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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입니다.
사실 복음이 전파되고 우리의 신앙이 이시대와 사회에 증거 될 때, 이 믿음의 내용들이 열매는 맺는 것은 우리의 열심이나 가르침 또는 신자로서의 선행과 고귀한 인격 때문이 아닙니다.
 
모든 진리와 생명과 믿음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개입 없이는 생겨날 수 없으며, 이해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분병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잘못된 교훈을 가르치는 자들을 경계하면서 바른 교훈을 가르쳐야 합니다. 바울은 장로와 집사의 직분을 논하면서 장로나 집사 또는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이 믿고, 소망하고, 붙잡은 복음의 진리와 생명, 하나님을 아는 것을 자신의 전 인격과, 삶의 모든 상황에서 마땅히 발휘하여야 한다는 것으로 장로와 집사의 직분을 권면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에서 교회란,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라고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과 교회의 정체성
제2과 균형 잡힌 신앙
제3과 신앙의 훈련과 성숙
제4과 설교와 청중
제5과 믿음의 본질
제6과 직분자들의 역할
제7과 신앙과 상황
제8과 신앙과 세속성
제9과 신앙과 자족
제10과 신앙의 승리
제11과 신앙의 자리
제12과 신앙의 나눔

부록 ㅣ 질문 및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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