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보다 더 사실에 근거한 판타지는 없다


이 책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려다가 덮어버린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
하룻밤이면 단숨에 읽을 수 있도록 쓴 이야기 성경이다.
성경의 방대한 내용을 이처럼 일목요연하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된 책은 역사상 없었다.
메시아사상의 흐름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역사속의 진실된 기록이 낱낱이 밝혀진다.


추천의 글 | 이야기로 풀어낸 구약성경
들어가기 전에 |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01 세상의 시작에
02 인류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03 노아의 홍수
04 바벨탑 사건
05 아브라함과 하나님
06 이삭을 드리라
07 이삭의 아내 리브가
08 야곱의 파란만장한 삶
09 팔려간 요셉
10 하나님의 음성이 모세를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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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위대한 선지자 엘리사
32 어린 왕 요하스
33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 선지자
34 요시야의 개혁
35 무너진 예루살렘성
36 에스겔의 환상
37 다니엘의 이야기
38 예루살렘으로의 귀환
39 에스더 왕비
40 요나의 체험
41 마지막 선지자들

크리스천이든 아니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성경의 이야기를 아주 쉽게 이야기체로 풀어 쓴 매우 재미있는 책입니다.
누구라도 성경을 끝까지 한 번 읽어보고 싶다가도 그 부피가 주는
압박감 때문에 성경을 중도에 그만 덮어 버린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측면에서 딱딱하기만 한 성경을 아주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우려낸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믿음을 가지신 신자들은 성경 전 권의 내용을 이해한다는 측면에서 아직 믿지 않지만
기독교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성경의 내용이 어떠한지 한번 검토해 본다는 차원에서 읽어도 좋을 듯합니다.
┃김삼환 목사 | 명성교회|

박응순 소개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교회'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4년 주안중앙교회를 개척한 박응순 목사는 지금까지 긍정과 희망의 씨앗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하늘 소망을 심어왔다. 그 결과 5천여 평이 넘는 대지에 인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 수 있었다. '가슴으로 그리고 두 발로' 라는 남다른 목회철학으로, 인간의 눈높이로 다가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한 예수님을 본받아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슴깊이 무릎으로 사랑하기 위해 두 발을 멈추지 않고 오늘도 최선을 다해 목회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와 기독신학대학, 연세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했으며, 저서로는 '가슴으로 무릎으로 그리고 두발로', '교회부흥과 성장 이렇게 하면 된다',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이야기', '응답받고 은혜받는 대표기도', '단숨에 읽는 구약성경', '단숨에 읽는 신약성경', '하늘소망', '시편으로 여는 대표기도문', '날마다 가슴을 뛰게 하는 묵상 365', '파워대표기도', '아름다운 77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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