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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라이트-로마서(NIB주석) 양장

저자 : 톰 라이트(Nicholas Thomas Wright)  | 에클레시안 | 2014-05-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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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91185863009
쪽수 660
크기 16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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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 소개》
본서는 NIB(the New Interpreter’s Bible) 주석 시리즈에서 톰 라이트가 집필에 참여한 로마서 주석이다. 『톰 라이트, 바울의 복음을 말하다』, 『톰 라이트, 칭의를 말하다』 등으로 이미 한국교회에 소개된 라이트의 바울 신학의 진수를 본서에서는 더 깊이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이 설교 준비에 참고하면 딱 좋도록 내용 설명이 너무 적거나 어렵지 않게 저술되었다. 또한 본서의 장점이라 꼽기에 부족함이 없는, 성경 본문 주해의 각 단원 마지막 부분에 위치한 해당 성경 본문에 따른 ‘단상들’에서는 주해 적용에 관한 라이트의 여러 통찰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으리일 수 있을 것이다. 이미 한국교회에 소개된 제임스 던(WBC)과 더글러스 무(NICNT)의 로마서 주석, 크리스챤다이제스트의 수고로 한국교회에 곧 번역 소개될 톰 라이트의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함께 읽는다면 로마서 및 바울 신학 연구에 금상첨화가 아닐까 생각한다.


《한국어판 서문》
이 주석이 한국에서 번역되어 읽히게 되었다니 정말 기쁩니다. 저는 아직 한국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이 활기찬 나라 출신의 학생들과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종 저의 책을 공부하고 깊이 묵상한다는 한국 성도들에 관한 소식을 듣고 아주 기뻤습니다. 저는 이 주석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저 저의 작품을 더 이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바울의 저작과,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제시하고 설명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니, 바울은 아마도 ‘메시아 예수의 복음’이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제가 바울을 연구해 온 수십 년 동안 저에게 점차 분명해진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울은 굉장히 유대적인 사고 방식을 일관되게 고수했습니다. 이러한 사고에서 핵심은 로마서 1:3-4에 표현되어 있듯이, 예수가 죽은 자로부터 부활하사 이스라엘의 메시아로 증명되었다는 그의 믿음입니다. 저는 이제 이 내용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고서는 넓게는 바울 신학을, 좁게는 로마서를 철저하게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바울 자신도 로마서를 그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이러한 내용은, 지난 세기에 제시된 다른 많은 학자들의 바울 해석과 저의 바울 해석을 구분 짓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바울이 예수를 메시아라고 믿었다는 데 동의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내용을 바울 신학의 중요한 특징으로 혹은 토대가 되는 내용으로 이해한 학자는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는 스탕달, 샌더스로 시작해서 던으로 이어지는 소위 ‘새 관점’ 학자들 가운데서도 이 내용은 주요한 주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사실은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지난 40여 년 간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 ‘새 관점’의 특징들 가운데 하나가, 바울을 그 당시 유대 세계와 대립시키기보다는, 유대 세계와의 관련성 안에서 철저하게 이해해보려는 시도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특징을 가진 시도라면 자연스레 ‘예수의 메시아직의 의미’라는 주제로 바울 신학의 초점이 맞춰졌을 거라고 아마도 여러분은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흐름은 그다지 크게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실, 소위 ‘새 관점’은 굉장히 다양한 흐름을 가진 혼합된 움직임이었고, 새 관점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새 관점의 다양한 지점들에 대해 쉽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었습니다. 샌더스가 유명한 『바울과 팔레스타인 유대교』를 집필했을 때, 그가 실제로 시도한 작업은 바울 신학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의 작업은 그가 “종교 양식”이라고 부른 것의 바울과 1세기 유대교에서의 모습을 비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의 문제 가운데 하나는 ‘종교’라는 단어가 이 두 체계에서 정말로 중요한 내용에 도달하기에는 그다지 정밀한 용어가 아니었다는 점입니다. 샌더스는 바울과 유대교의 핵심 요소를 알아내기 위한 핵심 열쇠로 ‘들어가기’와 ‘머물기’를 제안했지만, 이 역시 그만큼이나 정밀하지 못한 용어였습니다. 그 당시 유대교는 ‘들어가기’에 대해서도 거의 말하는 바가 없지만, 실제로는 ‘머물기’에 대해서도 그만큼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 범주들로는 최선의 질문을 던질 수 없습니다. 바울에게도 복음이 일으키는 회심 사건과 교회의 훈육이 중요한 주제였던 것은 확실하지만, 이 범주들이 바울 사상의 미묘함을 이해하기 위한 최선의 길은 아닙니다. 샌더스를 읽고 ‘그래 이게 새 관점이구나’라고 생각한 분들이 있다면, 아직 살펴볼 게 많이 남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샌더스는 그의 작업을 통해서, 서구 개신교 및 전 세계의 개신교 분파들에 만연한 안이한 전제, 즉 바울 당시의 유대교는 마르틴 루터와 그의 동료들이 공격했던 ‘행위를 통해 의를 추구하는 종교’였다는 전제에 결정적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물론 유대교를 제대로 요약하는 것만큼이나 루터를 제대로 요약하는 것도 어려운 작업입니다. 하지만 범위를 확장하면 종교 개혁 전통에 속한 사람들이, 바울 당시의 유대교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관점을 당연한 전제로 삼아왔고 또한 때로는 그 내용을 증명하려 했다는 사실은 분명히 맞는 이야기입니다. 즉 그 당시 유대인들은 ‘율법의 행위들’을 행함으로써 스스로 의롭게 되어야 하며 실상은 자력으로 자신을 구원해야 한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루터가 정작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문제와 상관이 없습니다. 루터의 추종자들은 적어도 대중적인 수준에서는 광범위하게, 이 내용을 엄청나게 이야기해왔기 때문입니다. 또 실제로 일부 유대교 문헌에는 사람이 ‘행위들’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는 관점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도 여기에서는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로 일부 문헌은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러한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인용된 내용들이 불편하게도, 바울이 로마서 2:1-16에서 말한 내용과 유사하며, 이 사실로 인해 문제는 더 복잡해집니다. 오히려 진정한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즉 우리가 사해사본이든, 요세푸스의 글이든, 위경이든, 다른 문헌이든, 1세기 유대교의 문헌들을 연구할 때, 그 저자들이 기록했던 주요 내용은 ‘들어가기와 머물기’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또 그들은 믿음을 통한 칭의든 혹은 다른 것을 통한 칭의든 ‘칭의’에 관한 논의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이 이야기한 내용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가 약속하셨던 일들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마침내 행하실 것인가였습니다. 말하자면 장기간 지속되는 ‘악한 현 시대’의 곤경으로부터 하나님이 그들을 언제 그리고 어떻게 구출하시고, 그들이 기다리고 소망하고 기도해 온 ‘올 시대’의 시작을 알리실 것인가? 그리고 그날이 동텄을 때 하나님의 참 백성은 누구일까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내용들을 염두에 두고 바울의 저작들, 특히 로마서를 읽는다면, 온갖 내용들이 새로운 조명 아래 우리 눈앞에 드러날 것입니다. 제가 이 주석에서 그리고 다른 책들을 통해서 전달하려고 노력했던 내용이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진짜 문제는 ‘옛 관점’과 ‘새 관점’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우리가 너무나 오랫동안 잘못된 가정을 해왔다는 데 있습니다. 즉 16세기 유럽 교회에서 가장 중대한 쟁점이 된 질문들, 말하자면 ‘내가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나는 먼저 ‘연옥’을 통과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을 신약의 저자들과 예수 자신이 제시하였다고 가정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들은 1세기 유대인들의 마음 속을 차지하던 내용이 아닙니다. 예수와 그의 첫 제자들에게 분명했던 사실은, 창조주 하나님은 죄와 죽음의 문제가 해결될 영광스러운 구원을 진정으로 계획하셨으며, 그 계획을 예수 안에서 시행하셔서 완성하셨고, 이제 이 성취를 복음 안에서 성령을 통해서 적용하고 계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말 속에 거의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위 ‘새 관점’이 이러한 내용을 부정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다시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구원’에서 핵심은, 수많은 서구 그리스도인들이 생각해왔듯이 이 창조 세계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백성이 죽음 이후에 즉시 혹은 마지막 부활 때 이르게 될 장소를 지칭하기 위해서 ‘천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핵심은 하나님께서 그의 새 창조, 즉 그의 ‘올 시대’를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관한 질문은 그 약속된 미래와 관련된 내용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칭의’의 문제도 누가 ‘올 시대’에 참여할 일원인지를 현 시점에서 어떻게 알 수 있는지와 관련된 내용이어야 합니다. 칭의는 실제로는 이런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신약 성경에서 종종 그렇게 제시되듯이, 이미 ‘올 시대의 생명’, ‘영생’에 참여한 일원이 누구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이 질문들은 당연히 더 충분히 설명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다른 책들에서 이런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로마서 주석의 서문인 이 글에서는, 로마서는 죄와 죽음으로부터의 구원이라는 문제를 당연히 논의하고 있지만, 현대 서구인의 방식이 아닌 1세기 유대교의 방식으로 논의합니다. 이 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채용한 방식을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그는 시편과 이사야 속에 포함된 위대한 주제인 ‘하나님의 의’를 자유롭게 인용하며 풀어 설명합니다. 특별히 그는 창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모든 일이 그르쳐진 아담의 이야기로,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바로 잡으시기 위한 계획이 처음으로 약속되고 엿보이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로 향합니다. 바울이 예수에 대해서, 성령에 대해서 말하는 내용은, 본질상 유대적인 세계관 속에서 그 의미가 제대로 통하며, 또 그런 의미로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저는 이 주제들을 처음 접한 분들뿐만 아니라 더 익숙한 독자들에게도, 이 주석이 이 모든 내용들을 명쾌하게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이 로마서 주석 속에는, 이 주석이 처음 출간된 이후로 10여 년 동안 제가 핵심 내용이라고 계속 간주해 온 많은 내용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로마서는 정말로 특별한 책이어서, 일생동안 이 책과 함께 사는 것 자체로도 신학 교육이 되는 책입니다. 이것은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이 편지에 신학의 모든 내용이 들어있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저는 이 주석을 집필했을 10여 년 전과 생각이 달라진 점이 조금 있습니다. 이를 테면, 그때에 비해서 지금은 로마서 2:17-29을,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는 유대인의 소명을 긍정하는 바울의 관점에서 더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바울은 그 소명이 곧 이스라엘의 소명으로, 이스라엘은 그 소명에 신실하지 못했지만 메시아는 그 소명에 신실했던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또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보답’으로서 한 가족과 한 땅을 약속하신 창세기 15장 전체를 바울이 로마서 4장에서 설명하는 방식도 훨씬 더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 약속들이 전 세계를 아우르는 메시아의 가족 안에서, 그리고 피조 세계 전체라는 ‘유업’ 안에서, 그 누구의 기대 이상으로 탁월하게 성취되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제 저는 로마서 9-11장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할 수 있으며, 그 이해를 Paul and the Faithfulness of God 11장에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예전과 상당히 유사한 결론을 도출해냈지만, 이번에는 다른 경로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편지의 첫 장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의 진노’조차도 복음을 통해서 새로운 방식으로 계시되었다는 사실을 제가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성경 저자의 신학이든지 주해자의 신학이든지 신학에 접근하는 고전적인 방식은 언제나 성경 주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주석을 읽는 모든 분들이 바울에 대한 이해를 넓히려는 중요한 작업을 진행해 나갈 때, 그보다 훨씬 덜 중요하지만 저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히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저를 이해하기 위한 작업은 당연히 다양한 다른 수준에서 시도될 수 있습니다. 저는 공식적인 신학 교육을 받지 않은 분들도 이 주석을 쉽게 이해하고 또한 이 주석을 통해서 유익을 얻기를 바랍니다. 그리스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음역으로 표기하고 관련된 설명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심약한 분들이 기겁할 정도로 각주가 많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바울의 가장 위대한 편지에 대한 대중적인 수준의 입문서를 원한다면, 『모든 사람을 위한 시리즈』 속에서 저의 작은 안내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모든 사람을 위한 로마서』에 대해서, 전 세계의 친구들로부터 유익하다는 평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특별한 주석을 통해서 더 거대한 주제들 중 일부를 독자들이 접근하기 용이한 형태로 접할 수 있기 바랍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위한 시리즈를 통해서도 멋진 광경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의 가장 위대한 편지인 이 로마서의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더 웅장한 광경을 보고 싶지 않습니까? 다행스럽게도 더 높은 곳까지 이어진 등산로가 심하게 가파르지는 않아서, 전문 산악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이 주석이 그 등산로를 안내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산을 오를 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또한 그 광경을 목도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톰 라이트

한국어판 서문 / 8
서론 / 13
참고문헌 / 29
로마서의 개요 / 31


I. 1:1-4:25, 하나님의 신실하심 / 35
A. 1:1-17, 주제를 제시하는 서언: 하나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의 / 37
1:1-7, 하나님의 복음과 바울의 직무 / 37
1:8-15, 로마에 가고자 하는 바울의 소망 /49
1:16-17, 하나님의 의를 계시하는 복음 / 53
B. 1:18-3:20, 하나님의 의에 대한 도전: 이방인과 유대인이 공히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으며, 우상숭배와 부도덕의 죄를 범했다 / 62
1:18-32, 하나님의 진노를 낳는 우상숭배와 비인간화된 행동 / 64
2:1-16, 하나님의 차별 없는 심판은 도덕적 우월성을 위한 어떤 여지도 남겨두지 않는다 / 76
2:17-29, “유대인”을 향한 직접적인 도전 / 90
3:1-8, 이스라엘의 불신실함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 104
3:9-20, 토라는 유대인을 이방인과 나란히 피고석에 앉힌다 / 110
C. 3:21-4:25, 언약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 / 125
3:21-26, 예수의 신실함을 통해서 계시된 하나님의 의 / 132
3:27-31, 한 하나님, 한 믿음, 한 백성 / 150
4:1-25, 아브라함의 언약 가족 / 163
4:1-8, 약속을 믿음 / 167
4:9-15, 할례에 의한 것도, 토라에 의한 것도 아니다 / 175
4:16-17, 약속을 따른 온 가족 / 180
4:18-22, 죽은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 184
4:23-25,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의미 / 188


II. 5:1-8:39, 참 인류로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 / 201
A. 5:1-11, 믿음에서 소망으로 / 211
5:1-5, 평화, 인내, 그리고 소망 / 213
5:6-11, 메시아의 죽음과 하나님의 사랑 / 218
B. 5:12-21. 아담에서 메시아로 / 225
C. 6:1-23, 세례와 자유 / 243
6:1-11, 메시아와 함께 죽고, 함께 삶 / 249
6:12-14, 죄의 통치의 종료 / 259
6:15-23, 노예 상태와 자유 / 262
D. 7:1-8:11, 율법이 줄 수 없었던 생명 / 272
7:1-6, 율법 아래에서 빠져 나옴 / 287
7:7-12, 율법의 도래: 죄가 기회를 잡다 / 294
7:13-20, 율법 아래서의 삶: 죄가 죽음을 가져오다 / 298
7:21-25, 율법에 관한 성찰: 하나님의 법과 죄의 법 / 306
8:1-11, 하나님께서 아들과 성령을 통해서 생명을 주심 / 313
E. 8:12-30, 보증된 상속 / 344
8:12-17, 성령의 인도를 받음 / 346
8:18-30, 만물의 갱신 / 350
F. 8:31-39, 그 무엇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374


III. 9:1-11:36, 하나님의 약속들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 395
A. 9:1-5, 약속의 담지자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에 이르지 못한 이스라엘에 대한 바울의 탄식 / 407
B. 9:6-29, 아브라함부터 바벨론 유수까지 이스라엘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심판과 자비를 보여 준다 / 416
C. 9:30-10:21, 메시아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언약적 신실하심 / 440
9:30-33, 믿음, 행위, 그리고 걸림돌 / 444
10:1-21, 하나님의 의와 범세계적인 선교 / 449
D. 11:1-36, 하나님의 깨뜨릴 수 없는 약속들의 성취로서 “온 이스라엘”의 구원 / 487
11:1-1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셨다 / 490
11:11-32, “온 이스라엘”이 구원될 것이다 / 497
11:33-36,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 / 527


IV. 12:1-16:27, 예배, 거룩함, 연합에 대한 하나님의 호소 / 537
A. 12:1-2, 몸과 마음의 예배 / 542
B. 12:3-13, 연합, 사랑, 그리고 공동체의 삶 / 549
C. 12:14-13:7, 외부 세계와 직면해 있는 교회 / 557
12:14-21, (아마도 적대적인) 이방인들에 둘러싸인 그리스도인의 삶 / 558
13:1-7, 권위 있는 자들에게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요청 / 562
D. 13:8-10, 율법을 성취하는 사랑 / 576
E. 13:11-14, 떠오르는 태양을 따라 살기 / 582
F. 14:1-15:13, 관습과 민족적 정체성의 장벽을 넘어 생명과 예배의 연합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요청 / 588
14:1-12, 판단함과 판단 받음 / 593
14:13-23, 양심과 하나님의 나라 / 602
15:1-13, 메시아의 사역에 근거하여 서로 환대하라 / 609
G. 15:14-33, 바울의 사도적 여행 계획 / 623
H. 16:1-16, 추천과 인사 / 638
I. 16:17-20, 분열을 조심하라 / 645
J. 16:21-24, 바울의 동료들의 인사 / 647
K. 16:25-27, 결론적 송영 / 650


약어표 /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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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Nicholas Thomas Wright) 소개

톰 라이트(Tom Wright)는 영국 모페트 태생으로 옥스퍼드 대학교의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공부했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영국 더럼의 주교를 역임하였으며 2010년 주교직 사임 후 9월부터 영국 스코틀랜드 소재 세인트앤드류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칠 예정이다.
웨스트민스터사원의 참사회원 신학자(Canon Theologian)로도 활동했던 그는, 방대한 학술 서적과 대중적 저술 모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에 관한 탐구’라는 방대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21세기의 C. S. 루이스’라고도 불리며 가장 주목받는 변증가로 자리 잡았다. 대중 독자들을 위해 집필한 ‘에브리원 신약 주석 시리즈’(New Testament for Everyone)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편안하게 풀어낸 신약 성서 해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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