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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 바운즈의 은혜의 기도서

저자 :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 도서출판브니엘 | 2015-06-0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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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092095
쪽수 240
크기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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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로부터
하나님을 움직이는 강력한 기도의 비밀을 배워라!

주저하지 마라, 머뭇거리지 마라!
지금 즉시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 올려라.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서 속히 행하시니라.

하나님의 일은 기도의 법칙 안에서 이루어진다.
커다란 응답은 강력한 기도로부터 즉시 찾아온다.

기도의 생명력이 멈추면 영적으로 죽게 된다.
기도는 하늘에 닿고 땅을 움직인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간섭하시도록 움직이게 만든다.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당신의 기도 안에서 이뤄진다.

E. M. 바운즈는 누구에게나 기도의 거장이요 대가로 알려져 있다. 기도에 관한 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명쾌하고도 심오한 가르침을 각 문장마다, 각 단락마다, 각 장마다 쏟아내고 있다. 잠언에 이르기를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잠 15:23)라거나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잠 25:11)고 했다. 우리는 종종 ‘주옥같은 작품’이나 ‘주옥같은 표현’이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주옥’(珠玉)은 구슬과 옥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주옥같다’는 것은 ‘구슬이나 옥처럼 매우 아름답고 귀하다’는 뜻이다. 바운즈의 기도에 관한 이 책이 바로 앞서 소개한 잠언의 말씀처럼 주옥같이 매우 귀하고 아름다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바운즈는 이 책에서 강력한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은혜로운 기도의 비밀에 관한 주옥같은 가르침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바운즈는 기도하는 사람의 태도에 관련해서 기도는 자신의 모든 존재를 드리는 것이라고 이렇게 말한다. “기도는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만큼만 드리는 게 아니다. 기도는 우리 모든 존재를 드리는 것이다. 단지 삶의 일부분만을 드리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을 전부를 올려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일을 계속 수행하는 과정에서 인간 대리자를 통해 일하신다. 그분은 집단적으로 그분의 교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그분의 사람들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들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신다. 하나님의 일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손길을 통해 전진한다.”
그러면서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기도하는 사람이 겸손과 헌신으로 하나님을 찾고, 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겸손은 참된 기도에서 결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선결 요건이다. 겸손은 기도의 속성이자 특성이 되어야 한다. 태양 속에 빛이 있는 것처럼 겸손은 기도하는 성품 안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겸손이 없으면 기도는 아무런 시작도 끝도 존재도 없다. 헌신은 최선의 기도에 매우 유익하다. 헌신은 기도를 진작시키고 기도로 하여금 추구하는 목적을 향해 달려 나아가도록 돕는다. 기도의 본질은 바로 헌신의 영이며, 헌신이 없다면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와 속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이처럼 바운즈는 기도의 본질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 강력한 기도의 능력은 우리가 고난과 환난 가운데 더욱 빛을 발한다고 설파한다. “마치 기도는 그 범위가 매우 넓어 그 안에 모든 것을 포괄하듯이 고난도 역시 그 용도와 계획에서 거의 무한할 정도로 다양하다. 주의를 기울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분주하게 돌아가는 일상의 쳇바퀴를 멈추게 하고, 자신의 무기력함과 결핍과 죄악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때때로 고난이 필요하다. 고난과 기도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기도는 고난에서 커다란 가치를 발휘한다. 고난은 흔히 사람들을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로 몰아가는 반면, 기도는 단지 고난에 처한 사람들의 음성에 지나지 않는다. 기도는 흔히 고난에서 건져내기도 하며, 훨씬 더 자주 고난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리고 고난 중에도 위로를 건네며, 고난을 받는 가운데 인내를 낳게 된다.”
이같이 바운즈는 응답받는 강력한 기도에 관하여 주옥같은 비밀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러기에 바운즈의 오랜 친구이자, 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데 큰 도움을 준 클로드 칠턴은 이 책의 가치에 대해 이렇게 평가한다. “이 책은 영영토록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이 책은 어스름한 새벽빛 가운데 빛나는 숨겨진 보석이다. 경험이란 모루 위에서 경이로운 모양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낮의 열기와 더불어 하나님의 강력한 망치질로 단련된 숨겨진 보화이다. 이 책은 오래 전에 죽었으나 여전히 살아서 외치는 바운즈의 생생한 음성이다!” 이제 여러분이 직접 위와 같은 평가를 마중물로 삼아 바운즈의 깊은 기도의 우물 속에서 맑고 풍성한 은혜를 길어 올리기 바란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소유하고 계신 가장 강력한 도구이다. 하나님은 이 도구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계획을 이 땅 위에 펼치신다. 그리고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또한 당신의 기도 안에서 이루신다.


책 속으로

“기도하는 것은 인간의 일이며, 기도하기 위해서는 사람다운 사람이 필요하다. 기도하는 것은 경건한 일이며, 기도하기 위해서는 경건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또한 기도에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내맡기는 것은 경건한 사람들이다. 기도는 그 영향력과 은혜로운 결과를 통해 굉장히 멀리까지 나아간다. 기도는 하나님, 그리고 그분의 계획과 목적을 다루는 강력하고도 심오한 일이며, 그렇게 기도하기 위해서는 온 마음을 다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적당한 마음으로, 적당히 머리를 굴리며, 적당히 기백을 불어넣는 노력은 이처럼 진지하고, 매우 중대한 천상의 일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다.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야지 기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성품과 운명에 너무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Chapter 1. 기도는 자신의 모든 존재를 드리는 것이다 중에서

“고마움과 감사는 항상 과거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비록 그것을 현재로 받아들일 수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기도는 항상 미래를 내다본다. 감사는 이미 받은 것들을 다룬다. 기도는 바라고 간구하고 기대하는 것들을 다룬다. 이미 간구했던 것들이 하나님께로부터 허락되었을 때 기도는 고마움과 찬양으로 바뀌게 된다. 기도가 우리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낳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찬양과 고마움은 기도를 촉진하게 되며, 더 많은 기도와 더 나은 기도를 초래하게 된다. 고마움과 감사는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것에 대해 중얼거리는 모든 시도, 우리의 운명에 대해 투덜대는 태도와 전혀 상반된 위치에서 영원토록 든든히 서 있다. 고마움과 중얼거림은 결코 동시에 같은 마음속에 거하지 못한다. 감사하지 않는 영은 고마움과 찬양 곁에 서 있지 못한다. 진정한 기도는 불평을 바로잡고 고마움과 감사를 촉진시킨다.”
Chapter 2. 감사와 찬양은 더 나운 기도로 우리를 인도한다 중에서

“기도하는 영혼을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것은 겸손한 마음이다. 기도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은 낮은 마음이다.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도록 준비시켜주는 것은 자기 비하이다. 교만, 자존심, 자기 자랑 따위는 기도의 문을 완전히 닫아버린다. 하나님께로 나아오려고 하는 사람은 평소 자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새로운 모습으로 그분께로 나아가는 것임에 틀림없다. 그 사람은 자만심을 가지고 거드름 피워서는 안 되며, 또한 자기 자신의 미덕과 선한 행실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해서도 안 된다. 겸손은 하늘 법정에서 굉장히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드문 은혜이며, 효과적인 기도로 들어가게 만들 뿐만 아니라 능력 있는 기도와 도저히 떼려야 뗄 수 없는 전제 조건이다. 설령 다른 자질들을 모두 제대로 갖추고 있지 못하더라도 오직 겸손만 있으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
Chapter 4. 겸손한 기도는 온전히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중에서

“고난의 시기에 올려드리는 기도는 우리의 영을 하나님의 뜻에 완벽하게 순종하게 만들며, 우리의 의지가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응하게 만들어 반항하는 마음이나 우리 주님께 비판적인 영과 같은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와준다. 기도는 우리가 지고한 선에 이르도록 그러한 고난을 성별해준다.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넉넉히 준비시킨 나머지 하나님의 훈련하시는 손길 아래서 살코기처럼 부드러워지게 만든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적으로 가장 커다란 선을 가져다주실 수 있는 곳으로 영원히 우리를 이끌어간다. 기도는 고난의 날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 안에서 자유롭게 일하실 수 있도록 허락한다. 기도는 고난의 길에 있는 모든 것을 제거하여 우리에게 가장 달콤하고, 가장 고상하고, 가장 커다란 선을 가져다준다.”
Chapter 6. 기도는 고난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중에서

“기도가 온전한 성별로 이끌어가서 거기로 우리를 데려다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기도는 성별된 삶이 우리 가운데 완전히 스며들게 만든다. 기도생활과 성별된 삶은 서로 친밀한 길벗이다. 이 둘은 서로 떨어질 수 없는 샴쌍둥이나 마찬가지다. 기도는 성별된 삶의 모든 국면으로 파고들어간다. 성별을 주장하면서도 기도하지 않는 삶은 거짓되고 날조된 부적절한 표현이다. 성별은 실제로 자기 자신을 기도생활에 따로 떼어놓는 것이다. 성별은 단지 기도하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습관적으로 기도하며, 더욱 효과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기도를 통해 가장 많은 것을 성취하는 사람이 바로 성별된 자이다. 하나님은 그분에게 전적으로 자신을 내어드리는 사람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신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에 대한 모든 주장을 포기해온 사람, 그리고 하나님과 그분을 섬기는 일에 자기 자신을 완전히 헌신한 사람의 기도 요청을 거절하시지 않는다.”
Chapter 8. 진정한 기도의 실제적인 표현은 성별된 삶이다 중에서

옮긴이 머리말

Chapter 1. 기도는 자신의 모든 존재를 드리는 것이다
기도는 일정한 시간에 정해진 만큼만 드리는 게 아니다. 기도는 우리의 모든 존재를 드리는 것이다. 단지 삶의 일부분만을 드리는 게 아니라 우리 삶의 전부를 올려드리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장 큰 열매를 가져오게 하는 기도이다.

Chapter 2. 감사와 찬양은 더 나은 기도로 우리를 인도한다
기도가 하나님에 대한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리게 하는 것처럼 찬양과 감사는 기도를 촉진하며, 더 많은 기도와 더 나은 기도를 초래한다. 진정한 기도는 불평을 바로잡고, 찬양과 감사로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만든다.

Chapter 3. 하나님의 일은 기도의 법칙 안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그분의 위대한 일을 계속 수행하는 과정에서 인간 대리자를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은 거룩한 사람들을 통해 가장 효과적으로 일하시며, 기도의 법칙 안에서 풍성한 섭리로 행하신다.

Chapter 4. 겸손한 기도는 온전히 하늘 보좌를 움직인다
겸손은 참된 기도에서 결코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건이다. 겸손은 기도의 속성이자 특성이다. 태양 속에 빛이 있는 것처럼 겸손은 기도자의 성품 안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 겸손이 없으면 기도는 아무런 시작도 끝도 존재도 없다.

Chapter 5. 기도는 헌신을 타고 은혜의 보좌 앞에 이른다
헌신은 최선의 기도에 매우 유익하다. 헌신은 기도를 진작시키고 기도로 하여금 추구하는 목적을 향해 달려 나아가도록 돕는다. 기도의 본질은 바로 헌신의 영이며, 헌신이 없다면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와 속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Chapter 6. 기도는 고난 중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기도는 고난 중에 커다란 가치를 발휘한다. 기도는 흔히 고난에서 건져주며, 훨씬 더 자주 고난을 견딜 수 있는 힘을 준다. 그리고 고난 중에 위로를 건네며, 고난 중에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인내를 낳게 한다.

Chapter 7. 기도의 능력은 환난 중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나님의 섭리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가장 커다란 효과를 나타낸다. 환난의 가치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기도는 환난 중에 인내를 낳고 빛을 발하며 최고의 가치를 드러낸다.

Chapter 8. 진정한 기도의 실제적인 표현은 성별된 삶이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원하시기에 성별된 사람을 원하신다. 기도는 성별된 사람이 사용하는 연장이다. 성별된 사람은 기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그러기에 진정한 기도자는 성별된 삶을 살아간다.

Chapter 9. 기도는 분명하고 확실한 신앙 기준을 세워준다
그리스도인이 목표로 삼는 것은 인간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기 위한 전제 조건이다. 우리의 삶에서 점점 더 많이 기도할수록 신앙에 대한 기준은 더욱 확실해지고 고상해진다.

Chapter 10. 기도는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주신 은혜이다
기도는 광범위하게 영향력을 미치고, 전 세계적으로 효과를 나타낸다. 기도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가는 곳마다 하는 일마다 두루 영향을 미친다. 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이 땅의 일에 간섭하시도록 움직이게 만든다.

Chapter 11.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는 연민에서 비롯된다
다른 사람들을 위한 기도는 동정하는 심령으로부터 잉태된다. 연민이 심령 속에서 잉태될 때 기도는 자연스럽고 거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우러난다. 기도는 연민으로 가득한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Chapter 12. 합심기도는 교회 내에 연합과 일치를 가져온다
기도, 더 많은 기도, 합심기도는 교회를 성경적인 기준으로 다시 돌아가게 만들며, 수많은 그릇된 행동을 일삼는 자들을 교회 밖으로 몰아낸다. 기도를 통하여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어디에도 없다.

Chapter 13. 선교는 강력히 기도하는 중보자의 기도에 달렸다
기도는 선교를 보완하는 심부름꾼이다. 기도와 선교는 둘 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잉태된다. 기도와 선교는 죽마고우 같은 절친한 사이다. 모든 선교의 성공 열쇠는 기도이다. 이 열쇠는 무릎 꿇고 기도하는 중보자의 손에 놓여 있다.

에필로그 _ 기도의 사람 바운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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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소개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글쓴이 E. M. 바운즈(1835-1913)는 기도의 사람이자 기도의 선지자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에 관한 책들은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 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에서 바운즈는 신앙의 연약함, 무기력함, 결핍현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어떻게 하면 기도 응답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지 확실히 그 비밀을 밝히고 있다. 또한 영영토록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어스름한 새벽빛 가운데 빛나는 숨겨진 보석처럼, 하나님의 강력한 망치질로 단련된 숨겨진 보화 같은 능력 있는 기도의 기쁨을 선포한다. 대표작으로는 「은혜는 기도를 타고 내려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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