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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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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간일 : 200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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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백성에 의한, 백성을 위한 신학

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의 저자 폴 스티븐스 평신도 신학의 집대성!


역사를 통해서 교회는 두 종류의 사람들, 즉 사역을 `하는` 사람들과 그 사역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왔다. 저자는 평신도들을 사역의 대상으로만 보는 신학적, 구조적, 문화적 이유들을 분석하면서, 성직자 - 평신도의 구분이 없는 `한 백성의 신학`을 제시한다. 기독교의 소명 교리는,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부름받느냐는 사실로부터 출발한다. 이것은 결코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신자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는다.

이러한 관점은 사역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심대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회와 신학 교육 기관들로 하여금 기존의 태도와 관행을 바꾸도록 요청한다. 교회는 교회의 이류 시민이라는 의미에서의 `평신도`층을 과감히 폐지하고, 성도들이 세상 즉 가정과 직장, 이웃 관계에서 하는 사역을 인식하고 지지하며 이를 위해 성도들을 구비시켜야 하는 것이다.

목수로 일하면서 목회를 한 경험을 통해 실천되고 검증된 사상들을 체계적으로 집약한 본서는, 목회자들에게는 성도를 구비시키기 위한 길잡이가, 평신도들에게는 세상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특징

폴 스티븐스 평신도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매 장 말미에 수록된 연구 및 토론 문제 : 생생한 사례 연구, 역할극, 관련 도서 읽기 등을 통해 본문의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도록 돕는다.
방대한 참고 문헌 목록 : 책의 주요 주제와 관련된 필독서들을 총망라하여 좀더 깊이 있는 연구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 독자 대상

목사들에게는 성도를 구비시키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보통 그리스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고상한 소명을 다룬 교재를 찾는 신학교 교수들에게는 교과서 역할을, 사려 깊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 가지 전임 사역 -교회 사역, 일상적인 일, 가정 -간의 균형을 찾으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은 또한 매장 끝에 나오는 연구 및 토론 문제를 활용해서 소그룹이나 강의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본문 속으로

오늘날 신학 교육 기관에 만연된 신학과 실천의 이분화 현상과는 대조적으로, 신약 성경이 전제하고 있는 공동체는 각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삶을 살기 위하여 자신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애쓰는 그런 실천 신학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본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온 백성에 의한, 온 백성을 위한, 온 백성의 신학이다.

…이 책은 한 백성의 프로젝트이다. 이 책의 일부는 나의 목수 시절과 사업 경험에서 도출된 것이고, 우리 부부가 매년 섬기는 개발 도상국의 토착 신학에 의해 도전받고 보완된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넓이와 길이오 높이와 깊이를 알 수 있는 길은 오직 `모든 성도와 함께`(엡 3:18) 하는 것뿐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펴보겠지만 사랑이야말로 하나님의 백성의 사역과 사명의 본질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신학이란 영원히 축복받은 사랑의 삶에 관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다음에 이어지는 장들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 곧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에 관한 성경적 견해를 전개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이 백성이 소명, 일, 사역과 관련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소환을 받고 구비되는지를 탐구할 것이다. 끝으로, 이 백성이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으로서 세상에서의 삶을 위해 바쳐진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선교적 백성으로서 권세에 대항해 싸운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살펴볼 것이다.

나는 이러한 사상이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유익을 끼치기를 기도한다. 목사들에게는 성도를 구비시키는 데 유용한 길잡이가, 보통 그리스도인을 향한 그리스도의 고상한 소명을 다룬 교재를 찾는 신학교 교수들에게는 교과서 역할을, 사려 깊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세 가지 전임 사역 - 교회 사역, 일상적인 일, 가정 - 간의 균형을 찾으며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데 유익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은 또한 매장 끝에 나오는 연구 및 토론 문제를 활용해서 소그룹이나 강의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본문 中에서 |


전문 사역으로 부름받은 특별한 소명이라는 것이 있는가?

일부 신학자들은 모든 신자에게 주어지는 일반적인 소명과, 구약의 선지자와 신약의 사도들을 본보기로 하는 바 리더십으로 부름받은 교회 내 소수에게 주어지는 별개의 소명이 있다는 식으로 말한다. 예를 들어, 리더츠 니버(Richard Niebuhr)는 사역으로의 소명을 "한 사람이 사역의 일을 맡게끔 하나님에 의해 직접 소환되거나 초청받았다고 스스로 느끼는 내적인 확신이나 체험"으로 정의한다. 이런 식의 언어는 매우 문제가 많다. 하나님이 특별한 초자연적인 부름을 주시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때로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을 교회 리더십의 근거로 요구하는 것은 성경을 넘어서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바울은 `부르심`이란 말을 자신이 사도로 기름부음을 받은 것을 묘사할 때 사용한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롬 1:1; 고전 1:1; 갈1:15). 그러나 그는 자신이 개인적으로 사명을 위임받은 그 경험을 다른 신자들도 경험해야 할 일반적 혹은 특별한 소명이 모델로 제시한 적이 한번도 없다. 데이비드 포크(David Falk)는 바울의 부르심에는 회심과 사명 위탁이 한꺼번에 들어 있음을 보여 준다. 회심으로서의 `부르심`은 그가 역사를 통틀어 다른 모든 신자들과 공유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명 위탁으로서의 `부르심`은 반복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의 `부르심`에 적용할 수 있는 패러다임이 아니다. "바울의 다메섹 도상의 체험을 세 번 언급하고 있는 누가의 기록도 `사역으로의 부르심`을 확인하는 교회적인 관행을 재가해 주지는 못한다. 심지어 디모데의 경우를 언급할 때에도 - 목회 리더십으로의 특별한 소명을 가리키는 `부르심`이란 언어를 사용하기에 완벽한 기회임에도 - 바울은 오직 디모데의 구원과 관련해서만 부르심이란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교회 공동체에서 요구하는 목사 후보생은 목회의 선결 요건으로서 `사역으로의 특별한 부르심`이 있어야 하지만, 나머지 하나님의 백성은 교회에서 자기 은사를 발휘하는 데 그런 부르심이 필요 없다는 논리는 성경적으로 견지될 수 없는 입장이다. `내적인` 혹은 `은밀한` 소명이란 역사상의 표현은 칼빈에 의해 사용되었는데, 그 이유는 `시끄럽고 문제 많은 남자들이 분별없이 가르치고 다스리는 위치에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즉 교회의 질서를 세우기 위한 의도였다.

나는 다음과 같은 은밀한 부르심, 곧 목사 개인은 하나님 앞에서 의식하고 있으나 교회가 증인이 되지는 못하는 그런 부르심은 고려하지 않는 바이다. 그러나 우리가 주어진 직분을 야망이나 욕심 혹은 그 어떤 이기적인 욕망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는 마음과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받는 것임을 우리의 마음이 증거하는 바이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우리의 사역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면 이것이야말로 우리 각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다.

루터는 목사의 직분을 통하여 다른 이들을 대신해서 사역하기 위해서는 교회로부터 오는 부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만약 어떤 그리스도인이] 다른 그리스도인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곳에 있을 경우, 그에게는 내면으로부터 하나님에 의해 부름받고 기름부음을 받는 바 그리스도인이 되라는 것 이외의 다른 부르심이 필요 없다. 여기서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이방인이나 비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 그의 의무인데, 아무도 그에게 그렇게 하라고 요청하지 않았지만 형제 사랑으로 인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만일] 그가 자신과 동일한 권한과 권리를 가진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있는 장소에 처한 경우에는 자기 자신에게 관심을 끌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그는 자신이 다른 이들의 명령에 의해서 그 곳에서 전파하고 가르치도록 부름받고 선택되도록 허용해야 한다.

다른 곳에서 루터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오는 즉각적인 부르심(사도들이 체험한 것이 그런 경우다)과 교회에 의해 중개된 부르심(이것이 교회의 지도자가 되는 일반적인 방식이다)을 구별한다.

하나님은 두 가지 방식으로 부르시는데, 그것은 매개체에 의한 부르심과 매개체 없이 부르시는 경우다. 오늘날 그분은 우리 모두를 중개된 부르심에 의해 말씀 사역으로 부르시는데, 이는 말하자면 사람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오게 된다. 그러나 사도들은 그리스도에 의해 친히 직접 부름받았는데, 그것은 마치 구약 성경에서 선지자들이 하나님에 의해 친히 부름을 받은 것과 같다. 그 이후에는 사도들이 자기 제자들을 불렀는데, 바울이 디모데, 디도 등을 부른 경우가 그러하다. 그리고 디도서 1:5이하에 나오는 것처럼 이 사람들이 주교들(개역성경에는 `장로들`)을 불렀으며, 주교들은 우리 시대에 이르기까지 자기 후계자들을 불렀고 이런 식으로 세상 끝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에 의한 것이므로 중개된 부르심이다.

20세기 목회 신학에서는 존 칼빈의 소명 신학이 득세한 반면 루터의 신학은 몰락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신약 성경의 주요 핵심을 놓쳐 버렸고, 성직자와 평신도에 관한 그리스도 이전 시대의 견해 - 대부분이 받는 일반적인 소명과 소수에게 오는 특별한 소명 - 로 되돌아가 버렸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리더십으로 부름받는 것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우리가 개인적인 소명을 다루면서 논의한 바 유효한, 섭리적인, 카리스마적인, 마음속의 부르심에 덧붙여서, 교회 지도자의 경우에는 교회적인 부르심이 있어야 한다.

교회적인 부르심이란 한 마디로 어떤 인물이 교회 리더십에 적합한지 여부가 두 가지 방법으로 교회에 의해 판단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하나는 은사의 측면이고 또 하나는 성품의 측면이다.(딤전 3:1-13; 딛1:5-9을 보라) 특별한 실존적인 `부르심`이 간파될 필요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 사람이 목회 리더십으로 들어가는 일차적인 성경적 기초는 성품이다. 좋은 평판, 실질적인 윤리적 행위, 하나님이 주신 리더십의 은사 등(벧전 5:1-10). 지도자와 백성 사이에 존재론적인 차이는 없다. 교회에서 리더십으로의 부름은 교회로부터 오는 것이다!

바로 이 마지막에 말한 소명이 오늘날 교회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그릭 가장 위험천만하게 결여되어 있는 것인데, 그 결과 많은 사람이 마음속의 소명에 기초해서 신학교에 가서 졸업과 더불어 스스로 임명된 사역자로서 일자리를 찾는 형편이다. 안수는 너무나 쉽게 교회에서 평생 고용을 위한 심사 과정이요 특별한 은총을 받는 수단이 되어 버린다.
┃본문 | 제6장 성직주의를 초월한 사역 | pp. 181∼185 중에서 |


제1부 '평신도와 성직자'의 구별이 없는 한 백성

제1장 `한 백성 신학`의 정립
1. 하나님의 온 백성'의' 신학: 성직자 중심의 신학을 넘어서
2. 하나님의 온 백성을 '위한' 신학 : 비실천 신학을 넘어서
3. 하나님의 온 백성에 '의한' 신학 : 학문적인 신학을 넘어서

제2장 평신도와 성직자 개념의 재정립
1. `평신도`가 없는 한 백성
2. `성직자`가 없는 한 백성
3. 성직자의 출현

제3장 한 하나님, 한 백성
1. 두 백성인가, 한 백성인가?
2. 한 하나님, 세 위격
3. 교통인가, 합일인가?


제2부 하나님이 부르시고 구비시키신 백성

제4장 소명 이후 시대에서의 소명
1. 개인적 소명
2. 기독교적 소명
3. 인간적 소명

제5장 주님의 일을 하는 것
1. 일에서의 변화
2. 일의 어제와 오늘
3. 성경에서 말하는 일
4. 하나님의 일
5. 일은 좋은 것이다.

제6장 성직주의를 초월한 사역
1. 오늘날의 사역
2. 성경에 나타난 사역
3. 삼위일체적 사역 신학
4. 사역하는 지도자들


제3부 세상 속 백성의 삶

제7장 선지자, 제사장, 왕
1. 세 가지 리더십 역할
2. 선지자적 백성
3. 제사장적 백성
4. 왕 같은 백성
5. 세상 속의 선지자, 제사장, 왕

제8장 선교: 하나님에 의해 보냄받은 백성
1. 보내시는 하나님
2. 하나님의 선교
3. 선교의 내용
4. 보냄받은 백성
5. 선교를 위해 구비시킴

제9장 저항: 권세를 상대로 한 씨름
1. 권세에 대한 묘사: 현대의 혼동
2. 권세에 대한 경험: 다차원적 저항
3. 권세에 대한 이해: 성경 신학
4. 권세와의 싸움: 선교와 사역
5. 권세에 대한 최종적 평정: 종말론

후기 - 신학적으로 사는 인생
1. 정통 교리
2. 정통 행위
3. 정통 심성

참고문헌
저자 색인
성경 색인
주제 색인


■ 추천사

이 분야를 연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앞으로 평신도 신학이나 평신도 사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성경적이며 신학적인 기초를 세우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한다.
┃방선기 |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이랜드 사목 | 추천사 中에서 |



■ 미디어 리뷰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 - 성경적 관점에서 본 소명, 일, 사역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 `평신도가 사라진 교회?`의 저자 폴 스티븐스가 최근 평신도 신학을 집대성해 `21세기를 위한 평신도 신학`을 냈다. 역사를 통해서 교회는 두 종류의 사람들, 즉 사역을 `하는` 사람들과 그 사역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왔다. 저자는 평신도들을 사역의 대상으로만 보는 신학적, 구조적, 문화적 이유들을 분석하면서, 성직자 - 평신도의 구분이 없는 `한 백성의 신학`을 제시한다.

스티븐스에 따르면 기독교의 소명 교리는,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부름받느냐는 사실로부터 출발한다. 이것은 결코 교회의 지도자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신자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부름을 받는다. 이러한 관점은 사역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심대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교회와 신학 교육 기관들로 하여금 기존의 태도와 관행을 바꾸도록 요청한다. 교회는 교회의 이류 시민이라는 의미에서의 `평신도`층을 과감히 폐지하고, 성도들이 세상 즉 가정과 직장, 이웃 관계에서 하는 사역을 인식하고 지지하며 이를 위해 성도들을 구비시켜야 하는 것이다.

목수로 일하면서 목회를 한 경험을 통해 실천되고 검증된 사상들을 체계적으로 집약한 이 책은, 목회자들에게는 성도를 구비시키기 위한 길잡이가, 평신도들에게는 세상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폴 스티븐스(R. Paul Stevens)는 캐나다 출신으로 맥매스터 대학(McMASTER University)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미국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30여년 동안 여러 교회에서 자비량 목회자로 섬겼으며, 1986년 밴쿠버의 캐리홀 신학교(Carey Hall)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해 현재 리전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실천 신학 교수로 평신도 신학과 생활 영성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즐겨 하는 `경건한 쾌락`으로, 자비량 목회 생활 중에 생계의 수단으로 삼았던 목공 일과 사진, 스키, 여행, 그리고 여덟 명의 손주들과 노는 기쁨을 들만큼 소박한 사람으로 지난 97년에는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강연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저자가 `한 백성의 프로젝트`라고 부르고 있는 이 책에는 연구 및 토론문제도 첨부돼 있어 소그룹이나 강의실에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천투데이 | 양홍식 기자 | 2001-08-22 |
폴 스티븐스 소개
폴 스티븐스(R. Paul Stevens)는 캐나다 출신으로 맥매스터 대학(MacMaster University)에서 신학을 전공하고(M. Div), 미국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D.Min.)를 취득하엿다. 지난 30여 년 동안 여러 교회에서 자비량 목회자로 섬겼으며, 1986년 밴쿠버의 캐리홀 신학교(Carry Hall)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리젠트 칼리지(Regent College)에서 실천 신학 교수로 평신도 신학과 생활 영성을 가르치고 있다.

「참으로 해방된 평신도」,「평신도가 사라진 교회?」,「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이상 한국 IVP 역간) ,「평신도를 세우는 목회자」(공저, 미션월드라이브러리 역간) 등 30여 권의 저서가 있다. 그는 자신이 즐겨하는 `경건한 쾌락`으로, 자비량 목회 생활 중에 생계 수단으로 삼았던 목공 일과 사진, 스키, 여행 그리고 여덟 명의 손주들과 노는 기쁨을 든다. 1997년 한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강연활동을 통해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폴 스티븐스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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