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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은 시집에서
소중하고 따뜻한 시
몇 편을 품으며
각자의 마중물을
얻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목차

김 동 철 교장 프롤로그

하나
박 소 율 바다 같은 우리 엄마
오 세 진 아빠는 모든지 한다
오 승 현 탐정 같은 우리 동생
정 민 아 사랑 같은 우리 엄마
정 우 준 미역국 같은 우리 아빠
천 준 영 솜 같은 우리 레오
안 도 윤 강아지 같은 우리 동생

둘
권 도 현 코로나
김 소 울 앗!
김 주 헌 고양이
심 하 은 마스크 / 겨울
유 은 서 세계 여행 / 겨울
이 서 준 내 동생
오 태 윤 풀밭
국 건 건 율곡 습지 공원
김 찬 별 운동회 / 율곡 습지 공원

셋
김 서 연 낙엽 카펫 / 고양이
이 예 찬 고양이 / 겨울
심 지 효 비오는 날 / 나무가 좋아
최 연 우 첫눈과 사랑 / 가을 열매 

넷
김 민 석 겨울바람 / 깜깜한 밤
김 보 배 타이어 / 차
오 다 예 비행기
오 윤 서 비가 오는 날 /
이 민 지 우리 반 교실 / 마음
최 서 후 세포 / 뇌
최 윤 혁 겨울 눈사람
김 선 유 고양이 / 강아지

다섯
김 보 영 겨울 다람쥐 / 다트 고수 선생님
김 서 우 우리 반 / 운동장
석 보 민 벌 퇴치 대소동 / 선생님께서 교무실에 가시면..
손 주 혁 혈액 / 노력과 센스
이 이 산 4계절 / 운동
임 윤 지 내일의 내가 / 호불호

여섯
경 예 서 졸업
김 현 지 마트료시카
손 태 영 졸업
오 민 석 졸업
이 가 현 졸업 한다
이 경 민 사계절
정 다 운 안녕
조 휴 원 졸업
최 지 후 이제 끝 새로운 시작

한 지 수 교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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