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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은혜를 누릴 것인가?

영적 능력을 더하는 놀라운 은혜의 힘

저자 :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 도서출판브니엘 | 2015-11-17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3]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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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092156
쪽수 208
크기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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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절실한 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왜 이토록 나약하게 살아가는 것일까?


내가 하려는 몸부림을 그만두고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

우리의 삶은 처음과 끝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며 그것이 전부이다.


“오늘 당신은 일상 위에 내려오는 은혜를 구하고 있는가?”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의 은혜를 베풀어주신다.

하나님의 성령은 은혜의 보좌로 향하는 우리의 기도를 듣고 도우신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왜 이토록 나약하게 살아갈까 하는 의문을 가질 때가 있다. 세상 가운데서 항상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 일상에서 자연스레 찬송이 흘러나오기보다 삶이 가져오는 문제들에 대한 복잡다단한 생각들을 하면서, 이것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자의 모습인가 하고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친히 우리를 예수님이 재림하실 그날까지 은혜로서 거룩하고 흠 없게 보전하신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혜면 족하고도 넘쳐흐른다.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만이 인생의 궁극적인 해답이다. 지금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은혜가 없으면 기도도, 믿음도, 사랑도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은혜만이 우리 신앙의 모든 것이다. 힘든가? 절망적인가? 앞이 보이지 않는가? 은혜에 은혜를 더해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절실한 때이다.

뜨겁고 간절한 마음으로 성령 충만함을 구하지 않는 것은 전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하는 찰스 스펄전은 이 책에서 우리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언약을 누리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파기할 수 없는 은혜의 언약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죄의 용서, 내적 평안, 속박으로부터 자유, 천국에 들어감,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흔들릴 수 없는 기도 응답의 확실성, 성령 충만의 놀라운 은혜 등 우리가 삶 속에서 누리지 못하는 영적 능력에 관하여 말씀을 통해 조목조목 탐구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은 우리의 간구함을 기다리면서 그분의 보물창고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자신의 기업을 지금 받을 수 있음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그저 쌓아만 놓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실로 우리의, 아니 한 사람 한 사람의 하나님이 되길 원하신다. 십계명의 첫 계명을 차치 하고서도 성경에서 “네 하나님”이라는 말이 포함된 구절만 삼천육백 개가 넘는다. 하나님은 실로 그분의 사람들에게 은혜로 많은 것을 허락하시기 위해 우리가 “나의 하나님”을 구하기 원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은혜의 선물을 마음껏 누리라고 말씀하신다. 단지 믿고 구하여 받아 누리면 되는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을 왜 그리 누리지 못하는지 안타까워하신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보물창고에 쌓여 있는 넘치는 은혜의 축복을 꺼내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과 맺으신 은혜의 언약이 얼마나 부요한지 지금 즉시 발견하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그 엄청난 하나님의 유산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마라. 지금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은혜는 항상 당신을 향해 내려지고 있다. 그러니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은혜를 더욱 갈구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기도하고 갈구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내려진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지 마라. 하나님과 가까이하면 할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아가게 된다. 은혜란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닮아가는 것이다.



책 속으로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두려워하기에 세상의 관습을 따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가 세상의 헛된 것들을 즐기기를 좋아하지만 전능자가 공평히 내릴 가혹한 형벌이 두려워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시대의 자녀들이여, 당신들은 성령의 신비로운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가?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을 종노릇을 두려워하는 노예로 만들지 않으신다. 대신 하나님은 그들이 예전에 사랑했던 것을 사랑하지 않도록 인간의 본성을 변화시키신다. 그 결과 그들은 예전에 기뻐했던 것을 몹시 싫어하게 된다. 그들이 한때 즐거워했던 죄에 더 이상 빠지지 않는 것은 마치 천사가 자기 몸을 던져 돼지와 함께 진창에 빠질 수 없는 것과 같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역이며 축복된 언약이다.

놀라운 언약의 특권은 무엇인가? 중에서


은혜의 언약은 영광스러운 언약이다. 오직 긍휼과 절대적인 은혜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과거 행위와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어떤 것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므로 그 언약은 안전성에 있어 다른 모든 것을 능가한다. 인간의 행위는 항상 변덕이 심한 법이다. 피조물에 관련된 어떤 것이든지 간에 그곳에는 변화와 관련된 무언가가 있다. 피조물의 변화와 불확실성은 항상 함께 간다. 그러나 새 언약에는 인간과 관련된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변화와 불확실이라는 개념은 완전히 사라진다. 새 언약은 하나님의 언약이다. 그러므로 변하지 않는 언약이다. 그 안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 언약은 완전하지 못한 언약이다. 하지만 그 언약은 하나님의 행위에만 의존하기에 나의 이름이 그 안에 있으면 나의 영혼은 천국의 정금 길을 걷는 것처럼 안전하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것이 되게 하라 중에서


그리스도인이여, 하늘의 축복과 당신의 필요를 비교해보라. 당신은 무엇이 더 필요한가?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이 그 축복 안에 없는가? 당신은 행복을 위해 자신을 만족시켜 줄 무엇인가를 원한다. 지금 오라. 하늘의 축복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하나님은 당신의 잔이 넘쳐흐를 때까지 채워주실 것이다. 당신이 이 약속을 당신의 잔에 받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사람 다윗처럼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 23:5)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당신은 참다운 마음의 소원을 가진 자인가? 만약 그렇다면 여호와가 당신에게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겔 34:31)고 말씀하실 때 당신의 잔에서 땅의 것이 완전히 비워질 것이다.

심히 소중한 하나님의 약속의 은혜 중에서


당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중심부가 아니라 주변부에 두었는가? 당신의 하나님을 단지 보이기 위해 섬기는 다른 신들처럼 대하지 마라. 하나님과 단지 명목상의 관계를 맺지 마라. 하나님은 당신을 인정하고 친구가 되어주셨다. 그러므로 보살피심과 지혜로운 인도하심을 받기 위해 날마다 하나님을 활용하라. 당신이 하나님을 가졌다면 절대 어떤 것도 부족해하지 마라. 당신에게 하나님이 계신다면 두려워하거나 약해지지 마라. 당신의 보물 창고에 들어가서 필요한 모든 것을 취하라. 당신은 그곳에서 먹을 것, 입을 것, 건강과 생명과 필요한 모든 것을 찾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여, 하나님을 모든 것이 되시게 하는 기술을 배워라. 당신의 하나님을 양식, 물, 건강, 친구와 안락함으로 삼는 법을 배워라.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공급하실 수 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당신의 생명이 되실 것이다.

영적인 은혜의 축복을 활용하라 중에서


나는 단지 당신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이 사실들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 당신의 믿음을 세우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영원히 진실하고 절대 거짓이 없으시다. 그런데 왜 그분의 언약을 의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야 하는가? 역사 이래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수많은 시험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었다. 그러므로 담대하라.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눈여겨보실 것이다. 담대히 기도하라. “그 언약을 눈여겨보소서.” 기억하라. 언약은 태초에 있었듯이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며 영원히 있을 것이다. 첫 번째 아담에게 함께 있었듯이 마지막 성도에게도 함께 있을 것이다.

언약의 능력은 하나님의 약속에서 나온다 중에서



옮긴이 머리말


Part 1. 놀라운 은혜의 언약을 사모하라

놀라운 언약의 특권은 무엇인가?

당신은 언약의 축복을 받았는가?

믿음은 은혜의 언약으로 주어진다

언약의 축복은 위로와 감화를 준다


Part 2. 하나님의 은혜가 내 것이 되게 하라

보편적인 능력으로 대하시는 하나님

특별한 방식으로 대하시는 하나님

심히 소중한 하나님의 약속의 은혜

흔들릴 수 없는 약속의 확실성

영적인 은혜의 축복을 활용하라


Part 3. 은혜의 디딤돌 그리스도를 소유하라

믿는 자의 위대한 기업이신 그리스도

놀라운 언약 안에서 그리스도의 축복

너는 내 것이고 나는 네 것이라


Part 4. 은혜의 인도자 성령님을 갈망하라

우리의 영을 살리고 도우시는 성령님

진리의 계시와 말씀을 적용하시는 성령님

거룩한 하나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님

우리를 위로하시는 성령님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시는 성령님


Part 5. 은혜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한다

은혜의 언약은 우리를 온전하게 한다

은혜의 언약은 완전한 화평을 준다

언약의 성취는 영원한 생명이다

언약의 축복은 위대한 헌신이다

언약의 송영은 하나님께 영광이다


Part 6. 은혜의 언약은 영적 능력을 더한다

언약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언약의 능력은 하나님의 약속에서 나온다

은혜의 언약은 영적생활을 승리로 이끈다

영원한 언약의 위대한 상속자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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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소개

영국 침례교 목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고,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였다. 1856년에 수산나와 결혼하였고, ‘분명히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목회자 대학(Pastor’s College)’을 시작하였다. 그는 1865년 런던 침례교회연합회를 설립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스펄전은 극단적 칼빈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반대한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는 동안 그는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설교자였으며 매주 6,000명에서 10,000명의 회중을 향하여 설교하였다. ‘설교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그는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고, 사후 그의 설교들은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판되었다. 이와 함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목회론』, 『다윗의 보고』 등을 썼으며, 세계적으로 150만 부가 넘는 그의 저서들이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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