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도서정가제 소득공제 해외배송가능

마음 쉼표, 그림책

엄마의 자존감을 위한 그림책 읽기

정가 17,000
판매가 15,300(10% 할인)
포인트적립 850

배송정보 배송비 무료배송

출고예정일

(평일 기준) 주문일로부터 2일이내

배송방법 두란노몰 배송
해외배송 가능

수량 닫기 버튼 15,300
총 수량 1 총 할인 1700 총 금액 15,300
브랜드 가나북스화살표
저자 김서리  화살표
출간일 2021-06-25
ISBN 9791164460342
쪽수 312
크기 145*210

상세정보


‘그림책으로 마음에 쉼표를 그리다’

금쪽같은 내 아이를 키우는데 엄마는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다. 왜 그럴까? 오랜 시간 육아에만 전념한 전업맘들은 가슴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지니고 산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세상에 설 수 있는 내 자리는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아 키우지만 정작 엄마로서의 삶을 배우지는 못했다. 출산 후의 삶을 미리 알았다면 자발적으로 엄마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결혼과 동시에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가며 자신도 모르게 ‘나’를 잃어간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아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엄마의 자존감은 어떠할까? 누구보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에게 화를 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자책하고 죄책감을 느낀다. 이러한 상황에서 엄마들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가정보육을 해야만 했던 2020년은 엄마들의 자존감 상실과 함께 우울감이 더해졌다.
육아 우울증으로 인해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던 나는 추운 겨울, 운명처럼 그림책을 만났다. 그림책은 내 가슴에 쿵 하고 들어섰다. 작은 책 속에서 나의 모습과 상황이 투영된다는 것이 너무도 신기했다. 내가 무심코 지나쳐버렸던 인생의 수많은 단서들이 그림책엔 숨겨져 있었다. 같은 책이라도 읽을 때마다, 그리고 읽는 이에 따라 마음이 닿아 머무르는 곳이 달랐다.
그 후,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다른 엄마들과는 달리 나는 오로지 나를 위해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다. 오히려 아이보다도 더 많은 그림책을 읽고 그 책이 너무 좋아서 나만의 방에 꽁꽁 숨겨놓기도 했다. 요즘엔 어른 독자를 겨냥한 그림책이 나오고 있는 것처럼 그림책은 아이들보다도 인생 좀 살면서 쓴맛 단맛 다 맛본 어른들이 읽으면 더 좋을 책이다.

목차


1. 가끔은 엄마도 혼자 있고 싶어
-엄마의 시간은 자존감과 비례한다.
1) 공동육아는 개나 줘버려!
2) 독박 육아의 소리 없는 외침
3) 코로나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엄마
4) 엄마도 이글루가 필요해!
5) 우리 집엔 신박한 똥강아지가 살고 있다.
6) 아이는 엄마의 감정 받이
7) 엄마를 포기합니다.
8) 병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9) 죽음이라는 흔한 말
10) 부끄럽지만 삶을 소망합니다.
2. 잃어버린 시간, 지워버린 나
-자존감이 있기는 했을까?
1) 마음의 빗장을 풀고
2) 아무것도 아닌 마흔의 나
3) 가면무도회
4) 세상에 ‘나’라는 단 한 자리
5) 아들 예찬론
6) 나는 외딴섬에 살고 있습니다.
7) 가깝고도 먼 길, 엄마에게로 가는 길
8) 화해의 여정, 다시 아빠!
9) 오늘의 비보로 그 날이 생각났다.
10) 잊혀진 계절, 잃어버린 노래
3. 꽃피어야만 하는 것은, 꽃핀다
-집 나간 자존감을 찾습니다.
1) 온실 속의 화초
2) 엄마 같은 아이, 아이 같은 엄마
3) 현재를 사는 남자 vs 미래를 사는 여자
4) 삽질은 자신 있습니다만!
5) 유레카! 찾았다 내면 아이
6) 버텨내기의 기술
7) 너와 나의 핑퐁 놀이
8) 조금씩 맞닿아 내가 되어 간다.
9) 타인의 시선으로 살아온 나
10) 나를 가로막는 벽
4. 달팽이의 걸음으로
- 자존감을 높이는 소확행
1) 졸혼을 꿈꿉니다.
2) 몽상가의 하루
3) 같이 놀자, 콩콩
4) 엄마의 홀로서기
5) 잠시, 머무르세요
6) 부캐 전성시대
7) 미주 학원 미쎄쓰킴
8) 방구석 골방 책방
9) 별 보러 가자!

추천의 글



김서리 소개

7살, 3살 아이들을 둔 7년 차 전업맘. 첫째를 어렵게 임신하여 출산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두었다. 아이를 가질 수만 있다면 내 아이를 위해 인생을 다 바쳐도 좋겠다는 생각은 헛된 바람이었음을 아이를 낳으며 깨달았다. 전문적인 경력 따위 하나 없어 경단녀라 말하기도 민망한 엄마 사람으로 마흔을 맞이했다.
2020년은 (두 번째 사춘기) 마흔 + (둘째의 돌날 터져버린) 허리 디스크+ (망할) 코로나의 시작으로 간추릴 수 있겠다. 내 인생의 3가지 재난이 한꺼번에 몰려든 그야말로 삼재였다. 무뎌진 감성과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던 그때 나를 보듬어준 것이 그림책이었다. 그림책 안에는 잃어버린 내가 있었다. 상처 받은 내가 있고, 꿈꾸던 내가 있고, 웃고 있는 내가 있었다.
2020년 공예와 그림책을 접목시킨 새로운 브랜드 [그림책공방 ‘숨결’]이라는 온라인 공방을 시작하여 그림책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고 나와의 시간을 갖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감성 추구 브랜드로 키워나가고있다.
2021년에는 일상에 지친 엄마들과 예비엄마들을 위해 ‘자신을 드러내는 온전한 시간’을 갖기 위한 [낮에 뜨는 달:낮달]이라는 그림책 힐링테라피를 런칭 예정이다. 그 외에도 브런치 작가, 아이디어스 작가로 활동중이다.
Insta : choumong_sumkyeol


김서리 최근작

전체선택 장바구니

더보기 펼쳐보기

배송안내

두란노몰 배송 두란노몰에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 음반, 세미나 테이프와 일부 교회용품입니다.
두란노몰에서 지정한 택배회사를 통해 고객님께 배송됩니다.
배송료는 1만원 미만일 경우 2,500원, 1만원 이상일 경우 무료배송입니다.
배송에 대한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화바랍니다. (02-2078-5776~7)
거래처배송 장바구니에 거래처 배송상품으로 분류 됩니다.
두란노몰 배송상품과는 별도로 배송 됩니다.
두란노몰과 협력하는 거래처에서 직접 배송해드리며, 거래처 또는 고객이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거래처별로 배송비가 상이하니 상품 상세정보를 꼭 확인해주세요.)
상품명 앞에 [착불]로 표기되어 있는 제품은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무조건 배송비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배송에 따른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거래처와 협력하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신청 기간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그 사실을 알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신청 가능합니다.
교환/반품 배송비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해당 상품의 회수 비용은 무료이나,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왕복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제품 검수과정에서 사유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거부 또는 반품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유료로 반송할 경우 발송요금과 다르며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불가 사유 고객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7일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당사의 사유에 의해 신청할 경우, 배송완료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경우 불가합니다.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한 훼손 및 상품가치상실 등의 경우 불가합니다.
상품에 따라 교환/반품이 안 될 수 있으니 해당 상품의 상세정보를 참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