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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하는 복음증거는 너무 작은가? 복음은 말로만 선포되어야 하는가?
아니면 우리는 행위로 복음을 선포하고, 필요할 때 말도 사용해야 하는 가?
‘하나님의 온전한 선교’에서 딘 플레밍은 성경신학과 선교사 경험을 결합시켜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무엇인이 분명하게 제시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이 어떻게 기독교 선교에서 선포, 실천, 존재를 정교하게 통합시키는지 발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하려면, 우리는 성경이 말씀하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 우리는 신약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먼저 우리는 구약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이 하나님 선교와 관련하여 존재, 행동, 말에 대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이 있느지 물어야 한다.

목차

감사의 글
서언
1.축복의 백성
이스라엘의 선교적 삶
2.열방에 말할 이야기가 있는가?
이스라엘의 언어적 증언
3.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고 구현하심
예수님의 온전한 선교
4.행동가, 교사, 구세주,
공관복음에 나타난 선교
5.보내시는 사랑의 선교
요한복음에 나타난 존재, 행동, 말
6.너희가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에 나타난 말과 삶의 선교
7.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바울의 총체적 선교
8.복음의 동역자들
바울이 세운 교운 교회들의 선교적 삶
9.주변부에서 이루어지는 선교
베드로전서에 나타난 존재, 행동,말
10.어린 양을 따라서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말과 삶의 선교
11.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결론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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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플레밍 소개

저자 딘 플레밍(Ph.D., 에버딘)은 미국 캔사스주 올에이스에 있는 미드아메리카 나사렛대학교의 신약학과 및 선교학 교수이다. 그는 1988년 영국 에버딘대학교에서 신약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아시아와 유럽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주로 교육 사역에 종사했다.


주요저서
2006년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올해의 책 선교 분야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Contextualization in the New Testament: Patterns for Theology and Mission(IVP, 2005), 2012년 웨슬리신학회 스미스 와인쿱 저술상을 수상한 Philippians: A commentary in the Wesleyan Tradition(Beacon Hill Press, 2009), 그리고 Recovering the Full Mission of God(IVP, 201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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