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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상담

이 땅의 청춘들에게

저자 : 오선화  | 홍성사 | 2015-05-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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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36510947
쪽수 248
크기 11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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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어도 정담은 가득!

청년들을 위한 오선화의 고민상담소 OPEN~


힐링에 앞서 면역력 강화!
청소년 ‘쉬키’들의 힐링 멘토 오선화가 청년들의 독설 누나, 돌직구 언니가 되어 돌아왔다. 그간 공감의 멘토링을 보여 주던 그녀는 누구보다 잘 살고 싶다, 하루라도 빨리 유명해지고 싶다는 청년들에게 먼저 잘 죽자고, 끊임없이 낮아지자고 역설한다. 스무 살이 넘었어도 여전히 청소년 멘탈인 청년들에게 오선화는 공감과 위로에 정색과 돌직구를 더한 ‘야매상담’으로 응수한다.
고민 많은 청년들이 툭툭 던지는 질문에 오선화의 스타일대로 하나하나 답한 것을 엮은 《야매상담》은 합법적이지 않거나 떳떳하지 못해서 ‘야매’가 아니라, 세상적인 기준으로는 촌스럽고 어리석어 보여도 좁은 길을 힘차게 걸어 나가기 위해 서로 나눠야 할 이야기라서 ‘야매상담’(野昧相談)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춤거리고 있는 이들과 마주하고 그녀가 나누고 싶은 정담(情談)이라 할 수 있다. 가정과 학교의 울타리 밖 세상에 나가 비바람을 맞고 눈보라를 마주하더라도 천하보다 귀한 존재들이 쉽게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는 저자의 마음이 행간에 엿보인다.


누군가에게 숨이 되기를
이성에게 있어 보이고 싶은 청년도 있고, 한마디 말에 상처받는 청년도 있을 것이다. 예수쟁이로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청년도 있고, 이웃을 위해 살기에는 이기적인 스스로가 고민스러운 청년도 있을 것이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각자 나름의 질문을 가지고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이 책은 비록 정답을 보여 주지는 못할지라도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로 뭐가 고민인지도 모를 만큼 머릿속이 복잡할 때는 아무 페이지나 펼쳐 들고 읽어도 좋고, 관계에 관한 문제로 힘들 때는 찾아보기에서 관계가 태그된 글을 찾아 읽어도 좋다.
오선화는 가만히 서서 자기 안을 들여다보던 시선을 과감히 거두고 주위에 푸름을 나누며 자신도 더 푸르른 봄이 되려는 각성이 청춘(靑春)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오늘, 이 땅의 청춘을 위한 것이다. 젊은 날을 청춘으로 살아갈 이들을 향한 응원이다.


책속으로

‘있어 보이는 선배이고 싶지만, 해줄 수 있는 거라곤…’에서

네가 행복한 게 흰 밥이라고.
계란 프라이는 네가 얹어 주지 말라고.
그 아이 스스로 얹을 거야.
언젠가 보았거든.
네가 계란 프라이를 얹어서 아주 맛있게 먹는 걸 말이야.
(p. 12)


‘난 미안하다고 했거든요’에서

그거 알아?
손 흔들었다고 멈춰 주면 기사 아저씨도 징계를 받아.
그건 정류장에 멈췄을 때만 승객을 태우겠다는
규율을 어긴 거거든.
그걸 감수하고 널 위해 버스를 멈춰 준 거야.
그런데 넌, 네가 손을 흔들어서 멈췄으니
손을 흔들지 않은 것보다 백 배 나은 자신을
칭찬하고 말 거야?
그 무슨 호랑말코 같은 행동이야?
멈춰 줬으니 고맙다고 말하고,
가방에 든 빵이라도 꺼내서
건네는 정도의 성의는 보여야 할 거 아니야.
(pp. 58~59)


‘요즘 유명한 어른들을 만나러 다녀요’에서

가끔은 책이나 명강의에서 얻을 수 없었던 말을
아주 평범한 어른에게서 얻을 때가 있어.
얼마 전에 말이야.
어느 장로님이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찾아간 장례식장에서
한 권사님이 음식을 차려 주며 말씀하셨어.
“잘 왔어요. 살다 보면 세상에는 남의 일이라는 게
없어요.”
(pp. 136~137)


‘다들 서로 물어뜯느라 정신이 없네요’에서

발톱을 감추라는 얘기가 아니야.
은폐는 또 언젠가
제멋대로 분출되는 악을 낳을지 모르는 일,
잘라 낼 발톱은 과감히 잘라 내고
그래도 하나의 발톱은 꼭 필요하다면,
그건 발톱의 필요성을 논하지 말고
방향의 정확성을 고민해야 해.
너의 발톱이 부디,
똑같이 아픈 이웃을 향하지 않기를 바라며….
(p. 179)

롤로그 누군가에게 숨이 되기를

그냥 네가 먼저 행복해
그렇게 행복한 삶을 공유해

겁내지 마

그때처럼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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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화 소개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두 딸의 엄마인 저자는 어린이 책 기획과 집필에 집중하고 있다. 패션지 취재글과 시사 원고를 쓰면서 <영재태교동화>를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베다니 교회 태아교육 사역팀장과 영아부 교사로 사역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녀에게는 두 개의 달란트가 있는데, 글 쓰는 재능과, 태아와 영아를 깊이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두 달란트가 합하여 <성경태교동화>를 집필할 수 있었다는 데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한다. 첫 아이를 임신하면서 태교에 성경이 좋다고 해서 성경을 읽었을 뿐, 임산부로서 성경적 태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연했던 기억을 떠올렸던 것이다. 특별히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키워드로 특별히 준비한 콘텐츠인 점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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