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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행진곡

저자 : 김숙자  | 국민일보 | 2017-03-1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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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71543382
쪽수 208
크기 14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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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의 길은 고난의 길?
아니요··· 사모라서 행복합니다!!!
예비 사모들 필독서!


20년간 정체되었던 교회를 성장시킨 비결!
가을엔 40일 철야기도회···
개척교회 목사님들 필독서!


“이 책은 김숙자 사모님이 평생 동안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했으며, 그 가운데 기적과 같이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자신의 삶 속에 나타나게 되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김숙자 사모님이 만난 은혜의 하나님을 동일하게 만나게 되기를 소원하면서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한수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이 책은 10대 때 하나님을 만나고 20대에 신학생을 신랑으로 맞이하고 30대에 목회자의 사모로서 30여 년을 동광교회를 섬기면서 지내온 김숙자 사모님이 자신의 삶 구석구석을 진솔하게 고백한 글이다.” 이관규 피택장로 (고려대학교 교수)


“당신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싶은 것은 목회자로서 중요한 결정을 앞둔 기로에 섰을 때마다 내가 가장 좋은 진로를 선택하도록 기도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오. 나보다 더 훌륭한 점을 많이 가진 당신을 향해 다시 한번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오.” 김희태 목사 (동광교회 담임목사)


목사님이 읽고 사모에게 선물하는 책!


주의 길을 걷는 신학생들, 하나님께 기도하며 사역의 길에 매진하고 있는 사모님들,
삶의 자리에서 지쳐 낙담하고 있는 모든 분들 필독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10대 때 하나님을 만나고 20대에 신학생을 신랑으로 맞이하고 30대에 목회자의 사모로서 30여 년을 동광교회를 섬기면서 지내온 김숙자 사모님이 자신의 삶 구석구석을 진솔하게 고백한 글이다.


첫째, 이 책은 제목이 보여주듯이 하나님 앞에서 기도로 무장한 김숙자 사모님의 신앙고백서이다. 초등학교 시절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특히 고등학교 1학년 때 뜨거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로 기억된다. <중략> 나와 친구 세 명은 선생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추운 겨울방학 어느 날, 함께 교회에 모였다. 두꺼운 코트를 뒤집어쓰고 예배당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선생님이 가르쳐준 대로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죄,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모든 죄를 낱낱이 고백했고 생각나지 않는 죄는 전체로 회개하라고 하셔서 우리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회개하면서 기도했다. 갑자기 나도 모르게 엄청난 눈물이 쏟아졌다. 친구들과 나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올라오는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 얼마나 주님께 울부짖었는지 그날 그 자리가 지금도 머릿속에 그대로 그려진다. 주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한 첫 번째 사건이다.”


이후 사모님은 무슨 일만 생기면 무조건 교회로 달려가서 기도하는 것이 평생의 습관이 되었다. 청소년 시기뿐만 아니라 결혼에 있어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교역자 사모로서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무조건 기도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삶의 여정에서 ‘나를 나 되게 하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요즘 내 영혼을 감싸고 입술을 통해 찬양이 흘러나온다”라고 고백하고 있다.


둘째, 이 책은 무엇보다도 목회자의 사모로서 사명과 역할을 아주 진솔하게 보여준다. 신학생 시절, 부교역자 시절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고, 목회자 가정의 안주인으로서 특히 신앙 안에서 자녀들을 교육하는 엄마로서 역할도 아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목회자의 사모로서 깊은 신앙의 내조자로서 온갖 어려움과 기쁨을 이 책에서 진술하고 있다. 배우자인 담임목사님이 직접 쓴 다음의 한 일화를 보도록 하자.


“나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동광교회의 사모로 살아온 당신이 자랑스럽고 내 인생에서 당신을 만난 것을 큰 복으로 여기며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있소. 때로는 엄격한 질책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서 서운한 적도 있었지만 당신의 조언과 채찍이 있었기에 긴장을 풀지 않고 달려갈 수 있었소. 자꾸만 안주하고 느슨해지려는 나를 붙잡아 오늘의 교회와 오늘의 나를 있게 했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소.”


“한번은 설교를 잘 못했다고 집 현관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내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도원으로 발걸음을 옮긴 적도 있었지. 나름대로 사역이 얼마나 바빴는지 교회에 행사가 얼마나 많았는지, 경조사로 얼마나 분주한 시간을 보냈는지 설명하고 싶었지만 곧 그것은 변명임을 알게 되었소. 그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던 중 설교를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것이 나의 사명임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고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소.”


단순한 조력자뿐만 아니라 신앙의 교역자로서 담임목사님의 든든한 지원군이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때로는 ‘엄격한 질책과 조언’까지도 하면서 목회자에게 온갖 중요한 행사보다 더 우선되는 사명은 ‘성도들의 영적 성장’임을 목회자가 기도를 통해 깨닫게 하는 계기도 제공하고 있다.


셋째, 이 책은 목회자와 사모의 길을 걷고 있는 두 사람의 신앙적 삶의 여정을 통하여 어쩌면 이 시대의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그렇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다. 이 책 여기저기서 강조하는 것은 바로 ‘기도’이다.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질 때마다 하나님은 주변의 환경을 보게 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나 자신을 보게 하신다. 결국 기도하면서 엎드릴 때마다 항상 동일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 상황은 우리가 꼭 겪어야 할 일이며 반드시 거쳐야 하는 훈련이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과정임을 인정하게 된다. 어려운 일 앞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고 인내하면서 도움을 구할 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결하실 것이므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 부르짖기 위해 이 무렵에 자주 기도원에 가서 울며 기도했다. 목이 상할 정도로 큰소리로 부르짖는 중에 성대에 문제가 생겼고 목소리가 변해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다. 이때 변해버린 나의 갈라진 목소리는 다시 회복되지 않았고 잦은 염증으로 이비인후과 치료를 계속 받아야 했다.”


“엄마는 이 씨앗이 외부의 요인에 의해 갉아 먹히기 전에 바로 땅에 심어서 거목을 이룬 내가 아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왜요? 엄마는 기도밖에 할 줄 모르니까요. 엄마, 사랑합니다!”


인생의 중대사 시기 때, 거처할 장막이 없을 때, 교회 사역에서 온갖 시련이 닥칠 때 등 모든 경우에 기도는 믿는 자들이 항상 의지해야 할 도구이고 무기다. 마지막 인용 글은 사모님의 막내아들이 최종적으로 엄마를 평한 것이다. “왜요? 엄마는 기도밖에 할 줄 모르니까요.”


넷째, 이 책은 동광교회 역사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동광교회는 1966년 교회 창립 이후 20여 년간 많은 시련을 겪어 왔다. 그러다가 1987년 12월 25일 김희태 목사님이 부임하면서부터 교회가 안정되고 하나님의 향기가 지역 사회에 퍼지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과거를 뒤적이자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자랑하는 교회로 성장한 비결이 바로 이 책에 숨겨져 있다.


“목사님의 목회철학은 단순하고 명확하다. 잠이 안 오면 철야하고, 입맛 없으면 금식하고, 예배시간에는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고, 기도시간에는 열심히 부르짖고, 교회 밖에서 진행되는 행사가 있으면 참석하여 열심히 쉬어야한다고 강조하신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것 같다.”


“우리 자랑은 청소년들이다. 저녁예배, 철야예배에도 많은 학생들, 청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면서 은혜를 공유한다. 특히 40일 철야기도회 때 젊은 부부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은 특징이 있는데 부모가 갓난아이 때부터 교회에 데리고 나와 함께 기도에 동참한다. 우리 교회가 자랑하는 거대한 기도의 행진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찾고 두드리고 기대할 때 열리고, 40일 철야기도회 기간 중 주님을 만나는 큰 계기가 되어 이때부터 비로소 하나님 자녀 됨의 특권을 깨닫고 누리는 성도도 많다.”


“또한 영혼 구원과 각자 개인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힘을 다해 전진한다. 250명 교인일 때 부임했는데 10년 만에 1,000명이 출석하고, 그 후로도 성장을 거듭하여 현재 재적 7천여 명의 전체 성도가 출석하기까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와 영적인 은혜는 지금도 계속된다. 모든 것은 기도의 힘이다. 40일 철야기도회가 마치는 주일에는 ‘새생명축제주일’로 정하여 한 영혼을 전도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인다. 많은 성도들이 밤에는 기도하고 낮에는 전도한 결과 축제주일에는 물밀듯이 주민들이 교회로 몰려온다.”


지난 30여 년 동안 동광교회는 목회자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님 나라 건설에 매진하여 2017년 현재, 등록 교인 7,000여 명의 교세에 이르렀다. 그렇게 된 비결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일 테고, 구체적으로 보면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잠 안 오면 철야하고 입맛 없으면 금식하고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고 기도시간에는 열심히 부르짖는 것이 바로 동광교회 모습이다. 당연히 동광교회의 자랑은 청소년들이다. 중·고등부, 청년들 할 것 없이 철야예배와 저녁예배에 어른들과 함께 한다.


특히 매년 가을에 열리는 ‘40일 철야기도회’는 갓난아이부터 연세 드신 분들에 이르기까지 참여하는 거대한 기도의 향연이기에 ‘기도행진곡’이라는 제목이 이 책에 붙어 있다. 영혼 구원과 각자 개인의 기도 제목이 40일 철야기도회를 통해서 많이 이루어진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영적 호흡이다. 개인적인 것은 물론이고 교회적인 것, 가정적인 것, 나아가 사회적 국가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기도’만한 무기가 없다. 이 책에서는 다시 한번 기도의 중요성과 가치를 힘주어 말하고 있다.


“기도는 미루면 안 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기도하는 교회는 은혜와 사랑이 넘치고 기도하는 개인이나 가족은 망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기도는 우리가 후손들에게 꼭 물려줘야 할 소중한 영적 유산이다.”



추 천 사 | 이한수 목사 04 
프롤로그 | 기도의 행진, 기적의 행진 10 

1부 순종은 나를 나 되게 해준 최대의 자산 13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 | 내 신앙의 고향 무장교회 
주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한 날 | ‘예수 걸’ 별명을 얻다 
믿음만으로 행복했던 시절 | 어린 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받아들인 순종 

2부 오직 믿음으로 가난한 신학생과 결혼하다 37 
서울 월산교회 청년회장 시절 | 청년 김희태 선생님 
결혼문제로 100일 작정기도를 하다 | 동성동본의 장애물 
신학생 남편과의 결혼 | 가난했지만 은혜가 넘쳤던 신혼생활 

3부 극한의 고통 속에서 진정한 사모로 거듭나다 61 
흑석동 한가람교회 사모 초년생 | 극한의 고통 속에서 진정한 사모로 거듭나다 
목사의 아내로 산다는 것 | 난처한 상황과 책임감 

4부 눈물의 기도와 한없는 은혜, 동광교회 30년 81 
상도동 동광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다 | 목회의 어려움을 이기는 힘 오직 기도! 
기도와 인내가 가져다준 사역의 열매 | IMF 위기 속에서 이뤄낸 교회 건축 
교회 건축 후 재충전의 시간 | 가을여행보다 40일 철야기도회 

5부 동광교회 사람들 115 
40일 철야기도회에서 체험한 기적들 | 이른 비 새벽기도 
새가족 세미나 | 한마음 축제 | 바자회 | 선교지 여행 
부교역자와의 팀워크 | 사모님, 사랑합니다! 

6부 나의 사랑 나의 가족 153 
목사님을 힘들게 했던 사모의 열심 | 우울증을 치료받다 
자녀교육과 가정예배 |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교회와 하나님 사랑이 전부인 어머니 | 우리 엄마는 반전 메이커 

7부 내가 생각하는 사모의 덕목 179 
기도, 인내, 순종 | 나만의 심방원칙과 헌금 
건축헌금 후 받은 축복 | 에벤에셀의 하나님 
내 신앙의 첫사랑 

에필로그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0 
기도행진곡을 읽고 | 이관규 교수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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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소개

저자 김숙자 사모 (동광교회 김희태 목사의 아내)는 김희태 목사의 아내이자 동광교회 사모로 사역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 유아교육을, 명지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동광어린이집과 영어유치원, ST학원의 원장을 25년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자녀로는 두 아들(명규, 현규)이 목사와 의사로서 훌륭한 가장으로 성장하였다.
담임목사의 아내로 조력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하여 교회성장의 기초를 다졌다.

어린 시절, 주님을 만난 날로부터 지금까지 그의 삶은 기도의 행진이며, 하나님 은혜로 이어진 이 시대 한국교회의 사모 리더십의 귀감을 보여준다.

동광교회는 1966년 3월 15일에 설립되었다. 1987년 12월 김희태 목사가 5대 목사로 부임하였고 1999년 12월 지상 7층, 지하 3층의 성전을 건축하였다.

동광교회는 현재 등록교인 7,000여 명에 이르는 교회로 성장했으며 “가족이 되어주게 하소서”라는 표어아래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30여 년째 계속되고 있는 40일 철야기도회는 동광교회의 가장 큰 자산이다. 주일학교가 부흥하는 교회, 청년들이 가득한 교회 이것이 바로 자랑스러운 동광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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