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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라 (재정가)

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놀라운 은혜

저자 :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 도서출판브니엘 | 2016-05-03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3]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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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092279
쪽수 256
크기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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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은혜를 받을 때요 축복의 날이다!”

은혜의 삶은 오직 예수님을 깊이 경험할 때 찾아온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을 오직, 온전히 깊이 경험하라.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완전한 순종!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님이 하시고자 약속하신 것을

단순하게 받아들이고 믿고 신뢰하며 바라는 것뿐이다.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은 모든 성도의 몫이자 의무이다.

오늘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와 은혜를 기뻐할 때

내일을 그분께 맡길 수 있는가, 라는 모든 의심은 사라진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경험한 성도들이 그들 앞에 준비된 완전한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왕궁에 초대되어 왕과 함께 거하며 왕이 누리는 모든 호화로운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면, 그저 왕궁 문 앞에 서 있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현관문 한편에 서 있는 것으로 만족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머레이의 혜안을 통해 보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왕궁 문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그들은 구세주이신 예수님께 나아오지만, 결코 현관문을 지나서 그분의 임재 안으로 들어가고자 하지 않는다. 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면서 누리는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을 경험하지 못한 채 말이다.

위대한 영성 신학자 앤드류 머레이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누리기 위해서는 안으로 들어가 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거하면서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자격이자 의무가 아닌가 하면서도, 우리의 모습은 그리스도의 삶의 모습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마 7:16).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삶의 자리에서 성령의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면 나의 영적인 상태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성도들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신앙생활의 열매에 대한 것이다. 누구나 아름다운 열매를 주렁주렁 맺길 바리지만, 앙상한 가지처럼 메말라가는 자신의 심령을 보며 탄식하는 경우가 잦다. 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을까? 예수님은 이 질문에 새로운 답을 제시하셨다. 중요한 건 열매는 내가 맺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맺힌다는 사실이다. 열매의 유무보다 참 포도나무에 제대로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도 가지가 깨끗하지 않고 무성하면, 포도나무에서 공급되는 영양분이 분산되어 튼실한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가지치기를 깨끗하게 하고, 깨끗한 가지로 포도나무에 제대로 붙어 있기만 한다면 열매는 자연스럽게 저절로 많이 맺힌다는 것이다.

저자인 앤드류 머레이는 전능자이신 예수님이 주신 축복의 명령, “내 안에 거하라”는 말씀이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자리매김하여 더 이상 잊히거나 무시되지 않도록 우리로 하여금 매일 되새기도록 이 책을 엮었다. 특히 머레이는 예수님은 우리가 닮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깊이 경험해야 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신앙에 열심인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흔히 갖는 오해가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며 헌신함으로써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머레이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의 할 일은 그저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며, 심지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의지와 헌신조차 다 버리고 오직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참으로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까지도 내어놓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머레이는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말한다. 창세 전부터 있었던 그 권세를 완전히 잊고 피조물인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과 동일하게 고난과 핍박을 받으신 가운데 오직 하나님이 뜻하신 길로만 걸어오신 예수님, 그분 안에 과연 자신의 의지와 생각이 존재했을까?

우리의 자아를 버리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안에 거할 때만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의 권세를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셔서 친히 일하시게 하는 것이다. 머레이는 기적이란 우리의 자아로부터 나온 소망을 하나님이 들어주시는 게 아니라 우리 안에서 온전히 예수님이 일하시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에는 우리가 처한 현실이 너무 힘들고, 수많은 유혹이 우리를 끊임없이 붙들고 늘어질 때 우리의 연약함과 죄로 인해 예수님 안에 거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우리의 연약함을 겸손히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이 분명히 예수님 안에 거할 수 있는 빛을 비추어주실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신앙인으로서의 열심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의 본질을 발견하고, 참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여 하나님의 일을 할 뿐만 아니라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나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내드리는 법을 배웠다. 그분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질 수 있는 그릇으로 말이다. 만일 내가 날마다 조금씩 배우고 있는 교훈이 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령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것이다”라는 앤드류 머레이의 신앙고백을 경험하기 바란다.

 


책속으로

주님 안에 더 깊이 거하는 것은 그분과 더 오랫동안, 더 친근하게 연합하는 온전한 순종과 더 깊은 교제로부터 온다.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안에 거하라.’ 이 말씀은 주님 안에 거하는 쉼에 이르는 길이다. 주님의 이 말씀은 당신이 그토록 지속적인 안식을 원했지만 왜 자주 놓쳐버리는지를 깨닫게 하지 않는가? 당신은 주님께 온전히 굴복하는 것이 온전한 쉼의 비밀임을 모르고 있었다. 주님만이 다스리고 명령하실 수 있기에 나의 온 삶을 주님께 내드리고, 주님의 멍에를 메고 인도하심과 가르치심에 순종하며, 주님께 와서 배우는 것이 주님 안에 거하는 방법이다. 주님이 뜻하시는 대로 사는 것이 제자의 조건이며, 이것 없이는 그리스도께 처음 왔을 때 받은 안식을 유지할 수 없다. 안식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떨어져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분을 소유할 때만 안식이 온전히 지속되고 그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다.”

24쪽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중에서

 

“믿음은 성령으로 우리를 이끌어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임마누엘 예수님에 대한 감사가 계속 자라게 만든다.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갈 때마다 예수님을 알고자 하며, 그분의 모든 풍성함과 생명의 약속을 발견하겠다는 한 가지 소원만을 갖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만든다. 또한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요일 2:24)는 말씀의 약속에 따르게 만든다. 따라서 믿음은 하나님의 강함으로 영혼을 강하게 하여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존재가 되어 그리스도 안에 거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믿는 자여,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믿기만 하라. 항상 믿어라. 지금 믿어라. 이제 당신의 주 앞에 경배하고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간구하라. 그분은 당신의 포도나무요, 당신은 그분의 가지이기 때문이며, 당신은 오늘 그분 안에 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50쪽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속히 나아오라 중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세움을 입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기대하고 지켜보고 행동하게 하신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우리가 스스로 행동하려 함으로써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권능으로 행하실 수 있다.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도록 예수님께 의존하며, 예수님이 일하시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이 믿음은 우리의 영혼을 책임감과 염려로부터 얼마나 자유롭게 하는가! 우리는 보통 세상의 복잡한 일에 매달리고 분주한 가운데 죄의 교묘하고도 끊임없는 유혹과 모든 일상의 걱정과 시험으로 쉽게 넘어지고 실패한다. 그러므로 항상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굳건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얼마나 복된 일인가! 우리가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음을 확고하게 믿는 것 또한 얼마나 복된 일인가!

102쪽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안에 세우신다 중에서

 

우리가 원수를 정복하고 모든 힘을 그분을 섬기는 데 쏟는 것은 금방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 할 일이 있다. 그 일은 당신의 모든 것을 예수님께 굴복시키는 것이다. 오직 그분 안에서만 온전히 살기 위해 자기를 드리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믿음이 더 강하게 역사하여 우리의 굴복이 더욱 분명하고 쉬워질 것이다. 그러나 이런 까닭으로 누구도 그저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지금 즉시 시작하는 것이다. 이제 그대로 하라. 당신을 지금 이 순간 예수 안에 오직, 온전히, 항상 거하라. 그것이 지금의 일이다. 그렇게 할 때 그리스도께서 지금 당신을 새롭게 해주실 것이다.

130쪽 지금 즉시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라 중에서

 

그렇다. 그리스도인이여, 시험의 때에 더욱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 이것은 참으로 시험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나무는 더 깊이 땅 속으로 뿌리를 내린다. 강풍이 불면 사람들은 피난처를 찾거나 집 안에 머문다. 이처럼 고난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 속에 더 깊이 이끄신다. 우리의 마음은 계속해서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방황하려 한다. 경제적인 부요와 오락은 모두 우리를 너무나 쉽게 만족시키고, 우리의 영적인 감각을 무디게 하며, 그리스도와의 온전한 연합을 방해한다. 하나님이 징계를 가지고 오시며, 우리 주변을 온통 어둡고 멀리하고 싶게 하시고, 우리가 자신의 죄를 더욱 깊이 통탄하게 하시며, 앞으로 위험해 질 수 있는 즐거움에 한동안 빠지게 하시는 것은 말할 수 없는 자비로 인해서이다.”

158쪽 고난의 때는 축복받을 최고의 때이다 중에서



프롤로그

 

Part 1. 참된 평안이 임하는 자리로의 부르심

1. 예수님께로 와서 주님 안에 거하라

2.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3. 의심 없이 오직 예수님을 신뢰하라

4. 포도나무의 가지같이 한 몸을 이루라

5.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 속히 나아오라

 

Part 2. 하나가 될 때 열매는 저절로 맺힌다

1. 우리와 한 몸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라

2. 우리의 지혜이신 예수님을 의지하라

3. 우리의 의로움이신 예수님을 좇으라

4. 우리의 거룩함이신 예수님께 접붙여라

5. 우리의 구원이신 예수님을 갈망하라

6.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과 함께하라

 

Part 3. 예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경험하라

1.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 안에 세우신다

2. 항상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권을 누려라

3. 날마다 예수님 안에 거함을 기뻐하라

4. 지금 즉시 예수님의 은혜 안에 거하라

5.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라

6. 성령과 더불어 예수님 안에 거하라

7. 잠잠히 예수님의 임재를 기다려라

 

Part 4. 예수님처럼 하나님 안에 거하라

1. 고난의 때는 축복받을 최고의 때이다

2. 열매를 많이 맺어 주께 영광을 돌려라

3. 거할 때 더 큰 기도의 능력이 나타난다

4. 주저 없이 주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라

5. 주님처럼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라

6. 계명을 지켜 오롯이 주님 안에 거하라

7. 온전히 연합할 때 기쁨이 충만해진다

 

Part 5.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축복을 누려라

1. 우리는 사랑하라고 부르심을 받았다

2. 죄를 이길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다

3. 약한 데서 온전해지는 능력을 주신다

4. 자아를 포기하는 큰 믿음을 주신다

5. 더 좋은 새로운 언약의 보증을 주신다

6. 주님과 더불어 영광을 받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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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소개

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이자 기도와 성령의 사람인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그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의 저서 대부분은 기도와 성령님의 임재와 사역에 관한 것이며, 100여 년이 지난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지피고 있다. 대표작으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라」 「내가 죽어야 성령이 산다」 「기도가 전부가 되게 하라」 「죽을만큼 순종하라」 「죽을만큼 겸손하라」 「머레이의 위대한 영성」 「하나님을 위한 나의 최선」 「머레이의 영적 능력」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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