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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능력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저자 : 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 (사)예수전도단 출판사업부 | 2016-02-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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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55365016
쪽수 268
크기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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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능력만을 전했던 명설교자 찰스 스펄전!

그의 설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다시 우리의 삶과 시선을 고정시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의미를 잃어버린 삶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일평생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만을 전한 찰스 스펄전의 메시지가

우리의 잠든 영혼을 흔들어 깨워 다시 십자가 앞에 서게 할 것이다.


이 책은 스펄전의 수많은 설교 가운데 십자가 사건에 관련한 메시지만을 모아 엮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을 한 장면 한 장면 생생하게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스펄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시작도 탁월하고 훌륭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그리스도인 각자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그의 설명은 그야말로 최고이다.

그는 “값진 보혈의 교리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서 모든 죄를 제거하고 진리의 보좌를 세운다”고 굳게 확신했다. 또한 그는 이 주제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들을 구속하신 주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조금이라도 깨닫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그 높이를 측정할 수도 그 슬픔의 깊이를 알 수도 없지만 율법의 저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주께서 치르신 대가는 반드시 기억하고 그 사랑에 반응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메시지를 통해 촉구한다.

스펄전의 목소리로 듣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설교를 통해 그가 바라보았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우리의 삶과 시선을 고정시키자!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다.



책속으로

당대 최고의 성경 교사이자 능력 있는 복음전도자였던 스펄전은 자신의 성공적인 사역의 비결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전적으로 충실한 덕분으로 돌렸다. “내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의 복음 외에 다른 내용을 전했다면 벌써 오래 전에 회중들은 하늘의 바람처럼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언제나 새롭고, 언제나 신선하며,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사람의 귀를 사로잡고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비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소리 높여 부르십시오. 그 이름이야말로 가장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갈보리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는 세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능력이 있습니다.”

-서론 중에서

그렇습니다. 모든 복음전도의 출발점은 세상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이 전도의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원수들까지도 사랑하여 그들 대신 목숨을 버리심으로써 사람들을 살게 하신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장대한 이야기를 한마디로 정리한 진리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자신에게 이끌어서 예수님을 통해 그들을 살게 하신 것,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 1장 그분이 그분에게로 중에서




그리스도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이 말씀을 생각하십시오.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당신은 신앙을 숨기고 있습니까? 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영광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의 영예입니다. 바리새인처럼 과시하지는 않더라도 절대 겁쟁이처럼 숨지 마십시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영문 밖으로 나가서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십시오.


- 2장 슬픔의 행렬 중에서




주님의 말씀에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주님의 죽음에 대해 우리 모두가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과 나를 포함한 모든 인간이 구세주의 십자가 죽음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율법을 어겼으며 예수님이 돌아가시지 않고는 우리가 구원받는 것이 불가능한 지경으로 만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 하더라도 여전히 애통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죄가 이 순간에도 우리 안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는 절규로 구세주를 몰아갔던 저주가 우리들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죽어가는 그리스도를 불쌍히 여기지 말고 당신 자신을 불쌍히 여기십시오. 당신의 죄가 당신에게 있으며, 당신의 본을 따라 하나님께 거역하고 마음이 굳어서 회심하지 않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거기에 자녀들의 죄가 더해진다는 사실 때문에 슬퍼해야 하는 것입니다. 죄가 사해졌으며 주의 이름으로 용서받았다고 믿습니까? 당신이 죄를 지을 수도 있었다는 사실과 당신이 받아야 할 죗값을 그리스도께서 지셨다는 사실에 애통하고 죄를 용서받았다는 사실에는 기뻐하십시오. 죄에 대해 슬퍼할 이유가 온 천하에 가득합니다. 주의 백성들에게는 달콤한 슬픔이나 그리스도의 수난에 참여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범죄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쓰디쓴 슬픔이 있을 것입니다.

- 3장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중에서



이제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닫습니다. 그 죄가 얼마나 악한지도 깨닫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가 우리를 사랑하는 주님을 그 수치스러운 십자가에 못 박았음도 깨닫습니다. 나를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슬픔이 몰려옵니다. 주님께 우리가 받은 용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깨닫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뻐하며 목소리 높여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피로 범벅된 주님을 보기 전까지는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몰랐습니다. 주님의 귀한 보혈과 함께 적힌 우리의 사면 선언을 확인하기까지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이 용서하고 도말하고 영원히 던져버리셨기 때문에 우리의 죄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입니다.


당신이 용서받았다는 사실이 기쁘다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으로 감사를 표현하십시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간구했던 예수님처럼 서로를 위해 간구하십시오.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습니까? 당신을 비방합니까? 기도하십시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4장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중에서



우리가 가는 길은 “변함없는 길”입니다. “새로운 살 길”이라는 부분에 주목하십시오. 항상 새로운 길이라는 의미입니다. 헬라어 원어로는 “새로 죽은”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래 전에 죽었지만 그분의 죽음은 그 일이 있던 때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언제나 일하시는 길을 통해 하나님께 나갑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 돌아가셨어도 오늘 보혈의 공로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수 세기가 흘렀지만 처음과 동일한 확신으로 오늘 그분의 사역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가는 길은 언제나 새로 깔린 길입니다. 예수의 상처에서는 우리의 속죄를 위한 피가 끊임없이 흐릅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그 위에 계시는 한 한결같이 영광스럽습니다. 속죄의 죽음에 담긴 새로움, 힘, 능력으로 인해 우리는 새로운 길을 갑니다. 그 길이 항상 우리의 마음에 새로워지게 해야 합니다. 속죄의 교리가 결코 녹슬지 않고 우리 영혼에 이슬처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 11장 찢어진 휘장 중에서



1. 그분이 그분에게로

2. 슬픔의 행렬

3.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4.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5. 강도가 발견한 빛

6.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7.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8. 내가 목마르다

9. 다 이루었다!

10.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11. 찢어진 휘장

12. 십자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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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소개

영국 침례교 목사.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독립파 목사였다. 1850년 초 한 감리교회에 들어갔다가 회심하였고, 세례를 받은 뒤 1851년에 워터비치 침례교회 목사가 되었다. 1854년에 런던 뉴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 목사로 청빙을 받았고, 그의 사역으로 곧 회중이 넘치게 되자 1859년에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 교회를 건축하였다. 1856년에 수산나와 결혼하였고, ‘분명히 복음전파 사명을 받은’ 사람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목회자 대학(Pastor’s College)’을 시작하였다. 그는 1865년 런던 침례교회연합회를 설립한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다. 스펄전은 극단적 칼빈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반대한 복음주의적 칼빈주의자였다. 런던에서 38년간 목회하는 동안 그는 당대에 가장 인기 있는 설교자였으며 매주 6,000명에서 10,000명의 회중을 향하여 설교하였다. ‘설교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그는 3,500편이 넘는 설교를 남겼고, 사후 그의 설교들은 스펄전 설교전집으로 묶여 출판되었다. 이와 함께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스펄전 목회론』, 『다윗의 보고』 등을 썼으며, 세계적으로 150만 부가 넘는 그의 저서들이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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