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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탈무드’와 만난다”

고급스러운 일러스트와 유대인의 삶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화보

• 유대인의 지성과 부 그 내면의 지혜를 배우는 책
• 유대인도 인정한 유대 문화 전문가 현용수 박사가 직접 번역하고 각주를 단 책

5천 년간 축적되니 지혜와 지식의 저수지 탈무드
유대인의 정신적 자양분은 탈무드에 농축돼 있다.
논리적으로 생각할 거리는 던져준다.
탈무드는 끊임없이 인생의 의미를 토론하며 상상하게 한다.
사고능력과 정신을 단련시키는 데 탈무드만큼 좋은 책이 없다.
유대인은 세 살부터 탈무드로 논술 방법을 배운다.

탈무드를 읽는 순간부터 지혜의 바다에 잠기게 된다
- 유대인은 끊임없이 입을 놀리는 누에와 같다
- 감사를 바라지 않고 하는 행위야말로 진정으로 아름다운 행위다.
- 강한 사람, 그는 적을 친구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다.
- 장미꽃은 가시와 가시 사이에서 자란다.
- 이름이 팔리면 곧 잊혀진다. 지식 또한 얕으면 곧 잃어버린다.
- 물고기는 언제나 입 때문에 낚싯바늘에 걸리듯 인간 또한 입 때문에 걸려든다.
- 여우의 머리가 되기보다는 사자의 꼬리가 되라.
- 대단한 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는 한 사람도 없다.

목차

컬러화보
저자가 한국 독자들에게 드리는 말씀
편역자의 말, 탈무드 시리즈를 펴내며
현용수 박사 특집 보도 원문

제1장 탈무드의 마음

탈무드란 무엇인가?
세 사람의 랍비

제2장 탈무드의 귀

제3장 탈무드의 눈

제4장 탈무드의 머리

제5장 탈무드의 손

제6장 탈무드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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