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순간 예배의 감격 속에 사는 삶


어떻게 매순간 예배의 감격 속에 살아갈 수 있을까? 그분의 임재 안에 뛰어들지 못하도록 우리를 막는 것은 무엇인가?
삶의 한복판에서 그분을 예배하고 찬송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움겨쥐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신앙공동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그 자녀들에게 주신 남다른 특권 중 하나다. 그러나 이책의주제는 회중 예배가 아니다.
이 책은 개인 예배,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일대일 예배에 관한 책이다.
주일만의 예배 경험은 전능하신 하나님과의 일대일 예배에 관한 책이다. 주일만의 예배 경험은 절대 예배의 본 취지가 아니다. 하나님은 예배하는 교회들을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예배하는 개인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 생활 방식의 일상적 체험이 될 때 하나님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그만큼 의미가 깊어진다.
다시 말해 예배는 매주 1회 1시간 짜리 경험이 아니라. 예배는 일주일 내내 지속되는 하나님과의 매순간의 관계다.

감사의 말
1장 보좌에서 본 광경
2장 예배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3장 왕의 집
4장 바퀴 달린 성전
5장 예배의 현명한 이유
6장 전부 아니면 전무
7장 이 거룩한 땅
8장 천사의 언어
9장 다 찬양하여라
10장 예배와 전쟁
11장 신기한 에배
12장 절망 속에서 드리는 예배
13장 앎 그리고 의지함
14장 영원의 문턱에서
15장 영원한 시각
16장 삶의 경이 속으로
각주

어떻게 매순간 예배의 감격 속에 살아갈 수 있을까? 그분의 임재 안에 뛰어들지 못하도록 우리를 막는 것은 무엇인가?
삶의 한복판에서 그분을 예배하고 찬송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움겨쥐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당신이 늘 하나님을 더 친밀하게 알고 더 뜨겁게 에배하며 삶의 상황을 초월해 그분의 임재를 연습하기 원해 왔다면 이 책이야말로 그런 삶의 체험으로 실제적 걸음을 내딛도록 당신을 도와줄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 나라에 초신자라면, 이 책에 담긴 성경 진리가 예배의 생황방식 개발을 향한 첫걸음으로 이끌어줄 것이다.
당신이 신앙 경륜과 지혜를 갖춘 자라면, 이 책은 세월과 함께 시들해졌을지 모르는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첫 기쁨과 열정을 되살리도록 재촉해줄 것이다.
당신이 중간 어디쯤에 있다면, 이 여정은 날마다 찬양이 충만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새롭게 깨우쳐줄 것이다.
┃짐 심발라 |[새 바람 새 불] 저자 , 블루클린 교회 목사 |

데이비드 제러마이어 (David Jeremiah) 소개

캘리포니아 엘카혼에 있는 쉐도우 마운트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이자 크리스천 헤리티지 대학 학장이다.
베스트셀러 저자인 그의 저서와 공저로 [길모퉁이](A Bend in the Road), [임박한 밤을 피하라](Escape the Coming Night),[벽에 쓰여진 글씨](A Handwriting on the Wall) 등 다수가 있다.
제러마이어 박사는 전세계에 배급되어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 `전환점`의 진행자다. 아내 도나와 함께 엘카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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