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곰과 가족들이 한 해 중 가장 특별한 날을 축하할 준비를 합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기 곰은 궁금증이 생깁니다.

"누가 크리스마스를 만들었을까?"

엄마 곰의 대답에 아기 곰은 궁금증만 더합니다. "하나님이 산타 할아버지보다 더 크신 분인가요?" 그래서 엄마 곰과 아기 곰은 하나님을 만나서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주신 건지 알고 싶어 북극 탐험을 떠난답니다. 도중에 둘은 하나님이 그들 주변 곳곳에서 일하시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엄마 곰의 따뜻한 안내로 아기 곰은 최초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게 되고 또 소중한 진실을 알게 되지요.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최고의 선물이란 사실을"

이 매력적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참된 의미의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도록 도와주고 하나님이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도록 도와 줄 완벽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리사 타운 버그렌 (Lisa Tawn Bergren) 소개

편집자로서, 또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장·단편소설과 어린이 책을 펴냈고 5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하나님이 주셨단다’ 시리즈의 첫 권인 베스트셀러〈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를 비롯해 4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지었다. 장편소설에서 신앙 묵상집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남편 팀, 세 자녀 올리비아, 엠마, 잭과 현재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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