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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사이에서 기도하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기도하다!

저자 : 정형섭  | (사)예수전도단 출판사업부 | 2020-11-2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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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정보

    ISBN 9788955366037
    쪽수 240
    크기 140*205

    이 책이 속한 분야



    틈,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기도하다!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기도했을까? 그리고 어떻게 기도했을까? 혹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도깨비방망이를 휘두르듯 하진 않았을까?
    저자 정형섭 목사는 우리의 기도를 세 가지로 나눠 설명한다. 땅의 기도, 하늘의 기도, 그리고 사이 기도이다. 땅의 기도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행한 잘못된 기도의 모습으로, 인간 중심적인 생각으로 기도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들으며,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질 것을 믿는 하늘의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서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가장 선한 것으로 응답하신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바로 ‘사이 기도’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는 그리스도 한 분이다. 그리고 그분을 믿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그분의 사역을 담당하는 사명을 갖는다. 그렇기에 우리도 중보기도의 자리에서, 다시 말해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 깨어지고 무너진 틈 사이에 서서 기도해야 한다.  
    저자는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매 순간 기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특히 말씀을 통해 중보기도의 개념을 올바로 이해하고, 교회가 중보기도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도록 헌신해온 사역자이다. 그는 그리스도인이 올바로 알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기쁘게 응답하시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실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기도 생활을 돌아보고 마음을 점검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기도자로 바로 서기를 소망한다.


    ▶ 대상 독자
    - 기도를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
    - 중보기도에 대해 알고 싶은 분
    - 실제적인 기도의 방법이 필요한 분


    책 속으로


    우리는 무엇인가를 해야만 존재 가치를 찾는다. 그러나 성경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고 가르친다. 기도해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해야만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 기도하는 것이다.
    p.17~18 <중언부언 기도>中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만큼 올바로 기도할 수 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알면 올바로 기도할 수 있는 기초가 만들어진다. 정말 기도를 잘하기 원한다면,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에 힘써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사모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p.59 <기도는 듣기>中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자신을 알게 하신다. 교회를 통해 자신이 어떤 분인지 소개하신다.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모든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 하게 하신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알리는 통로이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을 하나님이 투과된 존재로 여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은 아니지만,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을 동일시하여 본다.
    p.109 <중보기도의 개념 정의>中


    주님은 교회에 천국의 열쇠를 주셨다. 그리고 그 열쇠를 사용하라고 하신다. 땅에 세워진 교회의 권세를 통해, 하늘의 권세에 영향을 준다고 말씀하신다. 우리는 죽은 후에 천국의 열쇠를 받는 것이 아니다. 지금 사는 동안, 지금 상태에서 천국의 열쇠를 소유하는 것이다. 그 천국의 열쇠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기도에 능력이 있다.
    p.162 <영적인 세계의 이해>中


    기도는 간절해야 한다. 간절하다는 것은 우리가 쥐고 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으면서 간절하다는 것은 차선의 것을 구하는 것이다. 간절히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이다.  
    p220 <두려움을 넘어서는 간절함으로 기도하라>中


    ⋅머리말


    ⋅1부 땅의 기도
      중언부언 기도
      미신적인 기도
      불교적인 기도
      유교적인 기도
      운명론적인 신앙
      아버지에 대한 계시
      귀납적 기도


    ⋅2부 하늘의 기도
      성경적인 기도
      기도와 시간
      기도는 듣기
      기도는 질문하는 것이다
      인격적인 하나님
      선하신 하나님
      기도는 성령과 연합하는 것
      공의의 하나님
      기도는 위협적이다


    ⋅3부 사이 기도
      1장 하나님과 사람 사이
      중보기도의 성경적 기초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기도
      성령의 중보기도
      중보기도의 개념 정의
      중재자와 중보자
      소돔 성과 아브라함
      갈라진 틈
      돈과 기도
      기도는 우상숭배와의 싸움
      모세의 기도
      진리의 경계를 세우는 원칙들
      세대와 세대 사이
      공포와 불안
      악에 대한 기도

      2장 세상과 사람 사이
      영적인 세계의 이해
      죄와 사람 사이의 기도
      죄의 해결
      견고한 진
      영적인 우월감
      우상숭배와 기도
      기근과 사람 사이


    ⋅4부 이렇게 기도하라
      기도는 은사인가?
      하나님의 관점을 가져라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무엇에 대해서
      단기적인 기도의 목표를 설정하라
      지금 기도하라
      비교하지 말라
      작은 범죄를 다루어라
      남을 탓하지 말라
      사람을 구별하도록 기도하라
      하나님의 시간을 보라
      자신을 위해 기도하라
      두려움을 활용하라
      두려움을 넘어서는 간절함으로 기도하라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라
      자신을 점검하라
      기도를 잘하려면 사람들과 대화하라
      뻔한 기도를 뻔뻔하게 하라
      빛의 기도를 하라
      높은 기도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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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섭 소개

    저자는 기도의 중요성을 전하는 목회자다. 어렸을 적, 친구의 권유로 가게 된 교회에서 일생일대의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이유와 목적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후,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분을 전하는 데 모든 삶을 드리는 예배자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중보기도는 단순히 남을 위해 하는 기도가 아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를 잇고 그 틈을 메꾸며 화평하게 하는 기도, 세상과 사람 사이에 서서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기도를 중보기도라고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기도에 대해 올바로 알고 깨달아 세상이 이기지 못하는 주의 자녀로 바로 서기를,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기를 소망한다.
    ‧ 예수전도단 (YWAM) 전임 간사로 33년 사역
    ‧ 장로교 목사
    ‧ 제주열방대학 중보기도학교 책임자 역임
    ‧ 미국 LA 한인 사역 리더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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