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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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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주님과 함께

저자 : 윌리엄 바클레이(William Barclay)  역자 : 김경호  | 한울 | 1997-12-2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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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46024786
쪽수 172
크기 국판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목사이자 신학자이며 저술가로 유명한 윌리엄 바클레이의 기도집!!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기도 안내서

이 책은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리는 기도문이 있고 아울러 그날그날 명상할 성서의 본문이 나와 있다.
이것은 31일 간의 기도로 꾸며져 있어 한 달을 주기로 매월 반복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매일의 기도 외에 특별한 경우를 위한 기도가 21편, 주제가 있는 기도가 12편, 교회 일꾼을 위한 기도가 6편, 가정을 위한 기도가 4편,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27편이 실려 있다.
특히 우리 한국 평신도들이 기도에 대한 이해가 혼란하고 또 기도하기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책의 말미에 "우리가 기도할 때"라는 기도에 대한 훌륭한 안내의 글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 기도문들은 보통 교회 예배에서 하는 판에 박힌 의식적 기도문이 아니고 그리스도인들의 일상적 삶의 맥락에서 드리는 기도문들이다. 그렇다고 자신만을 위해 하는 기도가 아니라 더불어 사는 이웃들, 특히 직장과 사회에서 만나는 구체적인 동료들과 이웃들을 위한 기도들이다. 이 기도집에는 가족이나 교회의 제직이나 사회와 국가의 특별한 직위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기도문, 여러 다른 직업인들의 기도문, 특수한 상황이나 경우를 만났을 때의 기도문 등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드리는 기도문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시 큰 장점이다.

기도집을 발간하며
머리말

매일의 아침저녁 기도문과 오늘의 말씀
주제별 기도
특수한 경우를 위한 기도
교회 일꾼들을 위한 기도
가정을 위한 기도
직업인들을 위한 기도

우리가 기도할 때
기도문 찾아보기

■ 저자의 말

얼마 전 폰타나 서적(Fontana Books)에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집(The plain Man's Book of Prayers)』을 출간한 일이 있었다.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 책을 일고 사용하였다. 그래서 지금 두 번째 책을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은 처음 책과 같은 방법으로 썼고,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기를 기대하면서 서술했다. 그러나 처음 책과는 다른 점들이 있다.

이 책에 있는 기도들이 조금 더 길다. 첫 책을 통해 매일 기도하는 습관을 길렀던 사람들이 조금 더 긴 기도를 원할 거시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 있는 기도들은 첫 책에 있던 기도들보다 내용이 더 많이 실려 있다.

그 날의 기도가 항상 기도하기를 원하는 사람의 필요, 느낌, 그리고 욕구를 그대로 표현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여분의 기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별한 때를 위한 기도, 특별한 개인들을 위한 기도의 수를 크게 늘렸다. 우리 자신들의 독특하고 개인적인 일을 하나님께 고한다는 일이란 일반적·일상적 생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세계에 있는 온갖 직장에서 여러 가지 활동들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문을 쓰려고 노력하였다. 이것을 완성한다는 것은 물론 불가능하다. 만일 독자들이 자신의 관심이 이 기도문들에 나타나 있지 않을 경우 그 사실을 내게 말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 이 책이 다시 발간되면 다른 기도들을 더 포함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우리 각자가 우리의 생 전체를 하나님께 고할 수 있다면 생은 아주 달라질 것이다.

『평범한 사람을 위한 기도집』을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 한가지를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헤어져 있을 때 이 기도문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그들이 입원했을 때, 또는 외국에 나갔을 때, 공휴일에, 혹은 외지로 출장을 갈 때, 그들과 집에 있는 사람들이 같은 기도집을 가지고 아침저녁으로 같은 시간에 같은 기도문으로 함께 기도를 하도록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비록 헤어져 있더라도 같은 시간에 하나님께 같은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 것을 알 때 함께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됨을 깨닫게 된다.

나는 이 책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비록 서로 알지는 못하고 또 서로 헤어져 있다 하더라도 짧은 만남이겠지만 아침과 저녁에 하나님과의 만남을 계속할 때 기도하는 친교 가운데 함께 연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 본문 속으로

기도하는 방법
우리가 기도하는 방법은 예수님이 하나님을 부를 때 사용한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것이 확립되어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부를 때 쓸 수 있도록 주신 이름이다.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불렀다. 바울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이렇게 부를 수 잇다는 것을 두 번 말한 바 있다(로마서 8:15; 갈라디아 4:6). 아빠(Abba)를 아버지란 말보다 더 많이 쓰고 있다. 아빠는 유대인 어린 아이가 그의 아버지를 사적으로, 집안에서 부를 때 쓰는 말이다. 오늘날 아랍어로 jaba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아빠는 영어로 번역할 수 없는 말이다. 영어로 번역해 놓으면 아주 이상하고 거의 괴상한 말이 될 수밖에 없다. 아빠는 대디(Daddy)라는 말로 밖에 번역할 수 없다. 이렇게 하나님을 부르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이야기할 수 있는 길이다. 우리는 어린 아이가 그의 아버지에게 말하듯이 하는 친밀성, 확신, 신뢰를 가지고 하나님께 말할 수 있다. 예수님이 누구셨는가 하는 것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했는가 하는 것 때문에, 그가 무슨 일을 행하셨는가 하는 것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보다 더 말하기 쉽게 되었다.

이 모든 종류의 일들은 이렇게 정리된다. 우리는 특별히 어떤 종교적 또는 신학적 언어로 이야기할 필요는 없다. 분명히 우리는 엘리자베스시대의 영어나 고풍의 영어로 그에게 말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내가 항상 하나님께 말할 때 '당신(thou)'이란 말이 아닌 '당신(you)'을 말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말할 때 어떤 특별한 자세로 말할 필요는 없다. 무릎을 꿇고 앉아서, 누워서 등등 모두 마찬가지이다. 아주 어린 아이가 그의 아버지에게 달려가서 말할 때 모든 것을 말하고 매우 순진하고 매우 신뢰하는 투로 말하듯이, 우리도 하나님께 그렇게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은 부족한 하나님이 아니다. 단지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모든 친구들 중의 친구가 되시는 것뿐이다.

┃본문 | p. 162∼163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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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바클레이(William Barclay) 소개

스코틀랜드의 목사, 신학자(신약신학), 저술가
영국 글래스고우(Glasgow) 대학교, 독일 마르브르크(Marburg)대학교에서 신학 공부
스크틀랜드 랜프류(Renfrew) 지방의 트리니티 교회 담임목사 역임
글래스고우 대학교 성서비판학 교수 역임
저서
『매일의 성서연구』시리즈(신약 전체, 전 16권)
『역사적 예수』외 다수의 신학저술
『매일의 기도』외 다수의 기도집과 명상적 수상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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