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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새로운 영역에 관한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인퇴 이후의 인생을 흥미진진하게 보낸다.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것일까? 이들은 어떻게 나이 쉰이나 예순, 혹은 일흔에 남들처럼 시들어가지 않고 오해려 인생을 꽃피울 수 있을까? 어떻게 이들은 그 나이에 인생의 기쁨이 샘솟듯 일어나며 아이디어로 충만할 수 있을까? 이들은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에게 시중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자기 자신을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그들은 사회에 유익한 여러 프로젝트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각해 내기도 한다.

이 책은 노년에 인생의 꽃을 피우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그들은 인생의 여러 경험을 즐거움으로 여기고 여러 새로운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그들은 인생의 노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이들 노인들뿐 아니라 이 사회를 위해서도 유익한 것이다. 이들은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남에게 시중 받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며 자기 자신을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든다. 그들은 사회에 유익한 여러 프로젝트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각해 내기도 한다.

목차

새로운 직업
특급 택배기사
신문 스크립터
자연친화적 레스토랑
아주 깨끗한 공공화장실
맥도날드 햄버거에 직접 만든 소스
도시 역사 이야기 주머니
요일별 특별 메뉴
미술치료사 할머니

취미 혹은 관심사
가을비를 기뻐하는 화학자
금속판 대신 책 더미
새와 말하는 사람
"이제는 남자들도 옵니다"
"교회는 그대로 둡니다"
"모든 것이 저의 흥미를 끕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소
작은 빵을 굽는 것은 그녀의 일이 아니다
목요일에는 기도한다
백설공주와 여덟 난쟁이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않는 여성 지역 정치가
"재활용 창고는 보물창고입니다"
"이제는 하시고 싶은 일을 하세요"
휘익, 휘익, 휘익

시민사회
외국인 노동자의 벗
양로원이 필요 없다
능숙한 미디어 활용 능력을 갖춘 노신사
"주세요"라고 말하지 않으면
상파울로에서도 인기가 있다
모든 사람은 쓰임 받기를 원한다
고민하는 사람
"당신은 한 번도 일을 한 적이 없군요"
버림받고 혼자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전문가
요구르트 한 병에 10센트
골목길의 활력소
작은 방 어디에선가
정통한 코치

세상에 도움을
아프리카 사람들도 슈바벤의 소시지를 원한다
살림지기가 학교를 건축한다면
병원 창고에서
커피 잔을 든 손이 아직 떨리지 않는다
모든 것은 시리판과 함께 시작했다
아주 갑자기 한국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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