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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선택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선택하라

저자 : 강하룡  | 도서출판브니엘 | 2016-05-1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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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092286
쪽수 264
크기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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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실패할 수 있는가?

세상은 불공평해서 주눅 들게 하지만, 두려워 마라.

당신 곁엔 언제나 공평하신 하나님이 계신다.


힘든가, 어려운가, 회피하고 싶은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없고 차등이 없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 삶 가운데서 어제처럼 일하신다.


아브라함을 향한 사랑이나 모세를 향한 사랑이나

솔로몬을 향한 축복이나 당신을 향한 축복이나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한결같이 공평하다.


세상에서 살다보면 잘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악인의 형통함을 보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나쁜 짓을 일삼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이 살아 계신지 자꾸 의심된다. 심지어 나도 저렇게 살아볼까 하는 유혹도 받는다. 시기하거나 질투가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때 세상 참 불공평하다고 느껴진다. 신실하고 정직하게 믿음 안에서 사는데도 세상살이가 갈수록 힘들어진다. 세상이 나에게만 유독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잦다. 예수님을 열심히 따르고 진지하게 믿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런 식으로 세상이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미칠 것 같다.

우리의 인생에 선택할 수 없는 고난이, 부조리하고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그러나 그럴 때 우리는 선택할 수 없는 것을 고민하지 말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다. 가족과 교회의 지체들을 사랑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선택할 수 없는 것은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피곤한 우리 인생에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자 살아 있는 지혜이다.

또한 우리는 고통 가운데 있을 때일수록 신실하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더욱 부르짖어야 한다.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사람들의 본심이 드러나고 인생이 갈리게 된다. 고통 중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르짖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헤매는 사람도 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고 찾고 순종하려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기에 급급한 사람들도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통해 일하신다. 우리에게 강점이 있되 약함이 없다면 우리의 힘만으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약함이 있기에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일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때에 강함이라’(고후 12:10). 내면의 약함과 외적인 고난이 닥쳐올 때 나의 약함으로 인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다. 나의 약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함에 집중한다면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우리의 강함과 지혜는 하나님께 의미가 없다. 이미 하나님은 더할 수 없을 만큼 충분히 강하시며, 지혜와 능력이 충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하시며, 온 세상에 충만하시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소유이다. 하나님께는 능력 혹은 지혜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려는 사람이 필요하다. 사람의 강함이나 약함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지혜 앞에선 전혀 의미가 없다.

그러기에 하나님만이 이 모든 인생에 해답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을 위해 일하신다.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당신의 실패는 하나님의 관점에선 실패가 아니다. 하나님이 소망되시기에 당신의 절망은 절망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에 세상 염려는 당신 몫이 아니다. 때때로 당신도 세상 불의와 부조리에 억울함을 당할 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공의로써 심판하고 바로 세우실 것이기에, 하나님만 믿고 오직 공평하신 하나님만 바라라.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당신 인생을 반드시 반전시키실 것이다. 한 가지만 기억하라. 약함 때문에 겸손할 수 있고, 겸손하기에 실족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한 은혜는 없다는 사실을.


책속으로

“이때 바울은 놀라운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질병과 약함 때문에 지극히 큰 계시와 하나님의 강력한 은혜를 받았음에도 교만하지 않고 여전히 겸손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사람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다면 하나님의 은혜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사람이 짊어지고 있는 아픔 때문에 교만해지지 않고 늘 주님을 의지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 할 수 있다. 약함 때문에 겸손할 수 있고, 겸손하기에 실족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한 은혜는 없다. 가진 사람들은 교만해지기 쉽다. 권력과 돈이 많은 부모를 둔 사람, 외모가 준수하고 아름다운 사람, 명문대학에 입학한 사람,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지혜와 지식이 충만한 사람, 능력이 출중한 사람, 젊은 나이에 큰 기업을 이룬 사람, 재산과 권력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교만해지기 쉽다. 심지어 사울 왕처럼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와 풍성함으로 인해 넘어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47쪽 나의 약함을 통해 주님의 강함이 드러난다 중에서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에게 더욱 큰 능력, 더욱 깊은 지혜, 더욱 많은 은사를 구한다. 이것은 또 하나의 탐욕이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는 이유를 능력의 부족함, 재물의 부족함, 은사의 부족함으로 돌릴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그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니다. 성경은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성도들은 ‘내가 성령의 능력이 좀 더 있었더라면 승리할 수 있었을 텐데’ ‘내가 성경을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 이런 결정을 하지 않았을 텐데’ ‘내가 조금만 일찍 예수님을 믿었더라면 이런 삶을 살지 않을 텐데’ ‘내가 모태신앙이었더라면 지금쯤은 신실한 성도로 살 수 있었을 텐데’ ‘주님이 내게 성령의 은사를 많이 주셨더라면 내가 열심히 전도할 텐데’ ‘몸이 건강했더라면 더 많이 전도하고 봉사했을 텐데’ 등의 말로 성경대로 살지 못하는 삶을 변명하며 합리화한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사람이 소유한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있다. 자신이 무능력하기에 험한 세상에서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승리하지 못한다는 것은 변명이다.”

72쪽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일을 이루는 것이다 중에서


“성도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신뢰의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친밀하지 못하기에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무소부재하심이 자신의 삶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이 아버지 되심을 들었지만 경험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세속적인 관점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온갖 세속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물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고, 걱정은 줄어들지도 않는다. 우리 하나님은 나의 삶에 관심이 있으시고, 인도하기 원하시며, 돕기 원하시는 아버지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 가능해진다.”

147쪽 기도는 상상할 수 없는 평안을 가져온다 중에서


“하나님이 갈 바를 알려주지 않으신 것은 ‘갈 바’가 아니라 ‘하나님’에게 집중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나의 비전을 이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하루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신다.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야망을 이루느라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아간다. 심지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성취하는 데 집중하느라, 주의 일을 하는 데 집중하느라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목적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중요하다는 간단하면서도 명확한 진리를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보여주신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순종으로 나타난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목적지를 모르는 상태에서도 출발하는 순종을 할 수 있었다. 목적지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전적인 신뢰와 순종이 아브라함이 가진 믿음의 진실성을 엿보게 한다. 목적지가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었기에 순종이 가능할 수 있었다.”

184쪽 믿음은 보험이 아니라 모험이다 중에서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그 사실을 깨닫고 이 땅에서 주인 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 천국을 실제로 준비하는 삶이다. 구원받는 목적이 단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면 구원받자마자 죽어 천국에 가는 것이 가장 좋을 일이다. 예수님을 믿지만 계속 죄를 짓는 인생이어서 죄송하기도 하고, 인생살이가 여전히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구원받은 성도를 즉시 데려가지 않으신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순종해서 주님을 닮아가며 이 땅에서 천국을 준비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주인 된 삶을 천국에 들어가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땅에서, 이곳에서부터 시작하길 원하신다.


243쪽 불공평한 세상, 청지기로 살아라 중에서



목차


글쓴이 머리말

프롤로그 : 불공평한 세상에서도 하나님은 일 하신다


Part 1. 실패와 성공의 기준은 하나님이다


01. 하나님이 인도하시는데 실패할 수 있는가?

다윗,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도 실패할 때가 있다

요셉, 하나님이 함께하신 자도 실패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이 곧 형통이다


02. 나의 약함을 통해 주님의 강함이 드러난다

약점이 강점으로, 강점이 약점으로 바뀔 수 있다

바울, 하나님의 강함이 사람의 약함 위에 머물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택하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03. 성공은 하나님이 주신 일을 이루는 것이다

세상의 성공은 인간적인 한계가 있다

성공좌표 속에서 나는 어디에 위치하는가?

성공은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것이다

작은 능력으로도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


Part 2.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시다


04. 뜻밖의 시험당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

여러 가지 시험 있음을 반드시 기억하라

항상 깨어 나의 하나님께 기도하라

고난 자체를 온전히 기쁘게 여겨라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05. 소망 없는 인생, 소망되시는 하나님

라합, 소망 없는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붙들다

룻, 선택할 수 없는 고난에서 하나님을 선택하다

소망되신 하나님 안에서 자기 몫의 은혜를 누려라


06. 복 받는 인생에서 복이 되는 인생으로

야베스, 복 받는 인생을 넘어 복이 되는 인생으로

요셉, 샘 곁의 무성한 가지가 담장을 넘다

아브라함, 동서남북 어디로 가든 복을 받고 복이 되다


Part 3. 하나님이 주인 되시면 항상 평안하다


07. 기도는 상상할 수 없는 평안을 가져온다

걱정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아니다

모든 일에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간구하라

기도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평안을 얻게 한다


08. 하나님이 주인 되시면 항상 평안하다

불안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본성이다

하나님이 주인 되시면 불안은 사라진다

신실한 자를 평안하고 평안하도록 지키신다


09. 믿음은 보험이 아니라 모험이다

믿음은 보험이 아니라 끝없는 모험이다

아브라함, 이삭을 얻기까지 걸린 25년의 비밀

기다림의 시간,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채워라


Part 4. 만사에 공평하신 하나님 편에 서라


10.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마라

이 세상은 세 가지 의지가 충돌하는 전쟁터다

악인의 형통은 순간처럼 잠깐이다

이 세상은 끝이 있고 하나님은 반드시 심판하신다


11. 불의한 세상, 믿음으로 살라

믿음은 악한 시대를 사는 삶의 방식이다

믿음은 하나님을 항상 신뢰하는 것이다

믿음은 말씀을 의심 없이 믿는 것이다


12. 불공평한 세상, 청지기로 살라

하나님의 청지기는 어떤 사람인가?

청지기 정신 세 가지를 꼭 기억하라

충성된 청지기에게 공평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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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룡 소개

강하룡 Kang Ha Ryong
글쓴이 강하룡 목사는 부산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컴퓨터 개발자로 수년간 직장생활을 했다. 이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민교회, 만안교회를 섬기다가 2010년에 예함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전인성장연구소 대표, (주)가인지캠퍼스 코치, (주)삼일회계법인신우회 지도목사, (주)남이디자인 코치로 섬기면서 목회자와 경영자, 직장인들의 삶이 실제로 변화되고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목회 철학은 ‘한 사람 목회, 전인성장, 일터신앙’이다. ‘한 사람 목회’는 성도 각 사람을 한 달에 2∼4회 개인적으로 만나 상담, 양육, 훈련을 하는 목회이다. 개인 양육을 하는 이유는 성도들이 성품, 삶(교회, 가정, 일터), 사역(전도, 양육) 등 전인적인 영역에서 성장하도록 효과적으로 돕기 위함이다. 이를 ‘전인성장’이라 한다. 특별히 성도들이 일터에서 예수님의 좋은 제자로 살아가도록 돕고 있다. 이를 ‘일터신앙’이라 한다. 저자는 아내 박화정과 호수, 수하 두 자녀와 함께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누리고 있으며, 예수님이 주시는 그 행복을 성도와 세상 사람들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의 구멍을 막아야 산다」 「하나님의 시그널」 「교회 밖의 탕자 교회 안의 탕자」 「불공평한 세상 공평하신 하나님」 「어떻게 신앙은 성장하는가?」 등 다수가 있으며, 공저로는 「성경 100배 즐기기 / 구약편, 신약편」 「잡지로 읽는 성경 / 구약편, 신약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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