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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천로역정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저자 : 존 번연 (John Bunyan)  | 두날개 | 2015-08-17 출간

별점 5개    이 책의 리뷰 [2] 리뷰쓰기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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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5392422
쪽수 232
크기 18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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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하는 최고의 고전!

천국도시를 향해 떠나는 용감한 모험 이야기

 

링컨이 항상 들고 다닌 두 권의 책, 성경과 천로역정!

 

멸망의 도시에 살고 있던 주인공 크리스천은 누군가 전해준 책을 읽고 천국도시를 향해 모험을 떠나요. 천국도시를 향한 모험은 가슴 뚜ㅟ게 신나는 과정도 있었지만, 위기에 빠지기도 했고, 실수와 시행착오도 있었어요.

 

그 어떤 모험과도 비교할 수 없는 힘겨운 모험이었지만 굳은 의지와 도우심으로 끝내 승리하게 되는데요, 천국도시는 꿈꾸는 자에게 언제나 문이 열려있다는 희망을 전해주지요.

 

자, 그럼 우리 다 함께 천국도시로 떠나는 모험을 시작해볼까요?


책속으로

“대체 그 책이 뭔데? 누가 준거야? 그런 책은 안 읽는 게 좋겠다.”

엄마는 당장이라도 책을 뺏을 기세였어요. 아이는 재빨리 책을 뒤로 숨긴 채 다락방으로 뛰어가며 말했습니다.

“안돼요. 좀 더 읽어볼래요.”

뛰어가는 아이의 뒤꽁무니에 대고 아빠가 한마디 거들었어요.

“크리스천! 걱정마라. 이 도시에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 다. 봐라! 다들 잘 먹고 잘 놀고 잘 살고 있잖니.”

다락방으로 돌아온 크리스천은 아빠의 말이 사실같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얼마 전 건네받은 책을 읽고 있으려니 왠지 이대로 살다가는 자신은 물론 모두가 위험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바로 그 때였어요. 갑자기 등에 뭔가 무거운 것이 얹혀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 뭐지? 왜 이렇게 무겁지’

등에 손을 뻗어 더듬어 봐도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등짐을 지고 있다는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 <한 권의 책이 가져온 변화> 중에서

바로 그때였어요. 주변이 캄캄해지더니 음침한 소리와 함께 눈앞에 커다란 괴물이 나타났습니다.

“넌 누구냐!”

자연스럽게 검을 빼어든 크리스천은 자기보다 세 배는 족히 넘는 괴물과 맞닥뜨렸습니다.

“하하하! 난 아볼루온이다! 하하하! 바로 너같이 황당한 모험을 떠나는 애들을 혼내주는 용사다.”

“용사 좋아하시네. 넌 사악한 마귀로구나! 멸망의 도시에 있을 때 네 악명은 많이 들어봤다. 여기 숨어 살았구나.”

“너 지금 천국인가 뭔가 그리로 가는 길이렷다!”

“맞아. 난 천국도시를 찾아 가는 중이다.”

“갈 필요 없다. 왜냐? 내가 널 다시 고향으로 돌려보내 줄 테니까. 음하하하.”

“내겐 천국도시가 고향이 될 거야. 그러니 저리 비켜.”

“내가 그렇게 호락호락할 것 같아? 그런데 너, 왜 거길 가려는 거냐?”

“그곳엔 너 같은 마귀가 다 사라지고 영원한 생명만 있기 때문이지.”

 

- <마귀 아볼루온과의 한판승> 중에서

 

 

그때 목자들이 위로하며 나섰어요. 소망이의 여리고 약해진 마음을 이해하며 마지막 하나를 더 보여주겠다고 나섰어요.

“마침 날이 맑아서 선명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얘들아, 마지막으로 우리가 보여줄 선물이 있어. 그걸 보면 소망이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거야.”

다시 오른 곳은 기쁨충만산의 중턱이었어요. 그곳에 뾰족하게 튀어나온 봉우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곳으로 데려가더니 망원경 하나를 내밀었지요.

“너희들 망원경 사용하는 방법 알고 있지?”

“그럼. 멀리 있는 걸 볼 때 쓰는 거잖아.”

“자, 여기 서서 망원경으로 뭐가 있나 한번 봐. 대단한 걸 보게 될 거야.”

크리스천이 먼저 망원경을 건네받았어요. 먼저 본 뒤 소망이를 안심시켜 주고 싶었거든요. 크리스천은 망원경 렌즈를 요리조리 조절한 뒤 초점을 맞췄습니다. 뭔가 희미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 그게 뭔지 몰라 답답해하는 순간, 초점이 정확히 맞더니 어떤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 저게 뭐지? 저기가 어디야?”

놀란 크리스천의 목소리를 듣곤 목자들 모두 웃으며 말했어요.

“이제 잘 보이는구나. 거기가 바로 너희들이 갈 곳이란다. 천국도 시! 어떤 이들은 새 예루살렘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시온산이라고도 부르지. 어때?”

“우와! 너무도 찬란해. 온통 황금빛이야. 저기가 정말 천국도시란 말이지? 소망아! 이리 와서 어서 봐봐.”

크리스천은 소망이에게 망원경을 건넸어요. 소망이 역시 망원경을 통해 천국을 보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우와! 정말 멋져. 와! 저 사람들 좀 봐.”

- <망원경으로 본 새 예루살렘> 중에서


독자대상

 

- 신앙유산을 물려받는 믿음의 어린이

-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와 부모님

-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나누고 싶은 부모님

- 100년이 넘는 기독교 고전이고,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책이지만 그동안 읽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분들

 

책의 특징

 

-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엮으므로 쉽게 읽을 수 있다.

- 일러스트레이션은 연필, 펜, 물감, 유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종이에 그린 그림으로 어린이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감싼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다.



시작하는 말

 

Chap 1. 멸망의 도시를 떠나라!

한 권의 책이 가져온 변화

진노를 피해 집을 떠나다

늪지대에 빠지다

좁은문으로 통과하라

십자가 앞에서 받은 세 가지 선물

아름다운 성에서 보낸 3일

 

Chap 2. 뜻밖의 여정들

마귀 아볼루온과의 한판승

사망의 골짜기를 헤쳐 나오다

모험길에서 만난 친구 ‘믿음’

헛된 꿈의 도시

위대한 죽음 앞에서


Chap 3. 원수들의 공격

혼자가 아닌 모험길

샛길의 유혹

절망거인의 공격

기쁨충만산에서 만난 네 명의 목자들

망원경으로 본 새 예루살렘

 

Chap 4. 마법의 땅을 지나 진리의 땅으로

아첨꾼의 그물을 조심하라

졸음을 부르는 마법의 땅

새 예루살렘 성문 앞에서

마지막 시험대, 죽음의 강을 건너라

마침내 영광의 도시 천국 도시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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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번연 (John Bunyan) 소개

우리에게 「천로역정」의 작가로 잘 알려진 존 번연은 1628년 영국의 베드포드 근방의 엘스토우에서 가난하고 비천한 땜장이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겨우 책읽기와 글쓰기 정도를 깨쳤을 뿐 정규 학교 교육은 받지 못한 채 부친의 일을 배워야 했다. 몽상적이며 우울한 아동기를 보낸 그는 17세가 되던 1645년, 의회파 군대의 병사로 징집되었다. 군대 해산 후 귀향, 가업을 잇던 그는 1649년 첫 번째 결혼을 하게 되는데, 가난한 신부가 결혼 지참금으로 가져온 아서 텐더와 루이스 베일리가 쓴 두 권의 기독교 서적이 그의 삶의 행로를 변화시키는 커다란 계기가 되었다. 이 무렵 그에게 또 다른 커다란 영향을 준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베드포드교회의 목사인 존 기포드의 목회였다. 그리하여 그는 베드포드로 이주, 1655년 설교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 해 첫 번째 부인과 사별하고, 두 번째 아내인 엘리자벳을 1660년에 맞았다. 1656년에는 번연의 첫 번째 저서인 「Some Gospel-Truths Opened」가 출간되었다. 1660년 11월, 그는 불법 집회 및 설교 혐의로 투옥되어 1672년까지 12년 동안 수감되었다. 감옥에 있는 동안 그는 몇 권의 책을 저술하였는데, 그의 영적 자서전이라 할 수 있는 「Grace Abounding to the chief of sinners」가 그때 저술된 책이다. 1672년 1월, 베드포드교회가 그를 목사로 초빙하였고, 그해 3월 그는 방면되었다. 같은 해 5월 찰스 2세의 관용령에 의거, 그는 설교자로서의 정식 자격을 얻었다. 그러나 1675년, 그는 또다시 설교건으로 6개월간 투옥되는데, 이때 기독교 최고의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천로역정」을 집필하였다. 그 후 그는 6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저술하였다. 설교자이자 복음전파자, 목회자로서 헌신 봉사하면서도 일생을 통해 수많은 역작을 저술한 존 번연은 1688년 8월, 런던으로 가던 중 심한 비를 맞고 열병에 걸려 런던의 친구집에서 치료받다가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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