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왕 이야기 』의 저자 `진 에드워즈` 의 내가 십자가에 못박힌 날.
예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십자가 사건의 진실... "내가 왜 못박혔는지 아느냐?"
그리스도 예수께서 직접 그날에 있었던 모든 것을 밝히신다.
예수님의 1인칭 십자가 사건 내레이션!


예수 십자가 부활 사건을 기록한 책들은 많았다.
하지만 독자를 '보이지 않는 세계'로 인도하여
십자가의 능력을 성삼위 하나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준 책은 이제까지 없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악령의 세계 지배를 끝장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율법을 새로운 빛에서 보게 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아담의 타락한 역사를 종식시켰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죽음을 죽였다!
이 책은 바로 이런 것들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하여 당신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달을 것이다.
이 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감동의 드라마이다!
저자가 드러내는 십자가와 부활의 영적 의미는
그 깊이를 헤아리기 힘들다!
기독교 문학의 역사에서 이만한 책을 찾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진 에드워즈의 이 책은 이제 위대한
기독교 문학 작품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추측하건대, 지금부터 200년 후에도 사람들은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리며 찬양할 것이다.
이 책이야말로 삶을 변화시키는 진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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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포인트
- 목회자 : 수난주간의 새벽기도회, 주일예배 등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주제로 한 설교 자료.
- 평신도 : 예수니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의 의미를 명확하게 알고 싶어하는 독자.
예수님이 1인칭 화자가 되어 직접 들려주는 예수님 십자가 고난의 이야기
최초로, 예수님이 직접 설명하시는 형식으로 쓰여진 <내가 십자가에 못박힌 날>을 통해 독자는 십자가 고난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동시에 제공되는 <더 패션..>을 통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야만 했던 이유까지 둘 알 수 있게 됩니다. 2005년 고난주간에 맞춰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의미를 충분히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 될 것입니다.


1부 - 그리스도 예수께서 들려주시는 자신의 수난 이야기
01. 모두가 잠 못 이루는 밤
02. 저주스러운 잔
03. 가룟 유다를 찾는 대제사장
04. 아버지께 드리는 기도
05. 슬픔의 사람
06. 배신자의 입맞춤
07. 로마 병사와 대장장이
08. 엉터리 재판
09. 성전 안의 어린양, 성전 밖의 어린양
10. 끊임없는 채찍질
11. 신념을 굽히고 굴복한 사람
12. 골고다로 향하는 길
13. 살과 근육을 찢는 소리
14.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
15. 지옥의 사악한 존재들
16. 십자가 앞에 나타난 율법
17. 사망과의 대결
18. 강도와의 대화
19. 사망의 강변
20. 다 이루었다!
21. 구약의 예언이 성취되다
22. 다가오는 빛
23. 동터오는 새 아침
24. 최후의 대결
25. 우주적 승리의 부활

2 부 -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성경의 기사
01. 배신
02. 유월절
03. 주님의 약속
04. 포도나무와 가지의 사랑
05. 배신의 입맞춤
06. 유대인들에게 재판을 받으신 예수
07. 베드로의 부인
08. 산헤드린에서 신문을 받으신 예수
09. 배신자의 최후
10. 빌라도 앞에서, 헤롯 앞에서
11. 십자가에 못박다
12. 장사지냄
13. 봉인된 무덤
14. 부활의 아침
15. 부활의 증인

진 에드워드(Gene Edward) 소개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 지난한 삶의 여정 가운데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새로운 성경연구의 시금석이 될 『유기적 성경공부』와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가정교회 팡세』 등이다. 그는 약 15권의 영성 관련 서적, 10여 권의 성경연구 서적, 다른 10여 권의 가정교회 관련 서적, 모두 약 4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 중에는 약 20여 개국 언어, 70여 개의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어 수백 만권 이상이 판매된 책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그가 세운 유기적인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교회의 전적인 운명을 부여안고 지금도 민들레처럼 생존하고 있어 그가 단순한 기독교 작가가 아니라 자신이 글로 기록한 책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단골 초청 인사이기도 한 에드워드는 아내 헬렌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유기적교회 개척자를 훈련시키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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