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신청
바이블칼리지
단체구매성경 추천 기획전
예꿈
두란노 기프트 카드
공과

영성의 글들1-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3판)(구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영성)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영성의 글들1-영성의 실제를 경험하는 길(3판)(구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영성)

저자 : 정원  | 영성의숲 | 2005-10-15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1] 리뷰쓰기 문의하기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10% 할인)
적립금 550원 (5%) 적립

배송료 무료배송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출고예정일

3일이내 준비가능 (토,일,공휴일제외, 입금일기준)

해외배송 가능
수량
총 수량: 1 총 상품 금액 9,900

도서정보

ISBN 9788990200334
쪽수 357
크기 신국판(150*225)

이 책이 속한 분야


잠자는 영성을 깨우는 실제적인 원리들



이 책은 세상의 문화, 둔감해진 죄 의식, 형식 위주의 신앙 형태를 통해 심령이 병들고 상해가는
현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형식적인 예배와 위선적인 삶의 양식을 경계하고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는 길을 제시하여 주님의 생명을 경험하고 주님과의 교통을 회복하는 길로 인도한다.
본서는 주님을 피상적이고 개념적인 존재로만 받아들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을 만나고 그분을 알아가도록,
그리고 그분의 실제를 인격적으로 접촉하는 길을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가 형식적인 예배, 기도, 말씀묵상, 찬양 등을 경계하고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는 길만이
주님의 생명을 경험하고 주님과의 교통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본서는 주님을 피상적이고 개념적인 존재로만 받아들이고 있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을 만나고 그분을 알아가도록,
그리고 그분의 실제를 인격적으로 접촉하도록 권하고 있다.

한국 교회는 그 짧은 선교 기간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수많은 교회들과 천만이 넘는 성도의 숫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뜻 있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교회는 개혁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과연 그 개혁의 방향은 무엇일까요?
나는 그 이유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생명을 잘 알지 못하며 충분하게 체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개혁의 방향은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하며 발전시키는 데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 영성의 회복 운동은 이방 세계의 마인드 컨트롤이나 기(氣) 훈련 따위의 종류와 결코 같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어떤 영적 은사 운동을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주님과의 교통을 회복하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주님의 지배를 받지 않으며 그분과의 깊은 교제를 누리지 못하고 있을까요?
그것은 아마 사람들의 심령이 병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시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악한 문화, 둔감해진 죄 의식, 형식 위주의 신앙 형태를 통하여
심령들이 병들고 상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들의 심령 속에 부어지는 그리스도의 풍성한 임재, 기름부으심,
그 분과의 교통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이 이러한 심령의 회복을 위한 작은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서히 병든 영이 깨어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신앙 생활은 더 이상 따분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배는 더 이상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는 달콤해지며 말씀은 문자 그대로 송이 꿀과 같은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우리의 영성이 맑고 아름답게 되기를!
그리하여 복된 주님의 은혜와 기쁨을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되기를!
우리의 모든 교회들이 예배 때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하는 복된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정 간절한 마음으로 바랍니다.

■ 책 속으로

어느 봄날의 저녁, 나는 광화문에서 집으로 향하는 좌석 버스에 올라 탔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볼일을 본 후 책방에 들러 책을 몇 권 사고, 나는 피곤한 상태에서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버스에는 다행하게도 몇 개의 좌석이 남아 있었고, 나는 자리를 찾아 앉았습니다.
버스의 남은 좌석은 곧바로 채워졌으며 내 옆의 자리는 아직 채워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전도하기에 좋은 기회구나." 하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좌석 버스를 타면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더러 전도를 합니다.
낯모르는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심지어 적대감을 느끼기까지 하는
한국 사람의 기질을 생각할 때 이러한 접근은 상당히 모험적이며 용기가 필요한 일입니다.
어느 때는 상당히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또 망신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사망을 향하여, 영원한 멸망을 향하여 당당히 나아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이를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도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닌 것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접근은 사려 깊음, 분별력, 예의바름, 용기를 포함한 지혜,
하나님의 인도하심 등의 요소가 포함된다면 무척이나 아름다운 결실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에 내 옆자리에 앉은 젊은 여성을 보고 나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쉽게 판단한다는 것은 별로 좋은 태도는 아니겠지요.
하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는 뭔가 나의 용기를 눌러 버리게 하는 요소가 있었습니다.
천박하게 느껴지는 진한 화장, 역겨운 향수 냄새, 짧은 스커트, 빨간 손톱… 나는 기가 팍 죽어 버렸습니다.
전도할 용기가 저 멀리 사라져 버린 것은 말할 나위도 없었지요.
나는 망설였습니다.
전도를 해야 할까? 그냥 포기할까? 괜히 창피만 당하는 것이 아닐까?
경험을 통해서 보면 교양이 없는 사람일수록 남의 말이나 행동을 쉽게 무시하거나 묵살하며,
남의 마음을 박살내고도 전혀 갈등이 없고, 때에 따라서는 자랑스럽게 여기기까지 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용기를 억지로 짜냈습니다.
이 사람에게는 정말 복음이 필요할 것이다.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해보자.
예수 때문에 망신당한다면 그것은 할 수 없는 일이지…. 한참이나 망설이다가 주보를 한 장 꺼내어 그녀에게 건네면서
나는 간신히 말을 걸었습니다.

- 본문 11-12쪽 「1. 아름답지 않은 그리스도인」중에서

언젠가 어떤 아가씨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잘 먹혀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그녀는 복음 자체에 대하여 관심을 보이기보다는 다양한 한국 교회의 병리 현상에 대하여
열심히 공격적인 질문을 퍼부어 댔던 것입니다.
왜 그렇게 교파가 많으냐, 왜 그리 서로 싸우느냐, 그리스도인들은 위선적이고 독단적이며 배타적이다.
도대체 그 이유가 뭐냐?
나는 별로 대응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녀의 지적들은 사실 옳은 말들이었고, 나는 정말 할 말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공격들에 대하여 방어적인, 변호하는 입장을 보이는 것은 오히려 더 반발을 초래하여
차라리 솔직하게 약점들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낫다고 여겨졌던 것입니다.
그녀가 교파가 많은 것을 집요하게 다그치자 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물론 많은 독특한 교리들이 있고 여러 주장이 있으나, 우리는 근본적으로 하나입니다.
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자녀들이 다양한 모습과 성격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그들이 한 형제인 것처럼 우리도 다소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한 형제에 불과한 것입니다."

- 본문 187-188쪽 「못났기 때문에 사랑합니다」중에서

제1부 주님을 만지는 것

1. 아름답지 않은 그리스도인
2. 주님께 속하지 않은 부분들
3. 주님을 만진 여인
4. 유월절의 착각


제2부 실제가 아닌 것들

1. 영성의 실제
2. 실제가 아닌 예배
3. 실제가 아닌 기도
4. 실제가 아닌 찬양
5. 영적 감화와 종교적 감동
6. 생명이 아닌 교제
7. 훈련과 체험의 비실제


제3부 사역자의 환상
1. 사역자의 동기
2. 참된 성공과 부흥
3. 타고난 재능과 사역자의 생명
4. 사역자와 듣는 은사
5. 사역자와 비판의 영
6. 사역자의 권위

제4부 주님의 실제를 접촉하는 길

1. 주를 섬기는 것과 일을 하는 것
2. 영적 실제를 위한 첫걸음 : 헌신
3. 그리스도 안에 거함
4. 그리스도께 지배받음(by christ)
5. 주님의 임재 훈련 : 주님의 심령 속에 들어감

이 상품과 관련 셋트

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정원 소개

56년에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총신대학과 총신대원을 졸업하였다.13년간 목회사역을 하였으며 지금은 목회사역을 내려놓고 주로 기도와 영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이땅의 아름다운 영성이 회복되고 진정한 부흥이 올 수 있도록 기도와 저술에 힘쓰고 있다.2012년 3월[헤븐 크리스천 센터]교회를 창립하여 사역하고 있다.

영성 발전을 위한 모임을 인도하고 있으며 국방부 발행 마음의 양식, 목회와 신학, 신앙계, 영성의 샘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주님과 커피 한잔」「기도 업데이트」「생각의 변화가 천국의 시작입니다」「사랑의 나라」「마음이 따뜻한 그리스도인」「그리스도인의 생각 다스리기」「열린 영성 따뜻한 마음」「영적 성숙으로 향하는 여행」「묻지않는 자에게 해답을 던지지 말라」등이 있다.


정원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두란노몰 배송상품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음반,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3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 3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02-2078-5776~7)
거래처배송상품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환불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 반품이 안 되는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하는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