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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upload/design/2024/welcome_lnb_qt.jpg "[유아유치] 예수님이랑 나랑 - 3 / 4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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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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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현장과 영적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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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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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배송 | 가능 |
| 브랜드 | 하늘기획 |
|---|---|
| 저자 | 피터 와그너 (C. Peter Wagner) 역자 : 정운교
|
| 출간일 | 2000-01-01 |
| ISBN | 89-886-2644-3 |
| 쪽수 | 406 |
| 크기 | 신국판 |
세계 복음화를 위한 능력전도(Power Evangelism)와 영적전쟁
본서는 풀러신학대학에서 열린 '전도능력에 관한 학술회'에서 발표된 여러 학자들의 논문을 엮은 것이다. 탁월한 교회성장학의 권위자이며 선교분석가인 피터 와그너에 의해 주도된 이 세미나는 90년대 이후의 세계선교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컴퓨터와 선교지의 통계자료를 통해 과학적이고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새로운 선교 정책의 흐름과 현대적 언어학 기술, 매스미디어 이용, 선교 음악과 문화 인류학적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모든 선교의 현대기법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성령의 강력한 능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립시켜야 함을 주장하며 세계 선교 최전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능력 전도와 영적 전쟁 상황에 대해 제시해주고 있다.
「능력전도」(Power Evangelism)라는 주제 자체가 중요함은 물론이며 또 이 능력 전도가 개교회의 성장이나 민족 복음화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고 계시는 세계 복음화 사역의 큰 틀 속에서 이해되어져야 함을 본서는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편집자의 글
역자의 글
제1장 능력전도-그 정의와 방향/존 윔버
논평/폴 와트니
제2장 우리는 전쟁중에 있다/에드 머피
제3장 지역을 잡고 있는 영들/C. 피터 와그너
논평/바이런 D. 크라우스
제4장 속임수-사탄의 최고 전략/디모데 M.와너
논평/제임스 D. 심프슨
제5장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찾음/닐 T. 앤더슨
논평/존 D. 엘렌버거
제6장 성령과 능력-웨슬리안적 관점/도날드 호헨시
논평/오팔 L. 레딘
제7장 축사 사역에 대한 오순절 은사주의적 이해/L. 그랜트 맥클랑
제8장 신약 성서에서의 질병과 고통/피터 H. 데이비스
논평/월터 R. 보딘
제9장 흑암에 갇힌 포로공동체/F. 더글라스 페노이어
논평/찰스 H. 크래프트
제10장 개척 선교 전략으로서의 능력전도/존 로워스
논평/에드가 J. 엘리스톤
제11장 아프리카에서의 복음 전도와 영적 전쟁/도날드 제이콥스
제12장 일반 회교도를 위한 능력 전도의 유용성/더들리 우드베리
논평/딘 S. 길리랜드
제13장 능력 전도의 주제와 경향들/F. 더글라스 페노이어
▷ 피터 와그너 외 다른 공저자는 다음과 같다.
존 윔버(국제 포도원교회 사역 책임자)
에드 머피(국제사역팀 해외전도단 부총재 겸 감독)
디모데 M. 와너(트리니티신학교 선교학 교수)
닐 T. 앤더슨(탈본신학대학 신천신학 교수)
도널드 호헨시(웨스턴복음주의신학교 교회성장학 교수)
그랜트 맥클링(하나님의 교회 신학교 선교학 및 교회성장학 교수)
피터 H. 데이빗(캐나다신학교 교수)
F. 더글라스 페노이어(패시픽대학 선교문화 연구소장)
존 로워스(라이프성서대학 세계선교 및 인류학 교수)
도날드 제이콥(메노나이트 기독교 지도자훈련원 최고 책임자)
J. 더들리 우드베리(플러세계선교 대학원 부교수)
● 편집자의 글 중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1980년에서 1990년에 이르는 기간은 경이로운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선교 정보 분석가들과 예언자들은 한 목소리로 1990년대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영적 능력이 쏟아 부어질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시간이 될 것임을 단언하고 있다.
90년의 역사를 가진 오순절 운동의 열매와 은사 운동을 포함한 제3의 물결이 바로 이런 놀라운 시대를 도래케 만든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오순절 운동은 교회 성장을 강력히 지지하는 새로운 교회 성장 운동, 가난한 자와 억눌린 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기도 운동, 예언, 그리고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사역들과 조화되어 교회사의 경이로운 시대를 도래케 하였다.
20세기가 밝아오면서부터 시작된 역사적인 부흥 운동은 하가지 현저한 특징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 특징은 전세계의 전통적 기독교계 전체가 성령의 기적적인 역사에 대해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대다수의 복음주의자들은 오순절 운동과 은사 운동을 통해 일어났던 이적과 기사들, 신유, 축사, 기적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외면했었다. 아직도 몇몇 사람들은 자기 교단의 반오순절적인 전통을 아주 충직하게 고수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숫자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능력 전도 학술회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바는, 우리는 과거에서부터 신학생들에게 영적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군대로 그들을 훈련시키지 못했다는 과오를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이제 찬란한 90년대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공격전을 펼치는 군사가 되어야만 한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교회를 세우고 계시기에 음부의 권세는 결단코 이 공격전을 중지시키지 못할 것이다(참조, 마 16:18).
우리는 전쟁을 하면서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고 싸울 수 있다. 사탄과 그의 군사들은 십자가에서 결정적으로 패배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주님은 2천 년 전에 갈보리에서 사탄의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골 2:15) 하셨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게"(벧전 3:22) 된 것이다.
그런데 비록 우리가 승리가 보장된 전쟁을 할지라도 전투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고 하셨다. 병사가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낙담과 곤경에 처함이 없이 승리를 기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승전에 필요한 자원들은 분명히 주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적의 요새를 부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며, 우리가 이 당에서 매고 푸는 것이 하늘에서도 매이고 풀리는 영적 권세를 부여하셨다. 또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들이 구원받고 그들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할 수 있는 존귀한 권위도 주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신갑주와 아울러 성령의 겸인 말씀도 주신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는 "내 주는 강한 성이요'에서 이렇게 노래한다. "우리가 두려울 이유가 없네. 하나님이 견고한 뜻을 세우셨네. 진리가 이길 것일세.
이 책의 여러 저자들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적 전쟁을 논하고 있다. 세계 선교를 성취하는 꿈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다. 이들의 각고의 노력들이 우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본서는 풀러신학대학에서 열린 '전도능력에 관한 학술회'에서 발표된 여러 학자들의 논문을 엮은 것이다. 탁월한 교회성장학의 권위자이며 선교분석가인 피터 와그너에 의해 주도된 이 세미나는 90년대 이후의 세계선교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 책에는 컴퓨터와 선교지의 통계자료를 통해 과학적이고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새로운 선교 정책의 흐름과 현대적 언어학 기술, 매스미디어 이용, 선교 음악과 문화 인류학적 기술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모든 선교의 현대기법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성령의 강력한 능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립시켜야 함을 주장하며 세계 선교 최전선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능력 전도와 영적 전쟁 상황에 대해 제시해주고 있다.
「능력전도」(Power Evangelism)라는 주제 자체가 중요함은 물론이며 또 이 능력 전도가 개교회의 성장이나 민족 복음화에만 국한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고 계시는 세계 복음화 사역의 큰 틀 속에서 이해되어져야 함을 본서는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편집자의 글
역자의 글
제1장 능력전도-그 정의와 방향/존 윔버
논평/폴 와트니
제2장 우리는 전쟁중에 있다/에드 머피
제3장 지역을 잡고 있는 영들/C. 피터 와그너
논평/바이런 D. 크라우스
제4장 속임수-사탄의 최고 전략/디모데 M.와너
논평/제임스 D. 심프슨
제5장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찾음/닐 T. 앤더슨
논평/존 D. 엘렌버거
제6장 성령과 능력-웨슬리안적 관점/도날드 호헨시
논평/오팔 L. 레딘
제7장 축사 사역에 대한 오순절 은사주의적 이해/L. 그랜트 맥클랑
제8장 신약 성서에서의 질병과 고통/피터 H. 데이비스
논평/월터 R. 보딘
제9장 흑암에 갇힌 포로공동체/F. 더글라스 페노이어
논평/찰스 H. 크래프트
제10장 개척 선교 전략으로서의 능력전도/존 로워스
논평/에드가 J. 엘리스톤
제11장 아프리카에서의 복음 전도와 영적 전쟁/도날드 제이콥스
제12장 일반 회교도를 위한 능력 전도의 유용성/더들리 우드베리
논평/딘 S. 길리랜드
제13장 능력 전도의 주제와 경향들/F. 더글라스 페노이어
▷ 피터 와그너 외 다른 공저자는 다음과 같다.
존 윔버(국제 포도원교회 사역 책임자)
에드 머피(국제사역팀 해외전도단 부총재 겸 감독)
디모데 M. 와너(트리니티신학교 선교학 교수)
닐 T. 앤더슨(탈본신학대학 신천신학 교수)
도널드 호헨시(웨스턴복음주의신학교 교회성장학 교수)
그랜트 맥클링(하나님의 교회 신학교 선교학 및 교회성장학 교수)
피터 H. 데이빗(캐나다신학교 교수)
F. 더글라스 페노이어(패시픽대학 선교문화 연구소장)
존 로워스(라이프성서대학 세계선교 및 인류학 교수)
도날드 제이콥(메노나이트 기독교 지도자훈련원 최고 책임자)
J. 더들리 우드베리(플러세계선교 대학원 부교수)
● 편집자의 글 중에서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1980년에서 1990년에 이르는 기간은 경이로운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선교 정보 분석가들과 예언자들은 한 목소리로 1990년대는 기독교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영적 능력이 쏟아 부어질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시간이 될 것임을 단언하고 있다.
90년의 역사를 가진 오순절 운동의 열매와 은사 운동을 포함한 제3의 물결이 바로 이런 놀라운 시대를 도래케 만든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특히 오순절 운동은 교회 성장을 강력히 지지하는 새로운 교회 성장 운동, 가난한 자와 억눌린 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기도 운동, 예언, 그리고 여러 가지 초자연적인 사역들과 조화되어 교회사의 경이로운 시대를 도래케 하였다.
20세기가 밝아오면서부터 시작된 역사적인 부흥 운동은 하가지 현저한 특징을 나타내게 되었다. 그 특징은 전세계의 전통적 기독교계 전체가 성령의 기적적인 역사에 대해 새로운 안목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대다수의 복음주의자들은 오순절 운동과 은사 운동을 통해 일어났던 이적과 기사들, 신유, 축사, 기적 등에 관한 이야기들을 외면했었다. 아직도 몇몇 사람들은 자기 교단의 반오순절적인 전통을 아주 충직하게 고수한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의 숫자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능력 전도 학술회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바는, 우리는 과거에서부터 신학생들에게 영적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군대로 그들을 훈련시키지 못했다는 과오를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이제 찬란한 90년대로 진입하면서 우리는 공격전을 펼치는 군사가 되어야만 한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 11:12). 예수님께서 친히 자신의 교회를 세우고 계시기에 음부의 권세는 결단코 이 공격전을 중지시키지 못할 것이다(참조, 마 16:18).
우리는 전쟁을 하면서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고 싸울 수 있다. 사탄과 그의 군사들은 십자가에서 결정적으로 패배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주님은 2천 년 전에 갈보리에서 사탄의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골 2:15) 하셨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게"(벧전 3:22) 된 것이다.
그런데 비록 우리가 승리가 보장된 전쟁을 할지라도 전투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겪어야 할 것이라"(행 14:22)고 하셨다. 병사가 고통과 괴로움, 그리고 낙담과 곤경에 처함이 없이 승리를 기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승전에 필요한 자원들은 분명히 주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적의 요새를 부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으며, 우리가 이 당에서 매고 푸는 것이 하늘에서도 매이고 풀리는 영적 권세를 부여하셨다. 또 우리에게 복음을 전파하여 사람들이 구원받고 그들의 이름이 하늘의 생명책에 기록되게 할 수 있는 존귀한 권위도 주셨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전신갑주와 아울러 성령의 겸인 말씀도 주신다. 그래서 마르틴 루터는 "내 주는 강한 성이요'에서 이렇게 노래한다. "우리가 두려울 이유가 없네. 하나님이 견고한 뜻을 세우셨네. 진리가 이길 것일세.
이 책의 여러 저자들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적 전쟁을 논하고 있다. 세계 선교를 성취하는 꿈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다. 이들의 각고의 노력들이 우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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