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정원을 가꾸는 행복 배달부의 소박한 선물...
오늘 나를 흔드는 바람과 같은 어려움은 바로 나를 흔드는 그 바람,
그 어려움 때문에 살 수 있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에겐 차고 넘치는 행복통장이 있습니다. 아무때나...마음대로...꺼내 쓰세요.
행복통장에서 꺼내 쓴 기쁨과 감사의 고백!
소중한 사람을 치유하는 한마디!
"당신만이 나의 행복입니다"

1. 사랑하기 때문에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2. 피어난 꽃을 보고서야 어떤 나무인 줄 알았습니다
3. 정한 때를 앞서지 않는 자연이 부럽습니다
4. 같은 마음으로 길을 가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5. 나는 행복합니다

이 책은 기쁨을 전하고 있고, 그 속에 생명이 담겨 있습니다."
┃오용준 | 크리스천과학기술포럼|
"이 책에 소개된 작은 이야기 속에는 인생의 비밀을 풀어 주는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김덕균 | 성산효도대학원|
"보는 이로 하여금 그저 그냥 지나치지 않게 하는 묘한 매력과 그냥 지나치듯이 읽었더라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여운을 품고 있습니다."
┃강동원 | 고나동대학교 의과대학|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실의 삶을 통해 찾아야 할 우리의 자화상을 만나게 해 줍니다."
┃양세훈 |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너무 바쁘다보니 생각없이 살아가기 쉬운 현재인들에게 거룩한 고민을 안겨 주는 책입니다."
┃김복남 | 연세대학교 재활병원|
"목사님의 웃음만큼 삶의 넉넉함이 배어 나오는 것 같아 좋습니다.
훈계조가 아니어서 더 좋고요."
┃김진희 | 한국표준과학연구소|

이승우 소개

지은이 이승우 목사는 "우리가 일상(日常)적으로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기적(奇蹟)의 역사"라고 믿으며, 그렇게 일상적으로살아가는 평범한 목회자입니다. 1972년부터 목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공부를 그리 우수하지도, 그렇다고 아주 모자라지도 않게 그저 여느 목사들처럼 하고, 1976년부터 시작한 목회도 여느 목사들에 비해 그리 빼어나지도, 그렇다고 크게 모자라지도 않게 하고 있습니다. 1984년에는 목회를 위해 공부를 좀더 하라는 주위의 권유로 미국에 가서 몇 군데 학교에서 공부를 했는데, 그 후 지금까지 공부만 하고 다시 돌아온다고 갔던 미국에 살면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난1990년부터 16년째 워싱턴 근교 매릴랜드 주 록빌에 위치한 워싱턴감리교회에서 목회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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