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묻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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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사람

시가 있는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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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창조문예사화살표
저자 김국애  화살표
출간일 2022-03-26
ISBN 9791191797107
쪽수 252
크기 138 * 212

상세정보



시와 수필을 넘나드는 영감의 꽃이 빚은 사랑의 열매

이번에 출판되는 김국애의 문집은 시는 시, 수필은 수필로 따로 나누지 않고 시와 수필 70편을 주제별로 구분한 매우 특별한 형식이다. 여기에서 드러나는 김국애의 문학과 그 근저가 되는 생활의 특별함은 타고난 리듬감과 거기서 발산된 에너지의 감동에 있다. 다시 말해서 김국애의 문학과 생활에는 그만의 창조적 리듬이 있어, 그를 조율하는 힘으로 발현된다는 것이다. 이는 일찍이 헤어메이크업 미용계의 미용인으로 이름을 냈던 그의 예술적인 재능의 표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 예술적 재능의 유전 인자가 한국 힙합·랩 음악 대중화의 선두 주자인 그의 아들 타블로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문학적 작사 실력으로 이어졌음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목차




시인의 말
회상 김국애의 시와 수필_이향아(시인, 수필가)


1부_ 감남골 / 고향

감남골
가을 밥상
감꽃 목걸이
곶감
낡지 않는 잠옷
문중 당제
어머니의 몽돌
창조의 흔적
보리굴비
수어지옥水魚之獄
감사의 번제
황매실
창고 문을 열고
추억


2부_ 길을 묻는 사람 / 여행

나그네의 노래
록키산맥에서
시골 대장간
태풍경보
하와이의 오후
과수원
길을 묻는 사람
센트럴 파크
희망
만산홍엽滿山紅葉
나미비아의 추억
호랑나비
빠띡뚤리스
철새의 날갯짓


3부_ 버릴 수 없는 것 / 가족

화롯불
현수막
씨암탉
재벌점
버선발
엄마
엄마는 할머니를 사랑하세요
보고픈 손녀
어머님 전 상서
올케언니
바이오 양말
햇것
할머니는 절약의 정답
섞어 짠 옷을 입지 말자
버릴 수 없는 것


4부_ 가장 귀한 것은 / 인연

까치
남산에서 만난 외국인
고마운 해국
순결한 화형
너는 내 것이라
담쟁이
사냥꾼 맹사도
나무와 열매
제임스
낙엽
가장 귀한 것은
잠복소
지미 엄마
꽃이 되리


5부_ 영혼의 옷을 입자 / 시사

물처럼
낮은 곳으로
죄송합니다
죄인의 고뇌
은혜의 바람
오뉴월 개 팔자
가을은 봄의 정혼남
가을 축제
귀퉁이 or 코너
보은의 열매
춘설이여
영혼의 옷을 입자
눈 내리는 밤


김국애의 작품세계_

영감의 꽃이 빚은 사랑의 열매
_ 유승우(시인, 문학박사)
현상과 이상(理想)의 실타래를 풀어 내는
_ 윤재천(한국수필학회 회장, 전 중앙대 교수)



추천의 글





지리멸렬한 세상에 회의감을 느끼며 하늘 너머 비밀한 곳, 영혼의 카타르시스가 있는 곳을 열망한다. 번잡한 일상을 통해 잃는 것도 있었지만, ‘세월에 실려 온 가을’을 바라보며 만산홍엽에 취하기도 했다.
이것으로 볼 때 김국애는 주어진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갈등과 번민 속에서도 그와 다르지 않다. 채우지 못할 공허감 속에서도 내면을 들여다보며 문제들을 극복해 간다. 긍정의 세계관 때문이다.

_윤재천(한국수필학회 회장, 전 중앙대 교수) - 윤재천 (전 중앙대 교수, 한국수필학회 회장)


김국애의 시에는 그의 내면에 저장하고 있는 특유한 리듬이 신명과 흥취를 데리고 나타난다. 나는 그가 성경을 몇 장씩 줄줄이 암송하는 것을 들으면서도 리듬의 조화를 체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의 수필에도 리듬이 밀도 있게 내재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반복과 휴식을 통하여 마술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리듬, 김국애는 특수한 리듬의 아름다움을 파악하고 있으며 그것을 매우 적절하게 운용할 줄을 안다.

_이향아(시인, 수필가) - 이향아 (시인·호남대 명예교수)


근대 이후 인문학적 글쓰기는 숨은 길을 찾아가는 행위이다.
우리 시대에 이르면 믿고 따를 길 그 자체가 없다고들 한다.
이 절망적인 시대 풍조 속에서도 길을 묻는 사람이 있다.
여기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진리, 누구나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절대적인 진리인 길에 대해 묻는 자가 있다.
김국애 작가는 고난이라는 세상의 가시에 찔리면서도 그 길을 물어물어 가고 있다.

_최서림(시인·화가·전 서울과기대 문예창작과 교수)
- 최서림 (시인)


나는 김국애의 시와 수필을 통해 그야말로 자신의 몸을 태워 빛과 열을 만들어 모두에게 나누어 주고자 한 정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음이 푸르게 살아 있는 사람’을 한자로 정인(情人)이라고 한다. 정인은 모두에게 빛과 열을 나누어 주는 나무와 같은 문인이다. 빛은 불꽃으로 소망의 상징이며, 열은 모두를 따뜻하게 해주는 사랑의 상징이다.
많은 사람들이 김국애의 영감의 꽃밭을 거닐며, 사랑의 열매인 작품을 읽고, 하늘의 빛과 열을 듬뿍 받기를 기도한다.

_유승우(시인, 문학박사) - 유승우 (시인, 인천대 명예교수)




김국애 소개


·스위스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대표(1968년)
·세계 미스유니버스 대회(션 웨덜리-미스 미국) 미용 담당(1980년)
·KBS 여성백과프로 미용강사(1982-1984년)
·미스유니버스 대회 남아공화국 나미비아 한국 대표 샤프롱(1995년)
·대한민국 모델박람회 탤런트 모델 심사위원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심사위원
·BCW 국제미용기구 명예회장
·수필 등단-《창조문예》 신인 작품상(2009년)
·시 등단-《인간과 문학》 신인 작품상(2018년)
·현대수필작가회 회원 및 운영위원
·현 압구정 헤어포엠 대표

남편 이광부 선생은 가난하던 시절 보호자도 없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일찍이 토목 기술사가 되어 외국에서 활동하였으며 그들의 자녀 이남 일녀는 각기 미국의 브라운대학, 스텐포드대학, 코넬대학 등 우수한 대학에서 공부한 수재들이다. 이번 문집은 남편 이광부 선생의 기일에 맞춰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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