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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쓴 내 인생의 악보 (개정판 :레나 마리아 수기)

저자 : 레나 마리아(LENA MARIA)  | 토기장이 | 2003-11-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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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6414097
쪽수 180
크기 국판양장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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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갈채를 보낸 감동적인 인간승리의 다큐멘타리! 세계 10개국 초대형 베스트 셀러!





태어날 때부터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출생한 스웨덴 소녀 레나 마리아. 그녀는 독실한 크리스천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정상아와 똑같은 진실된 신앙인으로 양육받았다. 3살 때부터 수영을 시작, 국가대표로 세계 장애자 수영선수권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땄고,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전공,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 가스펠싱어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체적 핸디캡을 가진 자신의 육체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고 삶을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천상의 목소리' 레나 마리아의 감동적인 일대기가 이 책에 담겼다.

 



 

 

나를 처음 만나는 사람은 인사를 하기 위해 정중하게 손을 내미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나는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할 뿐이다. 금세 알게되는 사람은 손을 얼른 집어넣고 미소짓거나 가볍게 포옹함으로 인사를 대신한다. 어떤 사람은 매우 난처한 표정으로 어떻게 하면 그 어색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한다.

그 사람과 가까워졌을 때,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냐고 묻는 경우가 있는데 다행히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팔이 없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과 악수할 시간이 없다.

내 핸디캡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몇 년 전에는 한 할머니가 나를 불쌍하게 보았는지 10크로내 짜리 지폐를 건네주신 적이 있다.

어릴 때 부모님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으면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아이들이 내가 먹는 모습이 재미있게 보였는지 스웨터 안에 팔을 감추고 테이블 위에 발을 얹어놓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식사를 하려고 했다. 아이들 부모는 분명히 난처했겠지만, 나에게는 상당히 기분 좋은 반응이었다.



팔이나 손이 없어서 편리한 점은, 절대 반지나 장갑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어릴 때 같은 반 친구 집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아빠가 데리러 와서 나는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친구엄마는 내 장갑을 찾는 일에, 온통 신경을 쓰고 계셨다. "안 찾으셔도 됩니다." 아빠가 말했다. ...."하지만 밖이 많이 추워서... 장갑을 끼어야 되요." 하지만 그녀는 곧 장갑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6학년 때, 학교에서 나를 돌보아주던 보조간호사는 매우 다정한 분으로, 나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다. 선물을 주기 전날, 그녀는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반지를 사버린 것이다! 당황하여 허둥지둥 상점으로 되돌아갔고, 반지는 사슬목걸이로 바뀌어졌다.

한번은 학교에서 일어난 일. 나는 오른쪽 발목에 사슬로 된 발찌를 차고 있었다. 발찌를 차는 일은 당시에 드문 일이었기 때문에 반 친구 중 한 명이, 왜 팔목이 아닌 발목에 사슬을 차고 있느냐고 물었다. "그게 좀 어려워" 내가 대답하자 그 친구는 얼굴이 빨개졌다.

나는 이런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다.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작은 실수를 하거나 당황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즐거워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상대방을 난처하게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핸디캡이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거나, 잊어버리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고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면, 그 사람은 내 핸디캡에 대해, 나와 똑같이 반응하기 시작한다. 그것을 보는 것은 유쾌한 일이다. 그들도 내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이다.

이 책에서는 내 자신에 대해, 어떤 일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는지를 이야기하고 싶다. 나는 지금까지 이미 즐거운 경험을 많이 쌓아왔다. 내가 태어났을 때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종종 있었다. 물론 핸디캡은 내 성장에 여러 가지 면에서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그것 이상으로 노래나 음악이 지금의 나를 이루어 놓았다. 수영에서의 성공,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나의 신앙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일들을 이 책 안에서 이야기하고 싶다.

책을 쓴다는 것은, 내게는 전혀 새로운 경험으로, 인겔룬딘 여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실현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지면을 빌어 그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나의 이야기를 자서전이라고 하기에는, 실제로 그것이 올바른 명칭이라고 하더라도, 너무나 과정 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여기에 쓰는 이야기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에 대한 메모이고, 코멘트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내가 "발로 그린 내 인생의 악보"라고 할 수 있다.

- 서문중에서



서문

비록 두 팔이 없어도,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이다
엄지발가락에 우유병을 끼우고
자생력을 키우다
의족과 소중한 막대기 하나
학교와 나
이보다 더 평안할 수 없다
물고기처럼
서울 올림픽을 향하여
노래와 신디사이저
'레나 요한슨 - 그 팔 없는 사람'으로 불리지 않기 위해
목표를 향해, 하지만 무엇을 위해?
인도에서 배운 것
굿바이 - 아주 특별한 나라
둘은 그저 친구일 뿐
내가 태어나기 전에, 당신은 나를 보았다
인터뷰


그녀에게 장애는 오늘의 자기 자신을 있게 한 본질적인 요소였지 '장애'가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삶을 진솔하고 드라마틱하게 쓰고 있다. 그녀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에 가능했다"고 고백하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신앙을 다시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는 독자들에게 살아갈 충분한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을 확신하기에 추천한다

- 손봉호(서울대학교 교수, 복지법인 밀알 이사장)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마저 짧지만 수영, 운전, 피아노, 요리, 성가대지휘까지 하는 레나 마리아. 철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긍정적이고 용기있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레나는 우리시대의 영웅이고 우리의 자랑스런 친구이다.

- William H. Patch (나사렛대학교 총장)


청중을 매료시킨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가수! 그녀의 신앙은 그녀의 장애를 잊게 하는 것 같다. 그녀의 얼굴은 밝다못해 빛이 난다. 그녀는 자신의 삶의 정말로 즐기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도전을 오히려 기대하고 있다.

- 일본 ASAHI WEEKLY


자립해나가는 젊은 여성장애자의 생명력과 희망으로 가득찬 초상화이다
- 스웨덴 다큐멘타리방송 '목표를 향해' 중에서




● 미디어 리뷰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스웨덴 출신의 가스펠싱어 레나마리아의 수기다.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그녀의 수기는 이미 프랑스, 독일, 일본 등 9개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어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다.

| 한국기독공고 (200-12-16)

1968년 스웨덴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두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이 태어났다. '레나 마리아', 그녀는 자신의 열악한 신체적 조건을 딛고 훌륭한 성인이 되었다. 레나마리아는 3세때부터 수영을 시작해서 세계 장애인 수영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기도 했으며, 스톡홀룸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가스펠 가수로 활동중인 그녀는 간증을 통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눈물로 고백하고 있다. "제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다."고 말하는 그녀의 삶이 이 책속에서 아름답게 펼쳐진다.
| 기독교연합신문 (새로나온 책_2001-01-14)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 레나 마리아의 수기. '천상의 노래'라는 격찬을 받으며 프로 가스펠 싱어로 활동중인 레나의 삶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맛보게 한다.
| 온누리신문 (Book Rdview_2001-02-04)


신체의 장애를 믿음으로 극복한 레나 마리아의 삶의 승리

찬바람에 속아 두터운 껍질을 껴입으며 추위를 재어보는 계절이다. 겨울이라 추운 것인지, 아니면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우리네 인생살이 이야기가 매서운 추위를 만들어내는지 알 수가 없다. 따뜻한 차 한 잔에 어울릴 훈훈한 책을 만나 가슴을 데우고 싶다는 소망으로 기독교 서점을 기웃거렸다. 서점 여기 저기 널려 있는 작은 팜플렛들이 눈에 띄었고, 그 중 엽서 크기의 사진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한 여인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그녀는 묘하게 발로 턱을 괴고 있었다. 그것이 사진의 주인공 레나 마리아와 그녀의 수기집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를 만나게 되었다.

레나 마리아는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다.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를 가진 마리아에게 신실한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첫 번째 사랑이었다. 보호소에 아이를 맡기라는 의사의 권유에 마리아의 아버지는 "비록 두팔이 없어도, 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이라는 결정을 내리고 그녀를 정상아와 함께 사랑과 인내로 양육한다. 가족의 결정은 그녀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고 그녀는 그것을 나누어주기 시작했다. 재활을 위해 시작한 수영으로 마리아는 스웨덴 국가대표가 되어 장애인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내었다.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음악을 전공하고 일본과 미국 등에서 순회 공연을 하면서 하나님을 간증하는 세계적인 프로 가스펠 싱어로 활동하고 있다. 이제 온전한 마리아의 발 하나는 그녀의 두 손이 되어 젓가락질을 하고 십자수난 요리는 물론 차를 몰고 다니면서 숨어버린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그녀의 삶의 극치는 1995년 정상인인 비욘 클링벨과 결혼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인 것 같다. 서로의 조건과 건강을 재어보고 만나 결혼을 해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기는커녕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세대에, 두 사람이 보여 주는 수용과 배려는 책을 덮고 나서도 내내 의문점으로 남는다. 이것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평범하지만 굴곡 많은 레나 마리아의 삶이다.

마리아에게 있어서도 장애가 즐거운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잠수 사고로 장애인이 된 일렉슨 타다의 말을 인용한다. "하나님이 나를 치료해 주신다면 분명히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고난 가운데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가를 보여 줄 수 있다."

마리아는 책에서 자신이 행복할 수 있었던 4가지 이유를 적고 있다. 첫째는 자신에게 주어진 천부적인 호기심과 밝은 성격인데, 실제로 이러한 성격 덕분에 어떤 문제를 만나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느끼지 않았다고 한다. 둘째는 여유로운 태도로 자신을 지켜준 부모님들이었다. 부모님들은 마리아에게 성공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주었다. 셋째는 마리아의 삶에 끼친 가장 큰 원동력인데, 바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이다. 그러나 마지막 이유는 의외의 것이다. 마리아는 자신이 가진 선천적인 장애가 자신이 행복한 이유라고 말한다. 만약 자신이 정상인이었다면 오직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로 전락했을텐데 장애가 이것을 막았다는 것이다.

아직도 마리아는 자신이 장애인으로 태어난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자신이 행복한 이유를 분명히 알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계절 때문인지 아니면 궁색한 삶의 죄책감인지 모를 질문들이 떠올랐다.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억지로라도 행복하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더불어 나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있는지도 말이다.

얼마 전 신문에서 장애인 공동체를 운영하는 정상용 원장님이 <재활의 집> 준공식을 거행하며 한 말을 읽은 것이 있다. "천년에 한번 비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그곳이 바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고 그만큼 간절하다는 뜻이리라. 그리고 이 사랑의 비가 너무나 드물다는 뜻이리라.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으로 주위의 장애인을 훔쳐보는 내 삶과, 손이 없음에도 많은 것을 우리에게 쥐어주는 마리아의 인생을 보며, 우리 가운데 이렇게 멋진 삶의 승리자들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내가 가진 두 손의 기득권을 잊지 않기 위해 손을 모아 잠시나마 기도해 본다.

| 조남일(준목사)_기독교 새책과 베스트셀러 2001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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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 마리아(LENA MARIA) 소개

레나 마리아, 그녀는 1968년 스웨덴의 중남부 하보마을에서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다. 병원에서 보호소에 맡길 것을 권유했지만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녀의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아이로 확신하고 그녀를 정상아와 똑같이 신앙으로 양육한다. 수영과 십자수, 요리와 피아노, 운전, 성가대지휘에 이르기까지 레나는 그녀의 하나밖에 없는 오른 발로 못하는 게 없다.

3살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서 스웨덴 대표로 세계 장애자 수영선수권 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따기도 했다. '88년 서울 파라림픽때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성가대에서 활동했고 고등학교에서 음악전공을 시작하여 스톡홀름 음악대학 현대음악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본격적인 가스펠싱어로서의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88년 스웨덴 국영 tv에서 '목표를 향해'라는 레나의 다큐멘타리가 방영된 이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스웨덴 국왕의 장학금으로 미국에서 가스펠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1년 일본 굴지의 방송 TV 아사히에서 '목표를 향해' 축약판이 「뉴스 스테이션」에서 방영된 것을 계기로 1992년 이후 일본에서는 매년 그녀의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그녀의 수기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일본 등 9개국 언어로 출판되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특히 기독교인구가 적은 일본에서 그녀의 책과 콘서트는 복음전도에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지금 프로 가스펠싱어로 전세계를 다니며 자신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은혜로운 찬양과 간증으로 전하고 있다. 세계의 언론들은 그녀의 목소리를 '천상의 노래'라고 격찬한다. 레나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녀는 날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으며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이 가장 기쁘다고 한다. 그녀는 신앙의 회복을 위해 성경학교를 수료한 후 인도로 아웃리치까지 다녀왔다.

그녀는 지금까지 한번도 자신의 장애를 '장애'로 여긴 적이 없다. 오히려 그 장애가 믿음과 더불어 오늘날 자신을 있게 했다고 고백한다. 단지 다른 사람과 사는 방법이 다를 뿐 장애는 더 이상 그녀를 제한하지 못한다.

1995년 비욘 클링밸과 결혼하여 스웨덴의 낫카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녀의 CD 앨범 「My Life」,「Amazing Grace」,「Because He Lives」등이 사랑받고 있다.
"제 인생은 언제나 하나님이 책임져 주셨어요" 레나의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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