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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개정판)

저자 : 김병태  | 브니엘 | 2020-07-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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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90308250
쪽수 224
크기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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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칭찬받고, 교인들을 기쁘게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를 위하여!”


“권사여, 일어나 교회의 행복 전도사로 우뚝 서라!”
화목해야 교회 내부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다.
권사는 화목하게 하는 자로 교인들의 집약된 힘을 모아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행복 전도사이다.
행복한 권사는 바로 행복 전도사이자 교회의 어머니다.


“권사여, 목회자와 동역하는 행복한 리더가 되라!”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에게는
자신을 온전히 경영하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대접받기보다는 먼저 교인들을 섬기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헌신하는 나로 만들 때
목회자와 동역하는 행복한 리더가 될 수 있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권사 임직을 앞둔 예비 권사
- 처음으로 권사 직분을 맡은 왕초보 권사
- 권사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자 하는 권사 경력자
- 직분자를 위한 교회 교육을 수립하고자 하는 목회자
- 권사 임직을 앞둔 분들께 선물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교회


질문을 한 번 해보자. “권사를 왜 세웠을까?” 나이와 신앙 경륜이 오래 되었으니까? 그 사람 체면 때문에? 명예직으로?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이들 모두 아니다. 권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의 일을 하라고 세운 것이다. 그렇다면 권사는 주의 일을 열심히 감당해야 한다. 그런데 직분만 가졌지 정작 일을 하지 않는 권사들이 있다. 손자 손녀를 돌본다고 집에서 나오지 않고, 직장에 다닌다고 교회 일을 못한다. 교인에게 상처받아서 못하고, 건강이 여의치 않아서 못한다. 사람들이 이해해주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서 청산해야 할 때가 있다. 그때를 두려워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칭찬받고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첫째, 교인들은 교회 울타리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수많은 상처를 경험한다. 목회자에게 상처받고, 교인 간에 서로 얽히고설킨 문제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기도 한다. 이들 모두를 돌보고 치유해서 온전히 행복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능한 신앙 상담자가 되어야 한다.


둘째, 권사가 감당해야 할 사역 가운데 아주 중요한 사역이 바로 교사와 구역장의 사명이다. 교사나 구역장의 사역은 영혼을 돌보고 섬기는 목회자의 몫을 나눠지는 사역이다. 그렇기에 권사는 작은 목자의 심정을 갖고 교사와 구역장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야 한다.


셋째, 권사는 심방을 통해 목회에 동역하게 된다. 목사가 심방사역에 모든 힘을 기울일 수 없다. 목사가 기도와 말씀 연구에 주력할 수 있도록 권사는 목사의 심방사역을 효과적으로 도와야 한다. 목회자를 돕는 탁월한 심방 대원이 되어야 한다.


넷째, 화목이야말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원천이다. 렌즈의 초점이 모아질 때 화력을 발휘하듯이 화목해야 교회 내부의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다. 권사는 집약된 힘을 모아서 교회를 든든히 세워야 한다. 권사는 바로 화목케 하는 자로 교회의 피스메이커가 되어야 한다.


다섯째, 교인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려면 목회자가 행복해야 한다. 목회자가 행복하면 아름다운 꼴이 나온다. 교회가 행복해진다. 그렇기에 권사는 교인들의 행복을 위해 목회자를 세워주고 목회자가 행복하게 목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회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이외에도 권사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많다. 스스로를 위해 거룩한 영적 습관을 몸에 습득해야 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교회에 헌신하는 유능한 셀프 매니지먼트가 되어야 하며, 가정과 교회를 조화롭게 섬기는 현명한 아내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권사들이 위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권사를 위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은 단순히 책상에서 나온 이론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이론과 신학이 결핍된 한낱 목회자의 잔소리도, 단편적인 행동지침서도 아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을,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권사로 세우기 위한 포괄적인 지식의 총서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권사 직분자로서 자신을 점검해보라. 셀프 리더십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이 책은 직분자 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권사를 바로 세워 교회의 일꾼으로, 교회의 리더로 행복하게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책 속으로


“권사는 일반적으로 서리집사를 거쳐 다년간 신앙생활에 흠이 없고,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여성도를 교회 안의 평신도 지도자로 세운 것이다. 그렇기에 권사는 교회 안에서 평신도 지도자라는 정체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권사야말로 영광스러운 직제이다. 권사가 된 자는 스스로 직분의 영광을 잊지 말고 주어진 직분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교회 역시 권사를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로 인정하여 존경의 태도를 잃지 않아야 한다. 한편 권사는 교회의 질서를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제3장에서 권사의 직무와 권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규정한다. ‘권사는 당회의 지도 아래 교인을 방문하되 병환자와 환난을 당하는 자와 특히 믿음이 연약한 교인들을 돌보아 권면하는 자로 제직회 회원이 된다.’ 권사가 당회의 지도 아래 있어야지 경거망동해서는 안 된다.”
17쪽 권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중에서


“교회는 아픔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영적으로 다양한 질병과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교회에 찾아와서 치유와 회복을 갈망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문제없는 사람이 없다. 사실 교회 울타리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수많은 상처를 경험한다. 목회자에게 상처받고, 성도 간에 얽히고설킨 문제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기도 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하지만 봉사하는 과정에서도 수많은 아픔과 상처를 경험한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고, 어떤 이는 미련 없이 떠나기도 한다. …그렇기에 교회 안에는 상담을 통해 돌봐주고 치유해주며 다른 지체를 세워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누가 이 사역을 감당할 것인가? 물론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 훈련된 상담자를 세워 감당해야 한다. 그러나 이 사역은 이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교회 공동체 전체가 해야 할 사역이다. 특히 교회 안에서 권사가 감당하기에 아주 적절한 사역이 바로 상담과 치유사역이다.”
33쪽 유능한 신앙 상담자가 되라 중에서


“권사는 심방을 통해 평신도 사역을 감당해야 한다. 평신도 사역을 감당할 권사가 심방을 잘 감당함으로 교회는 든든히 설 수 있다. 권사는 수술환자나 입원환자를 찾아가 심방해야 한다. 슬픔을 당한 가정을 찾아 위로하고 지탱해주어야 한다. 가난하고 상처받은 교인들을 돌봐주어야 한다. 권사는 교회 안에 있는 노약자들을 심방하여 영적으로 무장시키고 돌봐주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주일에 결석자나 장기 결석자, 장기환자 등을 심방해서 돌아보고 관리해야 한다. 권사는 새가족부 지도 교역자와 함께 그 주간에 등록한 새가족을 심방해야 한다. …심방은 아주 효율적인 돌봄 사역이다. 권사는 교인들의 가정을 심방하면서 시험당한 가정이나 환난을 당한 가정을 돌아보고 그 형편과 사정을 목회자에게 보고해야 한다. …위로가 필요한 성도에게는 말씀으로 힘을 불어넣어주고, 문제를 가진 교인에게는 그에 적절한 상담을 해주어야 한다. 상처를 가진 성도를 싸매어주고, 구제할 교인을 물질로도 도와주어야 한다.”
88쪽 목회를 돕는 효과적인 심방대원이 되라 중에서


“권사는 교회 안에서는 아름다운 믿음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교인들을 돌아봄에 있어서 기도의 어머니로서, 교회 안에서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서는 지도자로서 온 교인의 본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동시에 권사는 가정에서 한 남편의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어야 하고, 자녀들의 따뜻하고 현숙한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 권사는 집안일을 뒤로한 채 교회 일에만 전념해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 5:8). 권사는 가족을 잘 돌봐야 한다. 동시에 가정 때문에 주님의 일을 내팽개쳐서도 안 된다. …권사는 이 양자의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자칫 가정을 소홀히 함으로 가정이나 이웃에게 덕을 끼치지 못해 전도의 문을 막을 수 있다. 자칫 주의 일을 저버림으로써 주님으로부터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받을 수도 있다.”
164쪽 좋은 어머니,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라 중에서


프롤로그


01. 권사란 직분을 바로 이해하고 섬기라
영광스러운 평신도 지도자의 직분을 바로 이해하라
권사의 자격과 직무를 바로 깨달으라 │ 훈련된 능숙한 권사가 되라


02. 유능한 신앙 상담자가 되라
영적 병원에서 유능한 간호사가 되라 │ 유능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
상담과정을 익히라 │ 유능한 상담자가 되기 위해 훈련하라


03. 탁월한 교사와 구역장이 되라
영혼을 살리는 교사가 되라 │ 교회를 세우는 구역장이 되라
영혼의 책임자로서 거듭나라


04. 목회를 돕는 효과적인 심방대원이 되라
심방의 중요성을 이해하라 │ 심방은 평신도의 훌륭한 돌봄 사역이다
가정을 세우도록 지혜롭게 심방하라


05. 교인을 돌보는 피스메이커가 되라
어둠의 세력과 싸우는 피스메이커가 되라 │ 수평적인 화평으로
수직적인 화평을 증명하라 │ 환상의 콤비일지라도 넘어질까 조심하라


06. 목회자를 세워주는 동역자가 되라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 목회자를 세워주는 것이다
섬김사역으로 목회자를 세워주라 │ 협력사역으로 목회자를 세워주라


07. 거룩한 영적 습관을 계발하라
어떤 습관의 쇠사슬에 매여 있는지 점검하라
좋은 영적 습관을 길들이라 │ 좋은 습관의 보물 창고가 되게 하라


08. 좋은 어머니,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라
가정과 교회를 지키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다
지혜로운 내조자가 되라 │ 존경받는 어머니가 되라


09. 유능하게 셀프 매니지먼트를 하라
변화무쌍한 감정을 경영하라 │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경영하라 │ 은혜롭고 덕스러운 말을 경영하라


10. 행복의 오솔길을 찾아가는 권사가 되라
섬기는 권사가 행복하다 │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라
즐겁고 행복하게 사역하라 │ 자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게 하라


이 책에서 지적한 것처럼 한국교회의 현실은 권사란 직분에 대한 바른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결국 권사의 직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데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권사란 직분에 대해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책이 매우 부족한 형편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이 책은 한국교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직분을 맡은 권사분들이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정일웅 _ 총신대학교 총장)


이 책은 권사들에게 금반지의 다이아몬드 같은 실천지침서다. 신학자로서, 그리고 한 교회를 목회하는 목양자로서 직분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아주 쉽고도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착하고 충성된 일꾼, 교회를 세우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권사분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장영일 _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교회와 크리스천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즈음에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이룬 직분론에 대한 책이 나와서 기쁘다. 이 책은 견실한 신학적 기초 위에 목회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쓰인 책이다. 그렇기에 모든 권사와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 확신한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는 행복한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권사들과 이러한 일꾼을 세우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귀중한 책이다. (김의원 _ 백석대학교 부총장)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이루기 위한 탁월한 권사지침서이다. 임직을 앞두신 분이나 초보 직분자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또 이미 임직을 받으신 분들은 바른 직분자의 정체성을 수립하기 위하여 반드시 이 책을 읽고 더욱 훌륭한 직분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 권사분들이 바른 지침을 얻어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이끌기를 소망한다.

(전요섭 _ 성결대학교 교수, 전 한국복음주의 실천신학회장)


이 책은 권사, 목사뿐만 아니라 모든 리더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한다. 직분에 대한 책이라 재미없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까지 더해져 책을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목사인 제 자신이 이 책을 읽으며 리더의 삶에 큰 도전을 받았고, 리더가 되길 원하는 모든 권사분께도 큰 유익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전광 _ 베스트셀러 <평생감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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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소개

꿈과 희망의 전령사인 저자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총신대학교에서 신학과 상담학, 선교학을, 총신대학교 목회신학 전문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충현교회에서 사역하면서 갖게 된 영향력 있는 건강한 목회에 관한 비전을 품은 저자는, 현재 성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하면서 사람을 세우는 제자훈련과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사역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공동체를 꿈꾸며 가정세미나, 제직세미나, 행복한 전도세미나, 중보기도 세미나와 관련된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섬김과 순종으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교인을 양육하는 행복한 권사」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 「평생 은혜 절대 감사」 「습관을 바꾸면 죄를 이긴다」 「부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 「기도하는 자녀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이상 브니엘) 「아가페 실제 대표기도문」 「아가페 태아기도문」(이상 아가페북스) 「흔들리는 그대에게」(북카라반)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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