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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학교(리커버북)

SACRED PARENTING

저자 : 게리 토마스 (Gary Thomas)  역자 : 윤종석  | 도서출판CUP | 2021-01-13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4]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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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88042380
쪽수 360
크기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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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서는 <부모학교>의 리커버 전면 재편집본입니다.
오랫동안 이 책을 애독해주시는 독자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페이지는 늘었으나 책값은 초판과 동일합니다.


자녀 양육은 숙제가 아니라 놀라운 축복이다
자녀를 기르며 우리 영혼도 아름답게 빚어진다


결혼이 하나님의 비밀스런 축복이듯이 자녀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며 선물이다.
이 책은 자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자녀를 주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사랑으로, 부모 됨의 감격과 기쁨을 흠뻑 느끼게 한다.


자녀 양육은 영성훈련의 명문학교다
처음 부모가 된 당신에게...
처음 부모가 되면 모든 일이 서툴고 힘이 들지요. 다른 모든 일에 뛰어나더라도 부모는 초보인지라 허둥대게 마련입니다.
그런 부모들에게 요긴한 길잡이요 위로와 지침이 되는 책!


독자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는 스테디셀러
21쇄 출간 기념 전면 재편집 리커버북


<독자 댓글 중에서>

누군가 양육서 한 권을 추천해 달라고 하면, 아니 누군가 부모가 된다하여 책을 선물해야 한다면 난 주저 없이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 - YES24


나이 들어 얻은 외동딸아이의 육아에 지쳐있던 어느날 정말 지푸라기로도 잡는 심정으로 읽게 된 책이었는데... 저는 왜 이제야 이 책을 읽게 되었을까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읽었답니다. - 갓피플몰


시행착오를 겪으며 큰아이와 좌충우돌~ 희노애락을 겪으며 더욱 더 부모학교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사랑받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 인터파크


자녀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녀 양육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접해봤는데 이 책은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교보문고


좀 더 일찍 부모학교에 입학했다면... 더 좋은 엄마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요?^^ 자녀양육으로 지쳐 있는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나 또한 연년생 키우면서 지쳐 있어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포기하고 싶을 때 이 책을 만나고 마음을 새롭게 다시 잡았습니다. - 알라딘


처음에 아이를 낳기 전에도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봤었는데 그냥 시큰둥했었거든요. 근데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데 이렇게 좋은 책이 없는 거 같아요. 왜 다들 좋다고 추천하는지 알거 같아요. - 갓피플몰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참 도전이 되는 귀한 책이다.
역경과 고난에 직면하도록 허용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힘든 일 가운데서 우리는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데 우리가 힘든 일을 앞에서 다 제하여 주면 아이들은 그만큼 자랄 기회가 없어지는 것이다. 실패에서 오히려 더 많이 배운다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말은 쉽지만 참 실천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은 일이다. - 반디앤루니스


책 속으로


자녀 양육 과정이야말로 인간이 떠날 수 있는 최고의 영성 훈련 여정의 하나라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우리가 영적으로 아주 완벽히 냉랭하지 않으면 자녀를 돌보고 기르며 훈련하고 사랑하는 여정은 우리에게 지울 수 없는 짙은 흔적을 남긴다. - 23쪽


까다로운 아이와 총명한 아이, 우리를 울리는 아이와 웃음을 주는 아이, 무릎 꿇어 감사하게 하는 아이와 무릎 꿇어 두려움으로 기도하게 하는 아이, 우수한 아이와 뒤처지는 아이 등 이들 모두가 우리에게 뭔가 가르쳐줄 것이 있다. 이 모두가 자녀 양육에 대한 하나님의 마스터플랜의 일부다. - 28쪽


배우자나 자녀는 하나님이 우리 영혼에 주신 영적 갈증을 채울 수 없다. 하나님을 무시할 때, 우리는 결혼생활과 자녀 양육을 그 본래의 취지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대역으로 삼는다. - 33쪽


우리는 거룩한 스승들 속에서 살고 있다. 때로 그들은 자신이나 우리를 멸시한다. 성질을 부릴 때도 있고 우리를 껴안고 뽀뽀하며 사랑 할 때도 있다. 좋을 때든 나쁠 때든 그들은 우리 마음을 빚고 우리 영혼을 성장시키며, 더 깊고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을 경험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자녀 양육의 신성한 여정 중에 눈물도 많이 흘리겠지만 길모퉁이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축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 33쪽


우리의 가장 뼈저린 아픔이 자녀에게는 가장 중요한 아픔일 수 있다. 자녀의 구원을 빼앗는 대가로 나의 아픔을 면한다면 이 얼마나 비참한 손해인가. - 48쪽


우리가 자녀에게 절대 역경의 시기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살벌하기 그지없는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만큼 (예수께서 우리 모두를 위해 그리하신 것처럼) 절대로 강해질 수 없다. - 52쪽


우리는 로봇을 기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들을 기르고 있다. 그들은 선택의 자유, 자신의 의지, 개인적 책임을 지니고 살아가는 존재다. - 69쪽


누구나 자신의 자녀 양육을 되돌아보면 놓쳐버린 기회들이 보인다. 내 성격 결함이 자녀들 속에 재생산되고 심지어 확대된 것도 보인다. 아이들이 반항하면, 우리는 그것을 놓쳐버린 기회들과 자신의 성격 결함 탓으로 여긴다. - 71쪽


우리가 말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일상생활과 맞물리지 않는 믿음이라면 무슨 소용인가? - 91쪽


그럴 때면 나는 하나님과 동역자가 된 기분이다. 마치 한 인간 영혼의 역동적 작업을 완수하기 위해 그분과 내가 함께 일하는 것 같다. - 95쪽


우리 중에 고의로 자녀를 학대할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이 사랑의 적극적 힘 임에도 경청을 그만두고픈 유혹은 이따금 들게 마련이다. 딱 잘라 말해 경청을 그만두면 사랑을 그만두는 것이다. - 97쪽


역경이 닥칠 때 자녀들이 모두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그 기쁨을 무엇에 비할까! 이 땅에 가족의 기쁨에 견줄 만한 흥분은 별로 없다. - 115쪽


꾸준히 감사 기도를 드리노라면 하나님을 믿는 우리 아이들을 그분이 얼마나 신실하게 돌보고 계시는 지 새삼 확인하게 된다. - 122쪽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우리는 타락한 세상의 심각성 속에 묻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 속에 쉬면서 자신을 즐거워하고 웃을 줄 아는 힘이 생긴다. - 126쪽


나는 자녀 양육에 대한 하나님의 일부 계획이 이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라 믿는다. 삶의 단계마다 우리의 용기는 새로운 도전에 부딪친다. - 144쪽


화나고 상처받은 부모는 때로 상처에 대한 반응으로 자기가 구해 주고 싶은 자녀에게 도리어 상처를 준다. 우리는 자녀의 몸이 무사한 데는 안도하면서 홧김에 말로 자녀를 해칠 수 있다. - 175쪽


인내를 기르는 길은 하나뿐이다. 인간의 한계점 너머로 몰릴 때 하나님께 엎드리는 것이다. - 226쪽


힘든 자녀가 없다면 우리는 이 인내와 자비와 용서를 당연시할 수 있다. 바로 이 부분에서 힘든 자녀들은 진귀한 선물이 된다. 우리가 자칫 놓칠 수 있는 하나님의 일면을 그들이 보게 해준다. - 235쪽


창세기 5장은 내게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섬기고, 아내를 즐거워하며, 자녀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러다 죽음을 반가이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 245쪽


자녀를 기르는 일은 우리의 자아도취적인 이기심을 지적해 주고 타인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희생하게 한다. 물론 이것은 놀라운 영적 훈련이다. - 283쪽


부모의 책임을 다하려면 그리스도인다운 겸손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자신이 아무리 '중요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통해 더 중요한 일들을 하실 수 있음을 기대해야 한다. 자녀들에게 온전한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쏟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다.

- 287쪽


부모들은 자녀를 마음을 다해 자상히 보살피는 중대한 영적 교훈도 배워야 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를 점점 떠나 독립적인 존재가 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우리의 양육은 통제에서 영향력으로 넘어가야 한다. - 315쪽


결국 믿음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다. - 325쪽


자녀를 키우는 일은 정말 영성 훈련의 명문 학교다. 이는 놀라운 여정이다. 진을 빼놓지만, 시종일관 만족스러운 여정이다.

- 332쪽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배움은 계속된다.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이 하나 있다. 자녀 양육은 신성한 부르심(소명)이다. - 349쪽


책의 개요


01_ 아빠 하나님
자녀 양육은 하나님을 갈망하게 한다.

우리 부부는 자녀 양육법을 가르치는 여러 책과 세미나에서 큰 유익을 얻었지만, 자녀들이 우리를 빚어왔다는 사실도 점차 깨닫게 되었다. 자녀 양육은 일방통행로가 아니라 양방향 통행로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에게 희생하는 법(12장)과 죄책감의 처리법 (3장)을 가르쳐 주었다. 우리에게 경청의 기술을 터득하게 했고, 우리로 무릎 꿇고 기도하게 했다(4장). 웃는 법(5장)과 슬퍼하는 법(9장)과 용감하게 사는 법(6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우리보다 크신 분께 의존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부족함과 필요를 절감하게 해주었다(13장). 영성 훈련에서 내가 아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일 중 하나는 자녀 양육의 경험이다. 
자녀 양육 과정이야말로 인간이 떠날 수 있는 최고의 영성 훈련 여정의 하나다. 우리가 영적으로 아주 냉랭하지 않은 한 자녀를 돌보고 기르며 훈련하고 사랑하는 여정은 우리에게 지울 수 없는 짙은 흔적을 남기게 마련이다.


02_ 가장 뼈저린 아픔
자녀들이 역경과 고생에 직면하도록 허용하는 용기

신성한 자녀 양육은 우리로 하여금 자녀의 고생 없는 삶보다는 봉사정신과 성품을 택하도록 이끌어 주며, 그리하여 부모인 우리를 성숙시킨다.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에게 고난을 허용하셨다면, 그리고 그분이 아버지로서 우리의 모본이시라면, 더 큰 유익을 위하여 자녀의 고생을 지켜봐야 할 때가 우리에게도 당연히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부모들이여, 용기를 내라. 가끔의 좌절과 격분은 잠깐 있다 사라진다. 일시적 득을 위해 영원한 진리를 버리지 말라.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듯한 사건들을 이용하여 오히려 더 사명감을 불태우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도록 그들을 가르쳐야 한다.


03_ 죄책감 뒤에 숨은 보화
자녀 양육은 죄책감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 준다

본서가 방법론 책이라면 나도 죄책감을 꽤 퍼부을 수 있으리라. 어떤 부모에게든 죄책감을 심어주기란 어렵지 않다.
우리는 로봇을 기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자들을 기르고 있다.
우리는 자식이 잘되면 너무 많은 공로를, 자식이 잘못되면 너무 많은 비난을 자기한테 돌리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누구나 자신의 자녀양육을 되돌아보면 놓쳐버린 기회들이 보인다. 내 성격 결함이 자식들 속에 재생산되고 심지어 확대된 것도 보인다. 아이들이 반항하면, 의당 우리는 그것을 놓쳐버린 기회들과 자신의 성격 결함 탓으로 여긴다.
사무엘 신드롬을 들어보라. 하나님의 신실한 종도 자식 하나나 여럿이 잘못될 수 있다. 아하스 신드롬도 들어보라. 악한 부모 밑에도 아주 경건한 자손이 날 수 있다.
우리는 최고의 부모가 아니다. 단연 아니다. 우리는 지혜가 부족하다. 전체가 어떻게 서로 들어맞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실수하고 엎지른다. 하는 일마다 잘못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버지의 흐뭇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신다.


04_ 천국이 잡히는 순간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쳐 준다

하나님 음성을 들음으로 자녀양육은 신성해진다.
하나님은 말씀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며 우리의 불완전에도 불구하고 능히 우리에게 소통하실 수 있다. 우리가 겸손히 듣는 한 경청의 훈련은 우리 가정과 삶과 관계를 바꿔 놓을 수 있다.
감사하게도 자녀 양육의 기술에 너무도 중요한 이 경청 훈련은 우리의 기도생활에 아주 좋은 영적 훈련이 된다. 그렇다. 자녀 양육이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칠 수 있다.
참된 영적 경청이란 하나님의 무릎에 기어올라 안전하게 쉬면서, 그분의 사랑과 인정과 교정과 도전의 인자한 말씀을 듣는 것이다.
아이의 귀는 내가 너무 바빠서 듣지 못하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그저 평범해 보이던 하루에 대한 아이의 환희에 찬 평가를 진정으로 듣고 나서야 비로소 내게도 그 노래가 들렸다.


05_ 오, 이 기쁨!
자녀양육은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게 한다

“하나님, 제 딸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제 아들을 성화시키시는 하나님을 보며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사는 기쁨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을 이들과 함께 보내게 해주신 특권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기독교는 우리로 하여금 불가피하되 피상적이고 일시적인 슬픔이 아니라 없어지지 않는 기쁨에 집중하게 하기 때문에 인류의 가장 깊은 필요에 꼭 맞는다.
하나님의 기쁨 같은 기쁨은 없다. 하나님의 가정 같은 가정은 없다.


06_ 지독히도 무력한 자리
자녀 양육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길러 준다

부모의 비겁함은 부모의 권위라는 신기한 합성물 속에서 태어난다. 자녀 양육 과정에는 두 가지 모순된 일이 동시에 벌어진다. 즉 그것은 우리에게 미증유의 힘을 줌과 동시에 우리를 무력할 대로 무력하게 만든다.
이것이 신성한 자녀양육의 모진 면이다. 즉 좋은 것을 받으면서도 그 유익을 볼 줄 모르는 자식들에게 계속 주는 것, 수시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걷는 것, 자식들에게 온갖 욕을 들어가면서도 경건한 자녀로 기르려 애쓰는 것, 사람들 눈에 들려는 우리의 성향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07_ 불타는 사랑
자녀 양육은 분노 처리법을 가르쳐 준다

자녀 양육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보다 교활한 감정들, 특히 분노를 처리함에 더 성숙해지지 않을 수 없다.
루이스의 냉엄한 말은 우리 앞에 두려운 갈림길을 제시한다. ‘깨어나지 못한 영혼’으로 그냥 살거나, 하나님을 가까이하여 의분과 종교적 통찰의 세계에 들어가되 거기 수반되는 유혹과 악을 감수하거나 둘 중 하나다.
부모가 되기로 한 사람들은 이미 의분과 종교적 통찰이라는 보다 신성한 세계에 들어가기로 작정한 것이다.
주님께서 옛사람들이 말한 항복의 영적 훈련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듯한 대목이 바로 여기다.
“쉬운 답을 내놓지 말라. 슬퍼하는 사람과 같이 있어주는 짐을 벗으려고, 그들로 하여금 슬픔을 잊게 하거나 ‘이겨내게’ 하지 말라. 그것은 다 자기중심적인 종교다. 그 대신 그들과 함께 울라. 시간을 내서 울고 아파하라. 화나도 좋지만 단, 믿음은 잃지 말라.”
하나님의 자녀들을 향한 그분의 반응에 그분의 성품이 드러나듯이 자녀양육도 우리의 성품을 드러내준다. 신성한 자녀양육은 우리를 지저분한 영적 현실로 데려간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 사실을 피해갈 수 없다. 이 현실을 피하는 것은 그것을 자랑삼는 것만큼이나 죄다.


08_ 망가짐 저편의 영광
자녀 양육은 외양을 넘어 영광을 보게 한다

긍정적인 영적 유익은 외모의 피상적 매력을 중시하던 우리가 이를 통해 서서히 변화되어 의미 있는 관계의 영향력 측면에 집중하게 된다는 것이다.


09_ 유난히 힘든 아이도 선물이다
자녀 양육은 인내와 견딤과 오래 참음을 가르쳐 준다

과연 여기에 길 끝의 보물이 있다. 아무리 힘든 자식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자식을 사용하여 우리 영혼을 그 아들 예수의 형상으로 빚으실 수 있고 반드시 그리하신다. 자녀를 기르는 목적지까지 우리가 아무리 많은 턱에 부딪치고 아무리 많은 굽이를 돌아야 한다 해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우리 걸음을 인도하시고 발목에 힘을 주시며 영혼을 소생시켜 주신다. 그분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 우리에게 예수님의 공급과 성령의 위로와 인도와 능력을 일깨워 주신다. 그 모두로 우리의 필요는 채워지고도 남는다. 보고 싶은 결과가 우리 눈에 다는 보이지 않아도 적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그분의 인내와 오래 참음을 꾸준히 환기시켜 주신다.
자녀 양육은 쉬운 여정이 아닐지 모르나 이 점에서 정말 신성한 여정이다.


10_ 삶을 영원히 바꿔줄 성경의 가장 지루한 장
자녀 양육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신성한 자녀 양육은 짧은 우리 인생을 미래 세대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일에 집중하라고 부른다. 우리는 이 땅에서는 금방 잊혀지지만 하늘에서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그리고 우리에게 자녀를 맡기신 하나님의 신성한 위탁을 수용하자. 우리는 자신이 비교적 대단치 않음에 근거하여 삶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결국 세대를 뛰어넘어 하나님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태어나고, 죽으며, 그리하여 길을 비켜준다. 그러나 자녀 양육을 신성한 여정으로 알고 그에 맞게 행하는 사람들은 놀랍고 영속적인 것을 뒤에 남기게 된다.


11_ 모전여전 부전자전
자녀 양육은 우리의 성품 개발을 독려한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말한 바울만큼 할 자신이 없다. 그레이엄과 엘리슨과 켈시가 어떤 성품 분야에서는 나보다 나아지기를 바란다. 그러나 바울만큼 자신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재생산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렇게 물을 수밖에 없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
우리는 발자국을 남기는 일을 피할 수 없다. 자식을 둔다는 것은 다른 인생에 어쩌면 몇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유일한 질문은 이것이다. 우리의 발자국은 우리 자녀들을 어느 방향으로 데려갈 것인가?


12_ 희생
자녀 양육은 우리에게 희생을 가르쳐 준다

자녀들은 하나님 손에 들린 연장이 되어 우리에게 희생이라는 중대한 영적 훈련을 수용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있다. 자녀들에게 온전한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쏟는 것이 우리의 본분이다.


13_ 떠나보내기
자녀 양육은 통제와 두려움을 넘어 신뢰와 소망에 이르게 한다

부모들은 자녀를 지성으로 자상히 보살피는 중대한 영적 교훈도 배워야 하지만 동시에 그들이 자연스럽게 우리를 점점 떠나 독립적인 존재가 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결국 믿음이란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는 자세다.
자식을 키우는 일은 정말 영성 훈련의 명문 학교다. 이는 놀라운 여정이다. 진을 빼놓지만 시종일관 만족스런 여정이다. ... 자녀들을 최후의 피난처로 안내하되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그분 안에 쉬는 법을 배우는 것, 그것이야말로 신성한 자녀 양육의 핵심이다.


14_ 당신이 받을 상
자녀 양육은 신성한 소명이다.

신성한 자녀 양육의 알맹이가 섬광처럼 흘긋 보였던 것이다. 이 놀랍고 기이한 여정 중에 내 앞에 어떤 도전이 닥쳐와도 나는 당당히 맞서고 싶어졌다. ...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배움은 계속된다.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이 하나 있다. 자녀양육은 신성한 소명이라는 것이다.


추천의 글
감사의 말


01. 아빠 하나님
 _ 자녀 양육은 하나님을 갈망하게 한다
02. 가장 뼈저린 아픔
_ 자녀들이 역경과 고생에 직면하도록 허용하는 용기


03. 죄책감 뒤에 숨은 보화
_ 자녀 양육은 죄책감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 준다


04. 천국이 잡히는 순간
_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을 가르쳐 준다


05. 오, 이 기쁨!
_ 자녀 양육은 하나님의 경이로운 기쁨을 누리게 한다


06. 지독히도 무력한 자리
_ 자녀 양육은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를 길러 준다


07. 불타는 사랑
_ 자녀 양육은 분노 처리법을 가르쳐 준다


08. 망가짐 저편의 영광
_ 자녀 양육은 외양을 넘어 영광을 보게 한다


09. 유난히 힘든 아이도 선물이다
_ 자녀 양육은 인내와 견딤과 오래 참음을 가르쳐 준다


10. 삶을 영원히 바꿔줄 성경의 가장 지루한 장
_ 자녀 양육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11. 모전여전 부전자전
_ 자녀 양육은 우리의 성품 계발을 독려한다


12. 희생
_ 자녀 양육은 우리에게 희생을 가르쳐 준다


13. 떠나보내기
_ 자녀 양육은 통제와 두려움을 넘어 신뢰와 소망에 이르게 한다


14. 당신이 받을 상
_ 자녀 양육은 신성한 소명이다





《부모학교》는 흡사 자녀 양육의 전망대와 같은 책이다. 또한 자녀 양육의 목적과 의미와 방향을 알려주어 부모들이 길을 잃지 않고 자녀 양육의 여정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성경적 세계관을 제공해 준다.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영적으로 성장해 나가고, 천국의 기쁨을 누리길 원하시는 분들은 꼭 이 책을 밑줄 그으면서 읽으시길 진심으로 추천한다.
김정일 | 목사, 삼일교회 청장년진 및 기독교세계관아카데미 담당

자녀 양육은 부모와 자녀가 동반 성장하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다. 자녀 양육의 현장에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부모들이, 그리고 자녀 양육의 부담감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부모들이 꼭 이 책을 읽어 보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하나님의 속삭임을 동일하게 듣기를 기대한다.
“야, 너도 멋진 부모가 될 수 있어!”
유경상 | 박사,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CTC) 대표, 《하나님, 생각이 뭐예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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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토마스 (Gary Thomas) 소개

성경과 영성, 교회사, 기독교 고전을 망라하는 글을 쓰고, 강연과 세미나로 열심히 사람들을 섬기는 대표적인 복음주의사역자이다.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 제이침례교회의 주재 작가 및 교육 사역자로 사역하고 있으며, 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영성 계발을 가르치고 있다.
탁월한 영적 통찰력과 실제적인 경험으로 포커스 온 더 패밀리(Focus on the Family), 패밀리 라이프 투데이(Family Life Today) 등 라디오방송의 단골 출연자이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강사다. 각종 수상에 빛나는 그의 저서들은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팔렸다. 아내 리자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게리 토마스가 바쁜 활동 중에 항상 꿈꾸는 것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보다 진정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강의와 글은 우리 삶과 가깝고 친밀하다. 그를 만나면 탁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부모학교》《부부학교》《연애학교》《영성에도 색깔이 있다》《거룩이 능력이다》《일상영성》(CUP), 《결혼, 영성에 눈뜨다》《상주시는 믿음》(좋은씨앗) 등이 있다.
www.garythom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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