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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머레이의 온리갓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는 복된 임재를 경험하는 삶

저자 :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 도서출판브니엘 | 2015-03-03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4]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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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092040
쪽수 208
크기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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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일상이 힘들고 지치는가? 희망이 없어 보이는가?
끝없는 삶의 고락에서 행복을 만끽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그 해답을 정확히 찾은 것이다.
바로 이 책이 당신에게 하나님의 기쁨을 가져다줄 것이다.

“내 영혼아, 너는 무엇을 바라느냐?”
우리 신앙에서 심각하게 결핍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며 구원의 하나님을 소망해야 한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 일상이라도 당신의 체험일랑 한쪽으로 제쳐두라.
당신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랄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한없는 복을 내려주신다.

우리는 각종 모임이나 집회,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는 복된 하나님의 임재에 관하여 너무나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다. 마치 하나님이 자기 나름대로 거룩한 방식을 통하여 무슨 일을 마음껏 펼치기를 꺼리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분의 백성들이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이 기꺼이 행하시려는 일을 무작정 가로막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것이 아무리 복된 경험이라고 할지라도 우리 자신의 체험일랑 한쪽으로 제쳐두어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건전하고 성경적으로 보인다고 할지라도 진리에 대한 우리의 개념일랑 한쪽으로 밀쳐두어야 한다. 그것이 아무리 절실하고 적합해 보이는 계획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자신의 계획일랑 뒤로한 채 오직 하나님만을 잠잠히 바라며, 하나님의 복된 임재를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것, 하나님이 하시려는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시도록 하나님께 시간과 공간을 내어드려야 한다. 하나님께는 얼마든지 새로운 방식과 새로운 자원이 가득하다. 하나님은 얼마든지 새로운 일을 하실 수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전대미문의 일을 언제든지 펼치실 수 있다. 어디에서든지 신비에 감춰진 일들을 행하실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넓게 열어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일을 행하실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소개할 내용들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들에 관하여 치유책을 제시하려는 것이다. 곧 우리의 신앙에서 심각하게 결핍되어 있는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모른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된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연약함과 실패를 둘러싼 각종 불평에 대한 해답은 당연히 매우 간단할 수밖에 없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는가?”이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결국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제자리에 놓아두실 것이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기꺼이 그렇게 하실 것이며 충분히 그렇게 하실 수 있다.
당신은 자신에게 가장 낮은 수준의 선을 기대하거나 사람 안에 존재하는 어떤 것으로부터 가장 적은 도움을 바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당신 안에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아무 스스럼없이 당신 자신을 내어맡겨야 한다. 하나님이 당신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하실 수 있도록 말이다. 이것이 얼마나 간단해 보이는가!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그다지 잘 알지 못하는 은혜로운 복음이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가 어떤 상상력이나 노력을 통하여 영위하는 삶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따라서 살아가는 삶에 전적으로 헌신하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하여 나름대로 올바른 개념을 간직하길 바라신다.
그러기에 우리는 잠잠히 오직 하나님만 바라야 한다. 우리의 하나님이 그분의 온전하신 뜻을 펼쳐보이시도록 우리는 마음의 귀를 열고 기꺼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 사로잡혀 그분을 향기롭게 섬기도록 순종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자기 마음의 소원을 우리 안에서 이루실 것이다. 하나님의 복된 임재를 일상에서 누리는 기쁨을 만끽하게 하실 것이다.


<책 속으로>
“우리의 마음은 다른 어떤 피조세계보다 더 놀랍고 신비하게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무대이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기꺼이 행하기 위하여 일하시는 경우를 제외하고, 우리는 세상을 창조하는 것만큼이나 그와 같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관하여 절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단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께 굴복하고 동의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라고 요구하실 뿐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머지 다른 모든 일을 선으로서 행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모든 일을 행하시는 것이 얼마나 우리에게 온전하고 복된 일인지 깨달을 때까지 우리는 단지 묵상하는 가운데 잠잠히 머물러 있으면 된다.”
22쪽 우리가 바라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중에서

“우리의 실패는 단 한 가지 사실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곧 우리는 자기 자신의 힘을 정복하여 그 안에서 순종하려고 애써왔기 때문이다. 오직 그분만이 선하시며, 오직 그분만이 어떤 선한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바로 그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머리를 조아려야 한다. 우리 안에는, 그리고 자연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에는 아무런 진정한 능력도 없다는 사실을 믿으면서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은혜와 생명으로 일하시는 순간마다 그분으로부터 받는 것에 만족해야 한다. 그러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는 것이 그분의 길을 달려 나가기 위한 우리의 능력을 새롭게 하여 지치지 않게 할 것이며, 그분의 길을 걸어가면서 결코 낙담하지 않게 할 것이다.”
84쪽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야 하는가? 중에서

“비록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하나님을 제한했다고 하지만, 우리도 역시 하나님이 약속하신 일을 행하실 수 있다는 측면에서 우리 자신의 개념으로 하나님을 제한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 중에도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간구하는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들은 우리의 생각을 훨씬 뛰어넘어 무한한 신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이 그 약속을 성취하시는 것은 은혜의 능력과 풍성함으로 우리 안에 있는 가장 원대한 생각을 훨씬 뛰어넘어서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기 위한 준비된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권능에 대해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89쪽 우리는 무엇을 하나님께 바라야 하는가? 중에서

“보좌에 앉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피조물에게 그분 자신의 선하심과 복되심을 끊임없이 전달하려는 놀라운 열망을 간직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복주시기를 열망하고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그분의 성령이 베푸시는 권능으로 말미암아 각 사람에게 그분의 사랑과 능력을 드러내시겠다는 영광스러운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아버지의 심장을 가득 채우는 온갖 열망으로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그래서 당신이 하나님을 기다리거나 일상생활에서 그분을 기다리는 거룩한 습관을 유지하려고 애쓸 때마다 당신은 자신을 만나기 위하여 준비하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132쪽 우리는 왜 하나님을 바라야 하는가? 중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항상 성령 안에 계시며, 우리 안에 계신 그와 동일한 성령 또한 하나님 안에 계신다. 그리고 성령으로 한껏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이 훨씬 더 많이 성취되도록, 또한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이 더욱 강하게 일하시도록 절실하게 하나님을 기다리는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우리의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어떤 힘이 아니다. 또한 그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전혀 별개로 움직이는 어떤 권능도 아니다. 그 성령은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실질적이고 살아 있는 임재와 능력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내주하심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드러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성령이 점점 더 강하고 풍성하게 임하기를 기도해야 한다.”
189쪽 우리는 어떤 태도로 하나님을 바라야 하는가? 중에서

엑스터 홀 연설 발췌문
들어가면서

Part 1. Who 우리가 바라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신실하신 분이다
우리 삶의 기본 원리가 되는 능력이시다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안식의 근원이시다
때에 따라 적절하게 채워주시는 공급자시다
매순간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시는 안내자시다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는 의로우신 분이다

Part 2. How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야 하는가?
완전한 성실과 정직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담대한 용기로 흔들림 없이 기다려야 한다
자기의 명철과 온 마음을 내려놓아야 한다
겸손한 경외심과 소망 가운데 나아가야 한다
분을 그치고 불평하지 말며 인내해야 한다
무능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도를 지켜야 한다

Part 3. What 우리는 무엇을 하나님께 바라야 하는가?
우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기를
기다림의 학교에서 인내를 배울 수 있기를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고 조언을 기다리기를
단순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기를
책임이 따르는 선지자의 특권을 받아 행하기를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하기를

Part 4. Why 우리는 왜 하나님께 바라야 하는가?
하나님은 긍휼과 공의로 심판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놀라운 확신 때문에
오직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는 것이 우리에게 축복이기 때문에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을 행하시기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체험으로 깨달아 알게 되기에

Part 5. Attitude 우리는 어떤 태도로 하나님을 바라야 하는가?
우리의 온 마음과 소원을 오직 그분께만 고정시켜라
자아를 죽이고 거룩한 기대감으로 하나님을 바라라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라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그리스도를 기다려라
하나님 약속을 성취하기 위하여 성령으로 충만하라
전적인 의존의 영을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바라라
우리 일생에 흔들림 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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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소개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죽을만큼 겸손하라」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 「머레이의 영적 능력」 등 다수가 있다.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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