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베스트셀러 두 권,《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참으로 신실하게》합본집
졸업,입학, 취업, 도전과 선택..
이 시대 청년들의 영혼을 북돋우는 축복의 선물!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청년 시절은 반드시 사라져 없어진다. 동시에 청년 시절은 어김없이 자신의 삶 속에 농축되어 남는 법이다. 그래서 청년 시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청년의 때란 자기 가능성의 그릇을 가장 크게 키울 수 있는, 두 번 다시 되풀이되지 않는 절대적 시기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신실하게
“기독교 역사(歷史)는 있지만 말씀의 역사(役事)는 없고, 기독교 문화는 융성하되 사람이 거듭나는 생명은 실종되고, 예배당은 무수하나 신자는 사라지고, 신학은 건재하지만 신앙은 부재하며, 인간은 실존하나 하나님은 부정되는 유럽의 한가운데에서 …… 나는 대체 하나님의 말씀이 내겐 어떠한 의미인지, 믿음과 구원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그리고 크리스천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를 숙고치 않을 수 없었다.”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차례
책머리에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
믿음이 시작하는 곳
울더라도 뿌려야
크리스천과 문화
크리스천과 직업
크리스천과 비전
크리스천과 신앙
크리스천과 물질
크리스천과 애국
크리스천과 역사
크리스천과 고난
크리스천과 부활
크리스천과 의
크리스천과 용기
크리스천과 효도
크리스천과 선택
크리스천과 경건
크리스천과 은혜
크리스천과 영감
새 역사의 막은 언제 오르나?
참으로 신실하게
책머리에
1. 말씀 그 절대성
크리스천의 벨류 이노베이션 / 제기되는 의문들 / 말씀 - 하나님의 사랑 / 말씀과 자기통합 / 말씀의 사람이 되기 위한 전제 / 맺음말
2. 믿음 그 완전성
믿음의 출발점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 참된 믿음의 증거 / 맺음말
3. 구원 그 영원성
기적 중의 기적 / 하나님의 본심 Ⅰ / 하나님의 본심 Ⅱ / '하나님의 본심' 에 담긴 메시지 / 맺음말
4. 삶 그 현장성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 갈릴리로 가라 하신 의미 / 우리의 갈릴리 - 일터 / 우리의 갈릴리 - 가정 / 맺음말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이 정도는 살아야 한다’는 부담이 아니라 ‘막~ 그렇게 살고 싶어지는’ 기분 좋은 도전이 있다. ‘그래, 한번 해 보는 거야’ 하는 의욕을, 하나님의 그 영광 가운데 참여하고픈 깊은 열망을 심어 준다.
|강수미 PD|포항극동방송|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믿음의 청년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20가지 영적 가르침을 담고 있다.
|국민일보|
-내가 본 몇 권의 책들 중에서 간단하고 정확하게 청년들의 가야 할 방향을 인도해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막 청년이 된 새내기들과 모든 청년들이 꼭 읽었으면 한다.
|갓피플몰 독자서평(ID:yangmunch)|
참으로 신실하게
-저자의 글은 잔잔하게 흐르면서도 가슴 깊이 설득하는 독특함이 있다. 자칫 잃어버리기 쉬운 생동감을 조용하지만 가슴 뜨거운 결단으로 만드는 힘이 있다. 아마도 저자의 생활과 삶을 통해 만들어진 권위의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부모 세대가 먼저 읽고, 청년 세대에게 전하고 선물하기에 적합한 책.
|목포극동방송|
-기독교의 핵심―말씀, 믿음, 구원, 삶―이 네 가지 가치를 통해 신앙의 본질을 단단히 규명하고 있는 책.
|YES24 편집자 추천|

이재철 (李在哲) 소개

1988년 주님의교회 개척. 10년 임기를 마치고 1998년부터 스위스 제네바한인교회를 3년간 섬겼다. 2005년 7월 10일부터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다. 2013년 4월 전립선암 판정을 받아 그해 5월 수술을 받고 10월에 강단에 복귀했다. 2018년 11월 18일 은퇴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회복의 신앙》, 《회복의 목회》, 《사랑의 초대》, 대담집 《지성과 영성의 만남》(이어령 공저, 이상 전자책도 출간), 《새신자반》, 《성숙자반》, 《사명자반》, 《인간의 일생》, 《비전의 사람》, 《내게 있는 것》, 《참으로 신실하게》, 《매듭짓기》(이상 전자책과 오디오북도 출간), 《믿음의 글들, 나의 고백》, 《아이에게 배우는 아빠》, 《말씀, 그리고 사색과 결단》(출간 중), 《목사, 그리고 목사직》, 《이재철의 메시지》, 요한복음 설교집 〈요한과 더불어〉(전10권), 로마서 설교집〈이재철 목사의 로마서〉(전3권), 사도행전 설교집 〈사도행전 속으로〉(전15권), 단편 설교 시리즈 〈이재철 목사 메시지〉가 있다. 이 책들은 사변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에 치우치지 않고 기독교 진리를 끊임없이 삶과 관련지어 ‘지성과 신앙과 삶’의 조화를 꾀한다. 또한 본질에 대한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하며 풀어내는 명료한 논리와 특유의 문체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신자반》은 몽골어와 베트남어로,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와 《비전의 사람》은 중국어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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