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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요셉처럼 (직장인을 위한 콜링 북 시리즈 4) 개정판

꿈을 현실로 만든 요셉의 인생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

원용일  지음 | 도서출판브니엘 | 2018-08-22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8]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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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092736
쪽수 280
크기 12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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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요셉의 인생이 한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섭리가 보인다!”


꿈꾸는 자 요셉의 인생 수업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이다!
내가 잘 이해하지 못해도 뭔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붙잡아야 할 하나님의 섭리이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그것이 바로 축복받는 인생이다.
이런 태도의 변화가 비전을 현실로 이루어준다.


“비전은 소명이 되고, 소명은 현실이 된다!”
오늘, 우리는 일터에서 비전을 현실로 이룬다.
오늘, 우리는 요셉을 통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배운다.


이 시대의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요셉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 중간과정은 생략한 채 결과만 그렇게 되기 원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한편의 드라마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될 때 그 단맛만 즐기려고 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은 결과만을 주지 않는다. 아주 자세히, 그리고 상세하게 요셉이 어떻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었는지, 그 중간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알려준다.


요셉의 인생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를 좇아가는 꿈의 자리였다. 요셉은 무작정 자신의 꿈만 믿고 머물러 있지 않았다. 자신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기다리고 인내하며 담금질의 과정을 겪어야 했다. 어차피 우리의 인생은 수업을 계속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그 반복되는 날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야 한다. 생각의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그래야 태도가 변한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그것이 바로 복된 인생이다. 이런 태도의 변화가 우리 삶의 변화를 가져다준다. 기도만하고 행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진정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기도하면서 행동한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얻고, 기도하면서 얻은 지혜로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요셉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요셉은 꿈만 꾸지 않았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부여잡고 머물러 있지 않았다. 어디를 가나 그곳에서 인정받았고, 그 인정받은 성실함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사명을 부여받았다.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셨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오늘 당신의 하루하루를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그러기에 낙심하거나 좌절할 필요는 없다. 이 또한 겪어야 할 하나님의 섭리니까 말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꿈을 현실로 바꾼 요셉이 아니라 나와 같이 보잘것없는 인생도 들어쓰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비전과 관련하여 가장 자주 오해하는 것이 비전과 목표를 혼동하는 것이다. 우리의 학교와 일터의 동료들은 어떤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가? 돈을 많이 벌고, 승진하고, 명예를 누리고, 가정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들을 가지고 있지 않던가? 그렇다면 우리 크리스천들은 그런 목표를 가져도 좋은가? 아니면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가난을 감수하며 늘 사람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겸손하고 선하게 그늘에서 숨어 지내야 하는가? 나는 우리 크리스천들 역시 세상 사람들과 같은 목표들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크리스천과 넌크리스천의 차이는 무엇인가? 똑같이 돈을 벌 수 있고 높은 지위를 목표로 산다면 구별되는 점이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고 명예를 얻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데, 그 이후가 없다. 그것 자체로 만족한다. 그러나 우리 크리스천들은 돈과 명예와 지위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수단이다. 그 수단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룰 것이 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다. 크리스천이라면서도 이 사실을 모르고 세상 사람들처럼 그럴 듯한 목표 추구에만 만족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비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29쪽 1.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있는가? 중에서


“어린 요셉은 그저 비틀거리며 미지의 세계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그는 많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자기가 한때 꾸었던 꿈도 생각했다. 형들이나 아버지가 야단치면서 한 이야기에 따르면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된다는 꿈이라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었다. 귀하게 될 몸인 자신에게 닥친 현실을 종잡을 수 없었다. 하나님이 어디에 출장이라도 가셨는지, 지금 왜 자기에게 그런 험한 일이 생기는지 요셉은 알 수 없었다. “야 임마, 빨리 걸어!” 장사꾼들이 쥐어박고 걷어차도 아픈 줄을 몰랐고, 마음속에서는 원망만 쌓여갔다. 한숨만 푹푹 내쉬며 절망 속에 빠져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 요셉이 전혀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었다. 요셉은 자기 인생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고, 하나님께 감사할 여유조차 없었지만, 그런 절망스러운 순간에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요셉의 인생 내내 반복되는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이었다. 이것은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절규하는 요셉에게 하나님이 귀를 막고 눈을 감고 계신 것 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하나님은 계속 역사하셨다. 요셉은 알지 못하는 무엇을 만들고 계셨다.”
60쪽 3.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다 중에서


“인생을 살아갈 때 인생길이 열리지 않아 고민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도망치는 것은 크리스천의 자세가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가 인생에 대해 스스로 깨닫는 이해도를 훨씬 넘어서기 때문이다. 그 인도하심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말한다.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모두 깨닫는 사람은 없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님의 섭리가 느껴지고 깨달아진다.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동안에는 너무도 그 여정이 멀고 고단하게 느껴질 수 있다. 감옥에서 적응하고 인정받으면서 그곳에서도 일이 익숙해졌을 무렵 요셉에게는 또 한 번의 극심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었다.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준 후 자신의 구명을 위해 애써줄 것을 부탁했지만, 기약 없이 그저 기다리고 있어야만 했다. 자그마치 만 2년 동안이나 술 맡은 관원장은 어떤 좋은 소식도 알려오지 않았다. 또 한 번 요셉은 배신감과 상실감으로 치를 떨어야 했다. 그런데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답답하고 억울할 수 있으나 나중에 보상받을 수 있다.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약속 후 만 2년이 지났을 때 여전히 감옥에 있었다. 애굽의 바로가 꿈을 꾸었을 때 그 감옥에 있었기에 그는 바로의 꿈을 해석할 수 있었다. 기다렸더니 보상을 받은 것이다.”
132쪽 6. 고통을 당할 때 더욱더 부르짖으라 중에서


“예수님을 믿겠다고 결심한 다음날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저 아무런 고민 없이 하는 일들도 크리스천이기에 마음대로 할 수 없어 고민스럽다. 믿음이 깊어지면 더욱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일터에서도 관행이라는 이름의 비리와 부정이 얼마나 많은가? 이런 일에 대해서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고민하게 된다. 그러니 어쩌면 우리 크리스천들이 넌크리스천들보다 더 고민이 많은 것이 당연하다. 만약 고민이 없다면 오히려 문제의식이 없는 것이다. …우리의 고난에 대해서 꼭 이해해야 할 것이 있다. 예수님은 우리가 주의 이름 때문에 고난받는 현장에 늘 함께하신다. 고통받을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잘 알려진 ‘모래 위의 발자국 이야기’처럼 고통당하는 그 순간에 예수님은 우리와 더욱 밀접하게 함께하신다. 그 시절의 발자국이 하나밖에 보이지 않아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고통받는 순간이야 말로 예수님이 우리를 특별하게 돌보시는 때이다. 우리를 업고 가시기에 발자국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158쪽 8. 세상의 번민을 풀어낼 적임자가 누구인가? 중에서


“요셉도 바로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요셉이야말로 하나님의 영에 감동하여 세상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잠언 기자가 말하는 이 사람이 바로 요셉 아니겠는가?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잠 22:29). 잠언 기자가 말하는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영어성경(NIV)은 ‘a man skilled in his work’라고 표현한다. 이런 사람은 천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하는 일의 분야에 있어서 부단한 노력과 구체적인 기술을 연마하여 탁월한 전문성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우리도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갖기 위해 노력한다면 요셉처럼 왕 앞에 설 수 있다. 나는 잘 준비되어 있는데 왜 왕이 나타나지 않느냐고 푸념하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아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187쪽 9.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하나님의 사람 중에서


프롤로그


1.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있는가?
꿈꾸는 인생,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발견하기 위하여
말씀 속에서 당신의 비전을 발견하라
비전-미션-전략으로 인생을 설계하라


2. 책임감으로 일찍부터 준비된 그릇
어릴 적부터 책임감으로 인정받은 요셉
탁월한 성실, 큰 역사를 이루는 계기
꿈꾸는 자들의 성실함 : 청소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의 꿈에 더 관심을 둔 사람들


3. 이해할 수 없어도 무언가 되어가고 있다
요셉의 고통보다 더 근본적인 하나님의 섭리
꿈을 죽이는 집요한 죄악의 유혹을 이겨내라
달아나려는 요셉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노심초사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말씀이 응할 때까지


4.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인의식으로
능력보다 태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감옥에서도 주인이었던 요셉, 애굽을 책임지다
일하는 태도의 변화, 사랑과 감사로 가능하다
맡겨진 일, 필요한 일을 주께 하듯 하는 자세로


5. 치명적인 유혹을 이겨내기 위하여
유혹이 있으면 “그만!”이라고 소리쳐라
옷은 팽개치더라도 양심은 포기하지 마라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 말씀으로 무장하라
유혹을 이겨내어 충성심을 잃지 마라


6. 고통을 당할 때 더욱더 부르짖으라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하신다
하나님에게 당신의 영혼을 쏟아 부으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동하게 하신다
더욱 고통스러워도 기다려야 한다


7. 절대 낙심 말고 하나님의 꿈을 붙잡으라
지상최대의 탈옥 사건, 요셉의 감옥 대탈출
평생직장이 아니라 평생직업 설계를 위하여
갈 때 가더라도 지금 있는 곳에서 최선을
내공을 쌓으니 감옥생활도 버릴 것이 없다


8. 세상의 번민을 풀어낼 적임자가 누구인가?
고난의 현장에서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주님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깃발을 높이 올려라
꿈꾸는 사람이 꿈을 온전히 해석할 수 있다
하나님 나라의 의를 먼저 구하는 우선순위


9.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영적 능력을 지녀라
예수님은 목수 일을 어떻게 하셨을까?
세상에서 직업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라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만능인이 되기 위하여


10. 세상이 고통받을 때 창고를 열기 위하여
곡식을 저장하는 지식, 결국 그것이 문제였다
당신의 창고에 지식을 저장하여 기근 때 열라
비즈니스의 꿈을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살려내라
교회가 준비해야 할 지식 창고는 무엇인가?


11. 세상을 변화시키는 한 사람의 위대한 힘
요셉과 예수님, 팔려 죽었으나 팔아 살렸다
돈 많이 벌고 높은 지위에 오르면 성공한 것인가?
오늘 정직하지 않으면 내일은 더더욱 어렵다
크리스천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노력해야 할 이유?


12. 갈등을 푸는 크리스천다운 비결은?
뼈아픈 범죄와 상처의 기억은 오래간다
용서하려면 먼저 인생의 비전을 기억하라
용서하려면 하나님께 나아가 이야기하라
용서는 책임 있는 후속조치로 완성된다


13.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라
아픈 기억은 잊고 창성하게 될 세상을 바라보라
대를 이어 전해오는 축복의 언약을 성취하라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갖고 어딜 가나 복덩이로
당신은 인생의 종착지를 기억하며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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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일 소개

원용일 Won Yong Il
글쓴이 원용일 목사는 1990년 가을, 신학대학원 1학년 때 <코리아헤럴드> 신문사 신우회를 섬기는 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터사역을 계속해오고 있다. 1997년에 직장사역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하여 지금은 소장으로 섬긴다. 지난 2002년부터 (주)동양물산기업의 직장예배를 인도해오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제이에스건설(주)의 직장예배도 인도한다. 한때 월간 <일하는 제자들> 편집장으로 4년여를 일하기도 했으며, 지금도 직장사역연구소에서 월간 <직장사역>과 같은 자료집을 매월 발행하고 있다. 현재 가장 힘써 하는 일은 일터사역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교회와 신우회, 크리스천기업의 일터사역 리더들이 직접 강의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며, <다니엘 일터선교사 학교> 등 12개의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공부를 했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학 석사과정(Th.M)을 수료했다. 세광교회, 반월교회, 성도교회, 안암제일교회 등에서 중고등부와 청년부를 섬겼고, 지금은 사랑이머무는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아내 강경남과 대한, 소정 두 자녀와 함께 고양시 일산에 살고 있는 그는 일터와 가정, 문화, 사회 등 세상 속에서 성도들이 살아가는 정체인 흩어진 교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사역하고 있다. 그가 쓴 책으로는 「리더라면 다윗처럼」 「직장인이라면 다니엘처럼」 「에녹처럼, 오늘 하나님과 동행하라」 「직장인 축복 기도문」 「흩어진 교회에서 승리하라」 「하나님의 세렌디피티」 「크리스천, 책임을 생각한다」 「일터에서 만난 하나님」 「샐러리맨 시네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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