이름은 미주리 지역에 감리교를 정착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한 감리교 목사 ‘윌리엄 맥켄드리’의 이름을 본떴으리라 추정된다.
법정 일을 해온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는 법률에 관련된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854년 6월 9일 19세의 생일을 맞이하기 두 달 전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그 후로 5년 동안 여러 사건들을 처리하면서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비범하고 영향력 있는 법률가가 되었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과 평판을 뒤로한 채 바운즈는 법률사무소의 문을 닫았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전 생애를 통해 설교자로,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자로 부르고 계심을 깨닫고 ‘맥켄드리’라는 이름을 따라 살고자 결심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1860년 2월에 목사로 임명받은 뒤 브룬즈위크의 교회로 파송되었다. 그리고 1874년부터 1883년까지는 성 바울교회에서 충실하게 사역하였다. 그리고 이 해에 세인트루이스 총회 공식 신문인 『세인트루이스』지의 편집인이 되어 밀려오는 자유주의 신학과 세속주의에 대항해 붓으로 싸우면서 정통 신학을 사수했다.
그의 살아생전 두 권의 책이 출판되었는데, 『기도의 능력』과 『부활』이 바로 그것이다. 그가 죽고 난 후 바운즈의 제자라 할 수 있는 호머 핫지가 바운즈의 친구인 클로드 칠턴의 도움을 받아 나머지 9권의 책의 출간을 맡았다.
바운즈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3시간씩 기도하고 하루를 시작했다. 또한 간절한 기도 없이는 설교를 수락하지 않았다. 그의 생애 중 마지막 10년 동안 바운즈는 단지 몇 차례의 집회만을 수락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를 매일의 기도에로 부르고 계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일생 동안 설교와 기도, 그리고 저서들을 통해 수많은 영혼을 뜨겁게 타오르게 했던 그는 진정 기도의 사람이었을 뿐 아니라 능력 있는 문필가요 심오한 사상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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