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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기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습관)

성공하는 사람들, 존경받는 사람들은 말투부터 다르다!

저자 : 김범준  | 위즈덤하우스 | 2017-06-1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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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0863859
쪽수 200
크기 14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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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 존경받는 사람들은 말투부터 다르다!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말투. 모든 게 완벽한 사람이지만 사소한 말투 한 마디 때문에 힘들게 다져온 능력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한다. 이처럼 잘못된 말투는 한순간에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해버리게 하지만 반대로 좋은 말투 한 마디는 인생을 바꾸는 아주 중요한 단초가 되기도 한다.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에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대화의 현장을 관찰하며 찾아낸 버려야 할 말투, 반드시 배워야 할 말투를 담았다.

저자가 직접 발품을 팔며 대화의 현장을 다니면서 포착해낸, 직장에서, 가정에서, 친구들과의 일상 대화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말투의 강력한 힘을 실제 사례와 함께 전해주며, 반드시 취해야 할 호감형 말투와 당장 버리고 삼가야 할 비호감 말투를 솔루션과 함께 제시한다. 대화를 나눌 때 느낌이 좋은 사람은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 좋은 인상을 남기는 사람의 말투는 무엇이 다른지, 사람들이 호감을 느끼는 말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등 어느 누구를 만나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누구에게나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올바른 말투 사용법을 소개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비호감의 끝판왕을 달리는 사람들의 문제점 중 하나가 바로 말투다. 격이 떨어지는 말투, 짜증 섞인 말투, 직설적인 말투까지 골고루, 다양하게 불편한 말투들이 피하고 싶은 사람으로 만드는데 이 책에서는 자신의 말투를 살펴보고 지금 당장 고쳐야 할 말투가 무엇인지 문제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돕고, 비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화려한 입담'이 아닌 '사소한 말투'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아가 인생의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일깨워준다.


책 속으로


개저씨라 불리는 사람들이 이러한 오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말투다. 말의 버릇이나 모습 때문에 일순간 개저씨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젠틀맨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최우선 과제는 바로 자신의 말투를 살펴보고 지금 당장 고쳐야 할 말투가 무엇인지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이다. 물론 아저씨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비호감에서 벗어나 사람들에게 호감형 이미지로 기억되고 싶다면 말투에 그 답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제부터 하나씩 구체적인 실천법을 배워보자. _19-20쪽

입담과 말투는 모두 중요하다.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남들보다 돋보이게 두각을 나타내야 할 때 입담은 힘을 발휘한다. 말투는 조금 다르다. 특히 리더, 강자의 입장이 되었을 경우 말투의 중요성은 더해진다. 나이를 먹을수록, 지위가 높을수록 강한 입담보다는 올바른 말투 사용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힘이 있다고, 권력을 가졌다고, 우위에 있다고 방심하고 거침없이 입담을 과시한 다면 의도와 달리 상대에게는 일종의 언어폭력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당신이 실력이 뛰어남에도, 인격이 훌륭함에도, 상대방이 당신을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다면 지금 당장 말투부터 점검해보라._24쪽

“내일까지 보고서 반드시 끝내야 해요. 야근이든, 뭐든 해서라도 완성시켜 놓으세요.”
퇴근 무렵, 상사가 갑작스러운 지시를 내렸다. 부하직원들은 아무 소리도 하지 못하고 “네”라고 답한다. 과연 상사가 기대한 대로 보고서가 나왔을까? 다음 날 보고서를 받아본 상사의 입에서 “내가 언제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라는 꾸중이 나올 것을 직장인이라면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이는 부하직원들의 잘못일까? 아니다. 상사의 잘못이다.
상사는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얻어낸 “네”라는 부하직원의 대답을 ‘자기 마음대로’ 긍정의 대답으로 해석했다. 착각한 거다. 부하직원들의 “네”라는 대답에는 ‘내일까지라니… 구색만 맞춰서 내야겠다’는 생각이 절반 이상 들어가 있었다. 그럼에도 부하직원의 “네”라는 대답을 긍정의 표시로 받아들인 것은 자기가 듣고 싶은 대로 들은 상사의 잘못이다. 상대방의 말투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도 없었기에 결국 일을 그르치는 사례라 할 수 있다. _29-30쪽

사람들의 마음에는 ‘인정욕구’라는 것이 있다. 이 인정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고, 불안해하기도 하고,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그런데 말투 하나로 상대방의 인정욕구를 채워줄 수 있다. 바로 칭찬 말투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만들어낸 성과물이나 결과 등에 대해 칭찬하는 것보다 그 사람 자체에 대한 칭찬이 인정욕구를 채워주는 중요한 포인트다. 물론 칭찬을 할 때 이유를 밝히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칭찬에는 논리보다 감정이 우선이다. _117쪽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말 너무나 많다. 도망가고 싶지만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시간에 이탈했다가는 오전 내내 벌을 서야 하는 것을 감수해야 하니 그럴 수도 없다. 더운 여름에 어지럼증을 느끼며, 추운 겨울에 손을 비벼가면서 듣던 그 순간, 우리는 얼마나 많은 화와 짜증을 참고 있었던가. 권력관계에서 힘이 약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들어야 하는 말들은 특히나 더 재미없고 지루하다. 자신이 권력을 갖고 있으니 상대방은 내 얘기를 아무 소리 하지 않 고 듣는 것이 예의라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나쁜 말투의 예다. 자신의 생각만 말하느라 상대방에게 ‘피로유발자’가 되는 경우다. 말은 간결할수록 좋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쉽고 편하게 그리고 짧게 말하는 능력 말이다.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야말로 ‘잘 말하는’ 것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많다. 보통 말을 잘한다고 하면 말이 끊어지지 않고 길게 하는 것이라고 착각한다. 아니다. 그런 말하기는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루하고 짜증만 날 뿐이다. _149쪽


서문 사람은 말투로 기억된다

1장 말투만 바꿔도 사람이 달라 보인다
말투는 버릇이다
입담이 필요할 때 vs 말투가 필요할 때
말투는 논리가 아닌 감정의 언어다
상대의 말투에 답이 있다
말투에도 노화 현상이 있다
주어가 말투를 만든다
말투는 각자의 위치에 따라 달라야 한다
대화를 지배하는 것은 내용이 아닌 말투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① 호감형 인간이 되는 첫걸음, 메라비언 법칙

2장 언제 어디서나 기분 좋아지는 말투
상대의 신뢰를 얻는 ‘덕분에Thanks to’
솔직함이 때로는 실례가 될 수 있다
말투에도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아는 척’보다는 ‘알아도 모르는 척’
마음의 벽을 허무는 긍정탐구 말투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말, “당신을 믿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상대의 말문이 열린다
내성적인 사람에게 건네면 좋은 말
상대의 고민에는 반복적으로 리액션하라
좋은 말투의 법칙 ② 과거 경험을 이용한 설득의 심리학, 면역 효과

3장 일도 관계도 한결 좋아지는 말의 습관
카페에서 하면 좋은 말 vs 회의실에서 하면 좋은 말
질문만 잘해도 거절당하지 않는다
사이다 말투로 상대의 분노에 동참하라
때로는 형식을 버려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구체적인 방향성이 상대를 움직이게 만든다
사람은 자신의 좋은 점을 이야기해준 상대에게 마음을 연다
인정욕구를 채워주는 이유 없는 칭찬
“그렇군요!”만으로 완벽한 회의를 만들 수 있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③ 협상에 성공하는 대화법, “150만 원에 차를 드리겠습니다”

4장 버리고 삼가면 좋은 말투
상대방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는 ‘경멸’ 말투
‘너는 몰라도 돼’라는 말에 진짜 모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용건만 간단히’가 관계를 단절시킬 수도 있다
‘답정너’ 말투 하나로 꼰대가 될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에는 절대 공감하지 마라
발뺌하는 말투는 더 큰 화를 부른다
체계적인 변명보다 단순한 사과가 낫다
껍데기만 친절한 “고객님” 말투
물리적 거리만큼 심리적 거리도 필요하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④ 프란츠 & 베니그손, “사과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5장 공격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나를 표현하는 법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려면 말투의 강약을 조절하라
불가능을 가능이라 말하는 것은 긍정이 아니다
거절 뒤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멘트를 추가하라
제3자의 권위를 이용하면 말에 힘이 실린다
논리의 치밀함보다는 감정적 접근이 우선이다
지나친 솔직함이 결국 나를 해친다
‘믿을 만한 사람’은 말투로 완성된다
나를 지키는 용기가 진정한 용기다
나를 지키는 말투는 그 자체로 선이다
좋은 말투의 법칙 ⑤ 지식의 저주, 때로는 지식이 의사소통을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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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소개

저자 김범준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SK브로드밴드, 삼성SDS를 거쳐 현재 LG유플러스에 재직 중이다. LG그룹, 삼성그룹 등의 대기업부터 KB국민은행, MG새마을금고 등의 금융기관 그리고 KIRD(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의 공공기관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전파하는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의 흐름’에 관심이 많아 이를 분석하고 개선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상대방도 행복해지는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테크노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 다니는 대학원생으로 변신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주말에는 철저히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일상에서 확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아이를 바꾸는 아빠의 말》 《약이 되는 칭찬, 독이 되는 칭찬》 《끌림의 대화》 《회사어로 말하라》 《남자어로 말하라》 《아빠의 인성교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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