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부모들의 소문난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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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부모들의 소문난 교육법

평범한 아이도 창의적 인재로 키워내는 교육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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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리더북스화살표
저자 화살표
출간일 2015-02-06
ISBN 9788991435520
쪽수 240
크기 148*210

상세정보


유대인 아이들은 어떻게 창의적 인재로 길러지는가?
부모로서의 삶은 끊임없이 감정과 이성을, 때로는 인내를 시험한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수많은 좌절과 고뇌, 혼란과 자기성찰이 따를 수밖에 없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사랑임을 안다. 이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만일 아이에게 주는 것이 오직 사랑뿐이라면 중대한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사랑 외에 반드시 가르쳐야 할 다른 것들도 분명히 있다. 삶의 규율, 자기 통제력, 가치관,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 건강한 생활방식, 다양한 관심사, 학습 능력, 독립적인 사고력, 경제관……. 이런 일들이 쉽다고 말하는 부모를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아이를 낳는 순간 부모에겐 중대한 임무가 떨어진 것이며, 그것은 부모가 평생 감당해내야 하는 일이다.
부모들은 아이가 행복하고 균형 잡힌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최고의 부모를 롤모델로 삼으려고 한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유대인 부모에게서 찾고 있다. 세계 최강의 인재로 키워내는 유대인 부모들의 비밀을 알면 아이의 모든 가능성을 일깨우도록 돕고, 부모와 아이의 평생 관계를 향상시켜 줄 것이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여러 가지 면에서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두 나라 모두 가혹한 시련과 고난의 역사를 가졌고, 세계적으로 민족적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높다는 점 등이 그렇다. 그러나 똑같이 교육열이 높고 민족적으로도 우수한 두 나라이지만 유대인들은 전 세계의 부를 움켜쥐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에 비해 한국은 아직도 강대국의 눈치를 살피는 상황이다. 이러한 차이가 생겨난 원인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유대인들은 지능이 높고 타고난 재능이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유대인들 중에는 과학자 아인슈타인, 심리학자 프로이트, 작가 토마스 만, 지휘자 번스타인, 로스차일드나 모건과 같은 재벌, 미국 국무장관을 지낸 키신저 등 세계적으로 큰 명성을 얻으며 활동한 사람들이 많다. 또한 역대 노벨상 수상자 가운데 약 15%가 유대인이고, 미국의 명문 대학 교수의 약 40%는 유대인이다.
이런 능력은 유대인이 선천적으로 두뇌가 우수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유전학적으로 유대민족의 능력이 뛰어나서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유대민족의 지능지수(IQ)가 다른 민족보다 높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유대인의 성공비결을 유전자나 생물학적인 특성이라고 간주하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유대인은 어떻게 역사적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었을까?
가장 근본적인 유대인의 우수성은 그들의 탈무드식 교육법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탈무드식 교육법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한국 학생들은 고등학교 때까지는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다가도 대학만 가면 학습 경쟁력이 곤두박질한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유대인들의 창의성은 탈무드식 자녀교육법에서 시작되었다! 자녀의 두뇌계발과 가정교육, 공동체 의식을 중점으로 두는 탈무드식 교육방법은 인격형성이나 참된 삶을 살아가는 기초다. 그런데 유대인 부모의 천재교육법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다는 사실에 어쩌면 놀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평범한 진리를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씩 적용하다 보면 그 작은 실천이 자녀들의 삶과 미래를 바꿀 것이다.
이 책은 똑똑하지만 정서가 텅 비어버린 죽은 아이가 아닌,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여 살아가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모든 부모는 자녀가 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하여 세상에는 평범하게 태어난 아이를 위대한 천재로 만들어내는 부모가 있으며, 아이들에게 과연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이 책이 지혜와 창의력을 기르고 리더십을 갖춘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책 속으로
유대 격언에 ‘좋은 질문은 좋은 답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이는 유대인의 공부법에서 질문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이들의 어리석은 질문에도 부모는 진지하게 대답해 주고, 아이들의 질문 내용을 칭찬하고, 때로는 함께 생각하면서 깊이를 더해 가는 것이 그들의 교육 방법이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가 엉뚱한 질문을 하거나 엉뚱한 대답을 할 때 아이를 구박하거나 꾸짖어서 아이의 상상력을 단절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아이의 풍부한 상상력을 칭찬해 준다.
대화식 교육은 아이에게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바탕을 길러준다. 나아가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고취시킨다. 이런 대화식 교육이 가능한 근저에는 자녀에 대한 믿음이 있다.
-34쪽, ‘유대인은 남이 한다고 따라하지 않는다’ 중에서
어떤 마을 사람들이 랍비에게 열심히 공부만 하는 아이를 이렇게 소개했다.
“이 아이는 어찌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지 밥 먹을 때도 책을 읽고, 잠자기 전에도 책을 본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랍비는 대답했다.
“아마도 이 아이는 아는 것이 많이 부족할 것입니다.”
랍비의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이 그 이유를 묻자 랍비는 이렇게 대답했다.
“책만 읽고 생각할 시간을 못 가지니 어찌 아는 것이 있겠습니까.”
유대인 중에 유난히 독창적인 업적을 남긴 사람들이 많은 것은 그들이 단순히 읽기보다는 생각하는 교육을 강조한 때문이다.
-53쪽,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중에서
유대인들은 한국의 학부모들처럼 조급증을 내지 않는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차근차근 지평을 넓혀가게 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는 지긋지긋한 것, 힘들고 재미없는 것이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쌓는 한국의 아이들과는 대조적이다. 공부를 꿀처럼 달콤한 것으로 여기며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들과 오로지 대학입시를 위해 억지로 재미없는 공부를 하는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는 분명히 다를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왕성한 탐구욕이 있다. 그래서 공부를 할 때는 ‘배움은 괴롭고 힘든 일이 아니라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점을 먼저 일깨워야 한다.
-98쪽, ‘배움이 꿀처럼 달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중에서
개성을 충분히 살려준다는 것은 유대인의 생활 전반에 걸친 원칙이다. 유대인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고정된 틀 안에 갇혀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놀고 공부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다른 개성과 소질을 지닌 아이가 좋은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믿는다. 우열을 다투게 되면 승자는 언제나 소수에 불과하지만, 남과 다른 능력을 갖게 되면 모든 인간은 서로 인정하고 존경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다.
-119쪽, ‘남과 다르게 하도록 격려한다’중에서

목차


머리말 유대인 자녀는 어떻게 천재로 길러지는가?
1장 세계 최강의 인재로 키워내는 교육의 비밀
왜 세계 최강의 인재들은 유대인인가?
《탈무드》를 모르면 비밀을 알 수 없다
불행한 환경을 이용한 노력의 천재들
유대인은 남이 한다고 따라하지 않는다
유대인 교육의 핵심은 대화식 교육법이다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접하게 한다
말 없는 아이는 잘 배울 수 없다
두뇌를 활용하는 습관을 들이게 한다
2장 유대인 가정에서 배우는 영재교육 노하우
자녀를 가르치기 전에 눈에 감긴 수건부터 풀어라
이상이 없는 교육은 미래가 없는 현재와 같다
아이의 생각을 자극하는 질문을 한다
아이 스스로 이야기의 교훈을 생각하게 한다
아이에게 부모의 바람이나 기대를 강요하지 않는다
대대로 이어지는 밥상머리 교육
지혜로워야 지식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3장 자녀의 학습능력은 부모 책임이다
유대인 가정의 엄격한 생활 규율
자녀는 하나님이 맡긴 선물이다
교육하는 아버지의 권위를 존중한다
유대인은 자식을 온실에서 기르지 않는다
베갯머리 이야기가 상상력을 키워준다
성은 솔직하게 말할 때 아름답다
시간은 돈이 아니라 삶이다
배움이 꿀처럼 달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거실에 텔레비전 대신 책장을 놓는다
평생 동안 배우고 익히게 한다
칭찬과 격려는 아이의 잠재력에 불을 지른다
부모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매일 아침밥상으로 두뇌를 깨워준다
역할모델을 찾게 도와준다
4장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남과 다르게 하도록 격려한다
부모의 웃음에는 교육적 효과가 있다
지혜에 뒤진 자는 매사에 뒤진다
네 사람이 모이면 다른 네 가지 의견이 나온다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유도한다
잘 듣고 제대로 말하게끔 훈련시킨다
통념이나 고정관념에 안주하지 않는다
충분한 놀이로 창의력을 길러준다
5장 세계를 주름잡는 경제교육의 비밀
돈의 참된 가치를 알려준다
아이에게 선물 대신 돈을 주지 말라
유대인들 중에 거부가 많은 이유
돈에 매이지도 말고 무시하지도 마라
경제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민족의 탁월한 상술을 가르친다
계약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6장 탈무드식 자녀교육법
휴일에는 자녀들과 충분히 대화하라
친구를 찾을 때는 한 단계 올라서서 찾게 하라
어려서부터 자립심을 길러준다
유대인이 성년식을 빨리 치르는 이유
유대인에게 질문을 하면 질문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큰소리로 야단치는 것보다 침묵이 더 큰 벌이다
오른손으로 벌을 주고 왼손으로 안아준다
벌을 주든지 용서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
분명한 기준을 갖고 체벌한다
7장 공동체 의식을 가르치는 인성교육
애매한 친구보다는 분명한 적이 낫다
자선은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하는 사회교육이다
다양한 사람들을 접촉하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부모를 공경하는 인성교육
조상과 전통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
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먹게 한다
두뇌보다는 개성을 비교하라
‘우리’라는 공동체 개념을 심어준다
친절한 만큼 지혜로운 인간으로 성장한다
형제자매 간에 우애를 배우게 한다
8장 아이를 변화시키는 유대인 부모의 대화법
아이의 미래는 부모의 말이 좌우한다
말실수를 하지 않게 한다
비난 섞인 말을 하지 않는다
칭찬을 지혜롭게 이용하라
《탈무드》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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