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기다림은 삶의 시작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기다림의 끝입니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계획’, ‘위로하심’, ‘기쁨’, ‘약속’을 테마로 한
 강림절 묵상집은 영혼의 이정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안내합니다.

• 박세영(대천중앙교회), 조은하(목원대학교) 공동집필
• 묵상집은 액자형 케이스에 넣어 보내드립니다.
• 2015년 강림절은 11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목차

제1주 하나님의 계획, 새로운 시작!

내 기다림의 끝을 기다립니다.
아프지 않은 아픔은 죽음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의 눈물이 예수님을 잉태합니다.
진짜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새로운 시작이 될 그날을 기다립니다.

제2주 하나님의 위로하심, 기다림!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기다립니다.
하나님은 소식을 만드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하나입니다.
복음은 짐이 아니라 몸입니다.
나는 소리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춤을 추어야 합니다.
고민과 갈등은 아직 믿음이 아닙니다.

제3주 하나님의 기쁨, 평강과 위로!

우리는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나누는 마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키십니다.
마음을 강하게 담대히 행하십시오.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주십시오.
모든 것을 잃었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얻었습니다.
위로를 기다리는 자에게 성령이 함께 계십니다.

제4주 하나님의 약속, 예수 그리스도!

작은 곳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하신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습니다.
주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 복입니다.
평강의 왕이여! 어서 오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새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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