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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청안의 시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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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청안의 시집 2)

저자 : 김춘호  | 창조문예사 | 2019-06-1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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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6545669
쪽수 152
크기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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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안靑岸 김춘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삶의 한 시기, 꽃잎처럼 여리던 인생의 날들을 시로 표현하여 엮은 첫 번째 시집 <그 강변 돋는 해를 바라보며> 이후 6년 만에 발표하는 청안 김춘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그로부터 여섯 해가 지난 2019년, 시인은 일상적인 삶의 순간과 우리 주변의 자연을, 담담하고 따뜻하며 깊이 있는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리움과 기다림, 그 아픔의 그림자들이 시로 승화하여 온전히 담겨 있다.
시인의 말처럼 ‘삶을 시처럼, 시를 삶처럼’ 바라보며 서정적으로 쓴 시들을 엮었다.



청안靑岸의 시집(2)에 붙여

1부_ 삶의 편린片鱗들
또 다른 방학
그래도 봄날인데
어느덧 가만히
데이지 카페에서
뒷모습
먼발치
안경
나이 들수록

낚시
그 해 가을
힘들면 전화해
어제 일
잘 살다가도
생일
배웅
사진
상실
너에게 다가간다


2부_ 깊이 숲을 바라보며
멀리 있는 나무도 흔들린다
11월
겨울 옷
위안
치매
11월
강화
개구리
작별
오열
해 질 녘
바람의 맛을 아는가
사람
계양산
겨울나무
진실

그 사랑이 그 추억이
어느 황혼 이혼
상봉

3부_ 좁은 길 좁은 문
또 새해가 온다
처음 하늘 나는 새처럼
낙타
진주조개
그냥 살다 보니
홍수
홍수
처음 땅을 나온 새싹처럼
오늘 같은 날에

4부_ 꽃을 보고 하늘을 보고
능소화
화초
저 꽃잎들이
장미 공원에서
쥐똥나무
석류
능소화
아카시아
씀바귀 꽃
피어나지 않겠는가
코스모스
봉숭아
복수초
보세란
벚꽃
복수초
할미꽃
감꽃
채송화
바람꽃



그리움과 기다림을 담아 6년 만에 세상에 내보이는 두 번째 시집

6년 전 그때처럼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곱디고운 모습으로 봄꽃들이 무리 지어 피어 화창하다. 꽃들은 꽃들마다 긴 겨울을 견디고 견뎌서 몸을 터트리듯 꽃을 피운 것과 같이 나의 두 번째 이 시집도 그러한 것 같다.
여섯 해가 지났는데 그만큼 더 깊고 더 진솔함이 묻어 있는지, 강물이 아래로 아래로 끊임없이 그 기착점을 찾아가듯 나는 더 애쓰며 더 낮아졌는지, 지난 세월만큼 오히려 나는 더 새로워졌는지 시 한 편 한 편을 곱씹듯 읽어 보며 나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움과 기다림의 아픔과 하나 더 있다면 외로움일 것이다. 평생 나를 끌고 다닌 것들이다. 누구를 기다리고 누구를 그리워하며 누구 때문에 인간적인 외로움을 안고 살았는가. 바로 그분 때문이며 그분을 만났던 그때부터이다. 내 삶의 전부인 그분,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시집의 주제이고 주인이시기에 거의 모든 시의 밑그림이 되신 것이다.

- ‘저자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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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호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경영학 석사)
기독신학대학원
전 한국전력공사 근무
주식회사 엔하이코리아 전무이사 역임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품상 시 부문 당선 등단
한국문단(창조문학신문사) 신인문학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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