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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와 대화하기)

자녀를 ‘억지로’ 변화시키지 않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H. 노먼 라이트 (H. Norman Wright)  지음 | 토기장이 | 2018-08-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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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7823976
쪽수 296
크기 14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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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억지로’ 변화시키지 않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가정사역의 권위자 H. 노먼 라이트의 노하우와 통찰력이 담긴 책!
모든 부모는 자녀를 잘 키우기 원하지만, 그 과정 가운데 숱한 좌절을 경험한다. 결혼, 가정사역의 권위자이자 40여 년 동안 수많은 부부를 상담하고 치료해온 H. 노먼 라이트 박사는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를 통해, 부모 역할에 좌절감을 느끼는 이들에게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예시, 말씀을 근거로 한 성경적 제안, 각 자녀의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대화법 등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와 대화하기 원하는 모든 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의 말에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가득 채우라!
우리의 말에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무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문제는 우리가 그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말을 쏟아내고 있다는 데 있다. 아이들은 부모가 무심코 뱉은 말들에 큰 상처를 받으며, 그 상처는 어른이 될 때까지 지속된다. 이 책은 부모의 말에 담긴 잘못된 메시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어떻게 하면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자녀에게 전할 수 있을지 가르쳐준다. 당신의 말이 북돋움과 격려로 가득 찰 때, 자녀는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이 하나님과 부모에게 매우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가 다르고, 외향형과 내향형이 다르다!
모든 자녀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고유의 작품이다. 같은 가정의 자녀라도 각 자녀가 다르며, 심지어 쌍둥이라 하더라도 각각 다르다. 그런 이유로 부모의 언어는 자녀의 고유성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이 책은 자녀를 이해할 수 있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제시한다. 그리고 자녀의 출생순서(첫째, 둘째, 셋째, 막내, 외동), 학습 유형, 속도 감각, 성격(MBTI)에 따른 다양하고 심층적인 대화법을 소개한다. 당신이 자녀의 고유성을 발견하고 보다 더 깊이 이해할수록 당신의 좌절감은 눈 녹듯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자녀는 독립된 성인으로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안정감 있게 살아갈 것이다.


추천
박재연(「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 이요셉(다큐 사진작가, 「육아를 배우다」 저자),
이해달(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장), 조성희(한울림교회 사모, 독수리기독학교 교사), 한기채(「자녀축복기도문」 저자)


독자 대상
•자녀와 대화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
•과연 내가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초보 엄마, 아빠
•자녀를 성경적으로 양육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책 속으로


우리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아동 학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많은 크리스천 부모는 자신들이 자녀를 구타하거나 성적으로 학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범죄에 있어서 완전히 결백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언어적 학대에 있어서는 어떤가? 때로 우리가 속상하고 화나서 쏘아대는 말이 총알보다 더 심각하게 자녀를 아프게 할 수 있음을 당신은 깨닫는가?
-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모두 자녀의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자녀를 맞추려고 한다. 만일 자녀의 고유한 성향이 우리와 맞지 않아 불안함을 느끼면, 우리는 그런 차이점을 없애려 한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에게서 편안함을 느낀다. 따라서 우리는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자녀를 우리 자신의 복제판으로 만들려고 한다. 우리는 자녀가 우리의 형상대로 창조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것은 자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위배된다.
- <03 부모역할 및 인격형성의 목표> 중에서


부모로서 우리의 역할은 하나님의 계획과 디자인을 대체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야말로 우리 자녀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와 목적을 가지신 분이시다. 사실은, 그분이 건축가이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디자인에 순복해야 한다.
- <03 부모역할 및 인격형성의 목표> 중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던 것과 똑같은 자유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것은 선이나 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자녀도 이와 동일한 자유를 가지고 있다. 물론 당신에게는 자녀를 사랑하고, 돌보며, 긍정적이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키울 책임이 있다. 그러나 자녀가 자신들의 삶에서 어떠한 방향을 선택하는가에 대한 책임은 당신에게 없다. 부모의 전적인 책임은 신화에 불과하며, 그것으로 인한 죄책감, 좌절감, 자기 정죄감은 아무 근거가 없다.
- <05 부모역할의 신화> 중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가 자녀의 잠재력을 믿어주는 것이다. 당신의 자녀를 믿어라. 자녀가 가진 자원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녀의 자존감, 자신감, 가치감을 세우라.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바라보시는 관점을 당신의 자녀가 알 수 있게 도와주라. 자녀의 재능을 살펴서 자녀가 자신의 고유성, 은사, 잠재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주라. 그 결과, 당신은 자녀가 당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반응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손해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 <06 유독성 언어 무기를 버리자> 중에서


부모로서 우리의 목표 중 하나는,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이 그들을 생각하시듯 자신을 고귀하게 여기게 하는 것이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한 주된 수단은 우리가 언어와 비언어로 북돋아 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자녀가 부모와 하나님에게 매우 가치 있는 존재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로 자신들의 삶을 채우면, 그들은 자신의 가치와 자제력을 개발하며 책임감과 독립성을 갖춘 성인이 될 것이다.
- <08 가치절하 마세지, 북돋아 주는 메시지> 중에서


당신의 특징과 자녀의 특징이 같지 않은 것을 발견하더라도 놀라지 말라. 사실 그런 차이 때문에 부모와 자녀 사이의 의사소통은 많은 좌절이 발생한다. 때로 우리는 자녀가 우리와 같이 행동하고 우리와 같이 반응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이것을 기억하라. 당신의 자녀는 고유하다. 그들은 부모 중 어느 한 사람의 붕어빵이 아니며,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그렇게 만드셨다.
- <10 첫째 자녀와 의사소통하기> 중에서


하나님은 당신을 특별하게 창조하셨지만, 당신의 자녀도 고유한 개인으로 창조하셨다. 자녀가 당신을 완벽하게 닮도록 요구하지 말라. 그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도록 도전하라. 만일 당신의 기대를 하나님의 기대에 맞추면, 자녀에 대한 당신의 좌절감이 크게 줄어들 것이다.
- <13 자녀의 성격에 맞춰 의사소통하기 2> 중에서



프롤로그


1부. 자녀를 북돋아 주는 부모
01 당신의 가정에서는 건전한 의사소통이 이뤄지는가? 
02 당신은 왜 부모가 되었는가?   
03 부모역할 및 인격형성의 목표   
04 당신은 나침반 없이 표류하고 있는가?  
05 부모역할의 신화     


2부. 오염 없는 의사소통
06 유독성 언어 무기를 버리자
07 의사소통에서 좌절하지 않는 방법
08 가치절하 메시지, 북돋아 주는 메시지


3부. 자녀별 맞춤 의사소통
09 모든 자녀는 값을 매길 수 없이 귀하다 
10 첫째 자녀와 의사소통하기   
11 둘째, 셋째, 막내, 외동 자녀와 의사소통하기 
12 자녀의 성격에 맞춰 의사소통하기 1 (외향형/내향형, 감각형/직관형)
13 자녀의 성격에 맞춰 의사소통하기 2 (사고형/감정형, 판단형/지각형)


에필로그


H. 노먼 라이트의 책을 읽으면서 나는 믿음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에 큰 영감을 얻었다. 그리고 자녀와 대화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하면 마음속에 있는 사랑과 평화를 온전히 서로의 가슴에 전달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책에서 다루고 있듯 우리는 사랑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또 아이들로부터 상처를 받기도 한다. 저자는 상처와 회복에 관한 메시지를 매우 공감되는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으며, 질문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성경적인 대화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크리스천뿐 아니라, 부모라면 누구나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다.
-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 「엄마의 말하기 연습」 저자)


아이는 돈으로 매길 수 없을 만큼 값진 존재다. 그 존재는 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존재다. 그렇다면 부모로서 나의 역할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여야 한다. 우리는 의도와 상관없이 아이들을 힘들게 할 수 있다. 특히 말로 주는 상처는 치유하기도 쉽지 않은 강력한 폭력이다. 멀리 있는 사람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경우는 드물다. 아이를 아프게 하고 상처 주는 사람은 바로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들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가? 나는 부모로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가? 다시 말하지만, 나의 역할은 아버지 하나님과 동역해야만 가능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아이를 대하는 부모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이요셉 (다큐 사진작가, 「육아를 배우다」 저자)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를 읽으며 가슴을 치는 깨달음과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한 충격을 느꼈다. 가정은 인생의 베이스캠프이고 부모는 자녀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가장 힘든 것이 부모의 역할이고, 사랑하기 때문에 더 큰 상처를 주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는 종종 마음이 체해 있는 자녀를 보며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쩔쩔매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부모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녀를 보듬어주고 북돋아 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들어 알려주고 있다. 어쩌다 어른이 되고, 준비 없이 부모가 된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이해달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장)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는 진한 공감과 분명한 길을 보여주는 ‘빛’과 같은 책이다. 저자는 수십 년간 결혼, 가정사역을 해온 권위자답게 깊고 풍성한 예를 통해 자녀 교육이라는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 부모에게 분명한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공감은 지혜로운 해결책이다. 하지만 저자는 거기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선명한 성경적 기준으로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인도해 준다. 이 책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길을 잃거나, 방황하거나, 낙심한 부모들이 다시 일어나 그 길을 완주할 수 있도록 힘을 주는 하나의 선물이 될 것이다.
- 조성희 (한울림교회 사모, 독수리기독학교 교사)


H. 노먼 라이트 박사의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는 주목해야 할 책이다. 그는 가정 사역의 대가이면서 결혼, 가정, 아동 전문 치료사이고, 4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상담과 심리학을 가르친 권위자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의 좋은 책들이 국내에 많이 번역이 되었는데 이 책은 그중에 단연코 탁월하다.
저자는 부모의 언어에 주목한다. 언어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좌절감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자, 회복의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인간의 중요한 특질이요, 하나님이 주신 은사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부모의 말은 힘이 있다. 그 힘은 아이를 세우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아이를 무너뜨리는 흉기가 되기도 한다. 부모의 입에서 ‘유독성 언어 무기’를 버려야 한다는 가르침과 구체적인 교정 방법들은 부모 자신의 영적 성장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자녀와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부모, 행복한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자녀축복기도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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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노먼 라이트 (H. Norman Wright) 소개

“오늘 하루, 당신은 충분히 사랑했는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나님께서도 사랑이 제일이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당신은 배우자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가?
40년간 기독교 상담가로 일하며 관계와 치유에 관한 90여 권의 책을 써온 H. 노먼 라이트는 존경받는 치유 상담의 대가이자 결혼예비학교의 개척자이다. 그는 부부 상담을 해오면서 수많은 부부를 만나, 결혼생활 안에서 서로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 ‘나눔’과 ‘세움’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우리는 부부관계를 무너뜨리는 부정적인 말과 행동은 떠나보내고 부부관계를 세워줄 긍정적인 말과 행동을 나누는 데 집중해야 한다. 크리스천의 결혼 여정을 돕는 일에 전념해온 저자가 고안한 101가지 내용과 350여 가지 질문을 매일 혹은 매주 배우자와 함께 진솔히 나눠본다면, 관계의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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