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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고전총서 (전20권)_양장본

지음 | 두란노 아카데미 | 2011-03-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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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ISBN 97889649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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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기독교 고전의 가치, 그 풍성함을 우리말 번역으로 만나다


기독교 고전의 대표작인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LCC)가 <기독교고전총서>(20권)로 번역 출판(두란노아카데미 발행)된다. <기독교고전총서는 세 시기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 중세, 종교개혁이다. 초재는 1~7군, 중세는 8~13권, 14~20권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세 시기는 기독교 역사의 3대 시대로, 초대교회, 로마가톨리교회, 개혁교회의 생성 배경이 되었고, 각 시대마다 신학의 핵심이 담겨있기도 하다.


‘기독교고전총서’의 제1권은 사도적 교부들의 저작들과 이레나이우스의 「이단 반박」을 담고 있다. 제2권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의 저서들을 담고 있다. 제3권은 아타나시오스와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와 니사의 그레고리오스의 저작들을 담고 있으며, 또한 아리우스와 네스토리오스의 서신들과 「칼케돈 신조」를 포함하여 초대 교회 총회들의 결정들을 담고 있다. 제4권은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암브로시우스, 히에로니무스 등 라틴 교부들의 저작을 담고 있다. 제5권은 「독백」, 「자유 의지론」, 「선의 본성」 등 아우구스티누스의 초기 저서들을, 제6권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신앙 편람」을, 제7권은 「삼위일체론」과 「영과 문자」 등 아우구스티누스의 후기 저서들을 담고 있다.
제8~13권까지는 중세 교회의 저작들을 담고 있다. 제8권은 초기 중세 신학들을 신앙과 삶을 성숙시키는 기독교 사상의 진수담고 있는데, 레랭의 빈켄티우스의 저작, 라드베르와 라트랑의 성찬론 논쟁, 그레고리우스 대교황의 「욥기 주석」, 비드의 「영국 교회사」 등이 있다. 제9권은 스콜라 신학을 다루고 있으며, 캔터베리의 안셀름, 피에르 아벨라르, 피에트로 롬바르도, 보나벤투라, 던스 스코투스, 오컴의 윌리엄 등의 저작들을 담고 있다. 제10권은 중세 신학의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을 담고 있다. 제11권은 서방 교회의 금욕주의를 다루고 있는데, 사막 교부들의 말씀이 있다. 제12권은 중세 신비주의를 다루고 있는데, 클레르보의 베르나르, 생 빅토르의 위그, 아시시의 프란체스코, 에크하르트, 독일 신학, 쿠사의 니콜라우스 등등의 저작들이 있다. 제13권은 위클리프, 총회주의자들, 후스, 에라스무스 등 종교 개혁 선구자들의 저작들을 담고 있다.
제14~20권까지는 종교 개혁자들의 저작들을 담고 있다. 제14권은 루터의 「로마서 강의」를 담고 있다. 제15권은 루터의 초기 저작들 중 「히브리서에 대한 강의」, 「스콜라 신학에 반대하는 논쟁」, 「하이델베르크 논제」, 「라토무스에 대한 대답」 등이 있다. 제16권은 자유 의지와 구원에 대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논쟁을 다루고 있는데, 에라스무스의 「자유 의지론」과 루터의 「의지의 속박론」이 있다. 제17권은 멜란히톤의 「신학 총론」과 부처의 「그리스도 왕국론」을 담고 있다. 제18권은 칼뱅의 신학적 저작들을 담고 있는데, 「제네바 신앙 고백」, 「제네바 교회 교리 문답」, 「성만찬에 관한 신앙 고백」, 「예정에 관한 논제들」, 「사돌레토에 대한 대답」 등의 저작들이 있다. 제19권은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저작들을 담고 있는데, 츠빙글리의 「하나님 말씀의 명료성과 확실성」, 「청소년 교육」, 「세례」, 「주의 만찬론」, 「신앙의 주해」와 불링거의 「거룩한 보편적 교회」가 게재되어 있다. 제20권은 급진적 종교 개혁자들의 저작들을 담고 있는데, 후터파의 연대기, 뮌처, 뎅크, 프랑크, 슈벵크펠트, 호프만, 메노 시몬스, 후안 데 발데의 저작들이 있다.



<기독교고전총서> 20권 소개


1 「초기 기독교 교부들」
먼저 「초기 기독교 교부들」은 ‘속사도 교부들’이 쓴 작품이다. 속사도 교부들이란 ‘사도 교부들’(apostolic fathers)이라고 불리며 사도들에 이어서 교회를 가르친 교사들로서 그들 가운데 일부는 사도들에게 직접 배웠다. 따라서 사도들과 2세기 변증가들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2 여기에는 바나바, 로마의 클레멘스, 이그나티우스, 폴리캅 등이 속한다. 이 책에서는 바나바의 것으로 여겨지는 편지, 헤르마스의 목자, 클레멘스의 두 서신, 이그나티우스의 일곱 편지, 그리고 폴리캅의 편지 등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현대 교회와 기독교적 신앙의 씨앗이 무엇이며, 그 씨앗이 얼마나 어렵게 싹을 틔우게 되었는지 제시함으로, 현재 우리에게 있는 기독교 신앙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게 한다. 또한 우리의 신앙을 재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2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
초대 기독교는 5개의 대교구로 나뉜다. 그중 하나인 알렉산드리아는 초대 기독교에 중요한 지역이다. 알렉산드리아는 마케도니아 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이 주전 331년 이집트를 정복한 후 자신의 이름을 따라 명명한 도시로, 주전 250년경 유대교 학자들에 의해 구약성경의 그리스도 역본인 「70인역」이 만들어진 곳이기도 하며, 최초의 기독론 논쟁이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이 기독론 논쟁은 451년 제4차 칼케돈 공의회에서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과 인성이 확립될 때까지 100년 넘게 계속되었다.
이렇게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알렉산드리아 기독교는 로마제국이 동·서로 나뉘고 양국 수도인 로마와 콘스탄티노플이 정치와 종교의 요충지가 되면서 기독교의 중심축도 동방에서 서방으로 옮기면서 약화되었다.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에서는 알렉산드리아의 많은 사람들 중 특별히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의 주요 저서가 있다.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는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철학의 아버지로 불릴 만큼 철저한 성경 지식과 헬레니즘적 지식을 천재적이고 사변적인 사고로 결합시킨 인물이다. 그 대표작으로 ??「잡기」(Stomateis)를 들 수 있다.
정용석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는 “클레멘스의 「잡기」는 ‘양탄자’라는 말인데 당시 철학자들이 특별한 계획이나 체계 없이 다양한 주제들을 논할 때 사용하던 용어로, 마치 양탄자에 여러 가지 실이 서로 엮여 다양한 색깔을 나타내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 신구약 성경의 의미, 신앙과 지식, 결혼, 독신, 순교, 금욕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논한다”라고 말한다.
오리게네스는 아우구스티누스 이전의 교부들 중에서 학식이나 후대에 끼친 영향력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교부다. 오리게네스의 신학은 당시 그리스 문화권에 속했던 기독교의 특성을 고려해 이해해야 한다. 그는 복음의 내용을 설명할 때 때로 그리스 철학의 체계와 용어를 빌려서 표현하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는 성경과 교회의 전통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의 저서는 성경의 거의 모든 책에 대한 주석과 강해, 신앙생활에 대한 훈계, 변증서, 교리서 등으로 약 2,000개 정도 된다. 이중 「기도」, 「순교」, 「헤라클리데스와의 대화」가 실려 있다.


3 「후기 교부들의 기독론」
주후 318년부터 381년까지 아리오스와 관련된 논쟁이 끊이지 않았다. 그 주된 주제는 기독론이었다. 「후기 교부들의 기독론」에는 ‘아리오스 논쟁’과 관련된 저술들만 선별해, 교부 3명의 주요한 5개의 저작과 12개의 문서가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문헌들은 아타나시오스의 「성육신론」, 나찌안주스의 그레고리오스의 「신학강론」 및?? 「아폴리나리오스 논쟁에 관한 세 개의 편지」, 닛싸의 그레고리오스의 「아블라비오스에게 보낸 두 개의 편지」와 「교리강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리오스 논쟁’과 관련된 서신 및 문서 등이다.
염창선 호서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는 이 책에 수록된 선별된 작품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후기 교부들의 기독론」에 수록될 작품은 4~6세기의 기독론과 삼위일체론의 핵심을 알게 해주는 대표적인 것들이다. 교회의 역사 속에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신앙고백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 때문에 많은 오해와 다툼, 교회 분열과 갈등이 빚어지곤 했다. 300여년 이상의 긴 세월을 거친 후 4세기 말에 가서야 정립되었던 삼위일체론은 원래 초기 예루살렘 교회 시절부터 제기된 아들 예수와 아버지 하나님과의 관계를 규정하려는 기독론으로 인해서 촉발되었으며, 거꾸로 기독론은 삼위일체의 틀에서 이해되고 선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에 수록된 저술들은 우리에게 성경에서 증언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을 고대 교회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했으며, 성경의 행간에 있는 부분을 어떻게 일관되고 세련되게 보충하고 확대하여 발전시켰는지를 알게 해줄 것이다.”


4 「초기 라틴 신학」
2세기 말, 3세기 초의 라틴 교부들의 신학을 초기 라틴 신학이라고 한다. 흔히들 아우구스티누스 이전, 혹은 니케아 전후의 라틴 교부들을 총칭 초기 라틴 교부들이라고 한다. 북아프리카의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로마의 히폴리투스, 노바티아누스, 이탈리아 반도의 암브로시우스, 팔레스타인의 베들레헴에서 활동한 히에로니무스, 지중해 저쪽 유럽 내륙으로 진출한 리옹의 이레나이우스가 초기 라틴 교부들이다. 이들은 전 세계 혹은 전전 세대에 싹트기 시작했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제각각의 해석에 대해 나름의 기준을 제시했다.
고대 라틴 세계는 지중해다. 당대 희랍의 문물을 대변하는 알렉산드리아를 제외한 지역은 라틴 세계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라틴 신학은 지역적으로 광범위하고 다양한 인물들이 활동한 까닭에, 이들의 신학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고 LCC 편집자는 말한다. 그래서 「초기 라틴 신학」에는 삼위일체와 기독론과 같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 교리에 대한 라틴 교부들의 저술에서 테르툴리아누스의 「이단논박」과 그의 후기 사상을 보여주는 「우상에 관하여」, 키프리아누스의 「보편 교회의 일치에 대하여」와 몇몇 서신들,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논의하는 암브로시우스의 서신들, 그리고 당시 교회와 사회의 일반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히에로니무스의 서신들을 실었다.


5~7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
다음은 헬라교부 오리게네스와 견줄 만큼 많은 글을 남겨 후대에 많은 영향력을 끼친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들이다. <기독교고전총서>에서 「아우구스티누스: 전기 저서들」,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과 신앙편람」,「아우구스티누스: 후기 저서들」로 나누어 다룰 만큼 아우구스티누스는 초대 시대에 중요한 인물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13세기 아리스토텔레스주의가 서방에 들어올 때까지 플라톤주의적인 색채를 띤 기독교 역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종교개혁과 현재까지 그의 사상은 많은 부분 영향을 주고 있다.
먼저 「아우구스티누스: 전기 저서들」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들이 아닌 전기 저서들로 8개의 문서가 들어 있다. 「독백」, 「교사」, 「자유의지론」, 「참된 종교」, 「믿음의 유용성」, 「선의 본성」, 「신앙과 신조」, 그리고 「심플리키아누스께 다양한 질문들에 관하여(제1권)」이다.
공성철 대전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는 “이 책은 작품들의 저술 연대로 아우구스티누스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개인적으로 결정적인 시간부터 그가 감독으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긴다는 사실에 압도되었던 시절에 쓰였다는 면에서 아직 완숙하지는 않을지라도 가장 순수하고 왕성하던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매우 생명력이 넘치는 생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과 신앙편람」에는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과 「신앙편람」의 전문이 다 들어 있다.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의 대표적인 저서로 기독교 문학의 금자탑이라고 불릴 만큼 그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우구스티누스가 회심 후 신앙의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의 삶을 고백하는 내용이 들어 있다. 「신앙편람」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평신도인 라우렌티우스에게 보낸 신앙지침서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년에 쓴 이 책은 원숙하게 신학 전체를 간략하게 요약, 진술해서 오늘날에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큰 영향을 끼친다.
마지막으로 「아우구스티누스: 후기 저서들」에는 3권의 책이 들어 있다. 「삼위일체론」, 「영과 문자」, 「요한일서에 대한 설교」다.
이형기 장로회신학대학교 역사신학 명예교수는 “「삼위일체론」, 「영과 문자」는 아우구스티누스를 아우구스티누스되게 한 ‘은총의 신학’이 정립된 시기에 쓴 것으로 펠라기우스와 논쟁이 한창일 때다”라고 말한다.


8 「중세 초기 신학」
먼저 「중세 초기 신학」은 주후 5~12세기, 곧 대략 서구 중세 초기 700년 동안의 ‘하나님’, ‘성경’, ‘설교’, ‘사제’ 등의 주제와 연관된 대표적인 저술들을 발췌한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에 관한 거룩한 진리의 본질”, “성경 속의 하나님 말씀”, “설교자의 음성”, “사제직의 이상적 전형” 등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중세 초기 신앙인들이 어떤 관심사들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믿음의 선현들의 생생한 신앙 의식과 사고방식을 접할 수 있고,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현현 및 오순절과 종말에 관한 설교는 당시 신앙인들이 얼마나 정통한 신앙에 놓여 있었는지를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에 관한 설교는 과연 우리의 신앙 전통이 얼마나 확고부동한 것인가를 일깨워준다. 이 책에서 우리는 중세 스콜라 신학을 읽어 낸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개혁파 전통의 뿌리를 중세 초기 신학에서 발굴해낸다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개혁파가 지닌 신학 사상이 그대로 용해되어 있으므로 아우구스티누스에서 종교 개혁가들로 도약하는 신학적 관습을 각하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전 초대 교부들의 신학적 관심사를 이어받아 성찬, 예정의 논쟁을 특별히 부각하고 있어서, 중세 초기의 양대 논쟁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논쟁에 대한 원전(Text)을 제공해준다.


9 「스콜라 신학 선집: 안셀름부터 오캄까지」
스콜라주의가 형성되고 발전하여 매듭지어져가는 시대, 곧 중세가 그 절정에 이르러 해체의 길목에 접어든 결정적인 시기를 살았던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의 단편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캔터베리의 안셀름”, “12세기 신학자들”, “13세기와 그 이후”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이 책에서 안셀름, 아벨라르, 롬바르도, 보나벤투라, 스코투스, 윌리엄 등은 그 시대의 맥락 속에서 기독교의 전통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전통을 형성하였으며, 또 복잡하고 다양한 신학적 주제에 대해 첨예한 논쟁을 펼쳤다. 스콜라주의는 중세 문명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에 서구 유럽 전체의 신학, 철학, 그리고 온갖 학문들을 대변하는데, 종교 개혁과 근대 시대에 서구 유럽의 지성들이 스콜라주의로부터 받은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10 「신학대전: 자연과 은총에 관한 주요 문제들」
이 책은 아퀴나스의 저작 「신학대전」에서 발췌했다. 「신학대전」은 토마스가 자신의 생애 마지막 부분에 쓴 작품으로, 원숙기에 이른 저자의 사상적 깊이를 유감없이 보여 주는 저작이다. 아퀴나스가 성취하려 한 과업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그것과 비슷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독교의 원리들을 플라톤의 철학에 화해시키려 했고,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과 기독교의 원리들을 화해시키려 했다. 세계를 신의 창조물로 보지 않고 영원한 것으로 보며 자연 안에 갇혀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와 달리, 토마스는 자연의 작용을 초월하는 초자연적인 실재를 인정한다. 그 결과 토마스는 자연을 하나님의 피조물로 보면서 동시에 아리스토텔레스처럼 자연을 고유한 원리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본다. 그는 이런 자연 개념에 기초하여 은총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전제하고 완성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토마스의 자연과 은총의 관계 이해 방식이 「신학대전」 안에 잘 나타나 있다.


11 「사막 교부들의 금언집」
사막 교부들의 단편적인 가르침을 모아 놓은 모음집으로, 4세기에 꽃피었던 수도적 영성의 보고(寶庫)이다. 사막 교부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사막에 살면서 무엇을 얻기 위해 노력했는지, 영적인 투쟁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하는 것들이 행간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깊은 생각을 필요로 하는 여운을 남기는 이 금언집의 최초 형태는, 4세기 말경부터 시작되어 기독교 세계 전반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나, 6세기 이후 유목민들의 약탈과 공격에 의해 사막에 있던 수도자들의 거주지가 황폐화되면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오늘날 관상 기도에 대해 말하지만 사막 교부들의 삶은 그보다 더 근본적인 관상적인 삶에 대해서 많은 금언을 간직하고 있다. 이들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가 겸손이었는데, 이로 인해 이들의 수도적 삶은 평신도 운동이라는 큰 특징을 얻게 되었고, 4세기 교회가 국가 권력과 밀접한 연관을 맺던 당시에 평신도들이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일으키게 되었다.


12 「중세 후기 신비주의」
12세기 이후 종교 개혁 직전까지 활동했던 주요 신비주의자들을 다룬 책이다. 즉 베르나르, 생-빅토르의 위그와 리샤르와 아당, 프란체스코, 보나벤투라, 룰리오, 에크하르트, 롤, 소이제, 카테리나 다 시에나, 로이스브로에크, 니콜라우스, 카테리나 다 제노바가 바로 그들이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영국, 네덜란드가 이들의 출신 및 활동 지역으로 드러나는데, ‘신비주의’라는 말은 역사적으로 매우 다양하게 쓰여 왔기 때문에 그 정확한 정의가 힘들며, 동방에서는 이 용어의 뿌리가 그리스의 밀의 종교와 관련되어 있으며, 서방에서는 신비주의보다 ‘명상’이라는 말이 주로 사용되어 왔음을 밝히고 있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와 필로, 플로티누스, 아우구스티누스, 요안네스 카시아누스, 대 그레고리우스와 이들의 사상이 중세 후기 신비주의에 주목할 만한 영향을 미쳤는데, 6~12세기에 현저하게 나타났던 수도원적 영성에 대한 고찰 역시 중세 후기 신비주의의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필요불가결하다. 이를 통해 신비주의의 범종교적 성격과 수도원주의와의 밀접한 연관성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3 「개혁의 주창자들: 위클리프부터 에라스무스까지」
이 책은 16세기 초에 공식적으로 시작한 종교개혁의 역사적 지평을 14세기와 15세기에 활동한 교회 개혁의 선구자들에게로까지 확대한다. 영국의 교회 개혁 주창자 존 위클리프와 체코의 영적 개혁의 수호자 얀 후스를 다루며, 교황권의 부패와 분열에 맞서서 교황의 권위를 약화시키되 공의회를 통해 교회 개혁을 주창한 공의회운동주의자들, 즉 랑엔슈타인의 하인리히, 장 제르송, 니하임의 디트리히, 존 메이저를 소개하는데, 인문주의 개혁가인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무스도 포함한다. 이 책을 통해 교회 개혁의 역사가 이전 시대와 연속성 없이 어느 한 순간에 한 사람에 의해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이전 시대와 역동적으로 아우르면서 흐르는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한 교황주의와 공의회주의의 대립과, 교회 일치의 근거로 찾은 그리스도의 머리되심에 대한 성경 원리, 거룩성과 건전성이라는 목회자의 사명, 기도와 말씀이라는 기독교인의 영적인 삶에 대해 구체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다.7
<기독교고전총서> ‘종교개혁’ 고전 7권 소개


14~16 루터의 저술들
16세기 종교개혁의 선구자는 단연 루터이다. 종교개혁에 있어서 루터의 역할은 너무도 분명한 것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루터를 생각할 때마다, 종교개혁자로서의 루터를 떠올린다. 그러나 종교개혁자의 모습은 루터가 감당했던 다양한 역할들 가운데 하나였다. <기독교고전총서>에는 루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1517년 이전에 출판된, 루터의 「히브리서 강의」와 「로마서 주석」으로, 이러한 저술들은 루터가 어떻게 “오직 말씀”,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라는 종교개혁의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평택대학교에서 교회사를 가르쳤던 유정우 교수는, 루터의 종교개혁은 성경 주석에 그 신학적인 근거를 두고 있었다고 주장한다. 루터는 가톨릭교회에 대한 개혁을 의도했던 것이 아니라, 성경을 순수하게 강의하고 연구하면서 복음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가 종교개혁이었다는 주장이다.
중앙대학교의 이재하 교수는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주장을 한다.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기 약 2년 전 행했던 루터의 「로마서 주석」에는 루터의 신학적 핵심이 되는 ‘칭의론’과 ‘하나님의 의’에 대한 이해가 이미 완숙한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재하 교수는 루터가 「로마서 주석」에서 진정으로 말하고자 한 것이 신학적이고 교리적인 명제들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그리스도인의 실존에 대한 냉철한 고백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주장을 종합하여 우리 시대의 용어로 표현한다면, 루터는 종교개혁자나 조직신학자이기에 앞서 성경주석가였고, 성경을 주석하는 신학자이기에 앞서 그리스도인의 실존에 대해 고민하는 한 사람의 진실한 목회자였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루터의 모습을 보여주는 글들이 유정우 교수가 번역한 「루터: 초기 신학 저술들」(Luther: Early Theological Works)과 이재하 교수와 강치원 교수가 공역한 「루터의 로마서 주석」(Luther: Lectures on Romans)에 수록되어 있다.
<기독교고전총서>에는 루터의 저술 가운데 위의 2권 외에도 「루터와 에라스무스: 자유의지와 구원」(Luther and Erasmus: Free Will and Salvation)가 포함되어 있다. 한신대학교 김주한 교수는 “기독교 진리의 근본 내용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 주고도 남는 고전”이라고 이 책을 평가한다. 자유의지에 대한 논의는 기독교 교리의 핵심인 구원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루터와 에라스무스의 공방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의지와 구원의 관계성을 둘러싸고 파생되는 수많은 의문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7 「멜란히톤과 부처」
이 책에는 멜란히톤의 「신학총론」(Loci Communes)과 부처의 「그리스도 왕국론」(De Regno Christi)이 소개되어 있다. 루터로부터 시작되는 종교개혁이 있은 후, 중세까지의 표준적인 교리를 대체할 새로운 교리서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러한 필요에 따라 멜란히톤은 1521년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을 주제별로 설명한 「신학총론」을 저술했다. 안양대학교 이은선 교수는 멜란히톤의 「신학총론」에 대해서, 종교개혁 이후 종교개혁 진영에서 신학의 주제를 조직적으로 설명한 첫 번째 저술이었으며, 종교개혁 진영의 조직신학 저술의 방법론을 제시하는 첫 번째 시도였다고 평가한다. 멜란히톤은 그의 「신학총론」에서 “모든 철학은 어둠과 비진리다”라고 비판하며 중세 스콜라신학을 비판하는데, 독자들은 이 저술을 통해서 멜란히톤이 어떻게 스콜라신학을 대신하는 종교개혁 사상을 제시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부처의 「그리스도 왕국론」에는 영국 교회 개혁의 청사진이 제시되어 있다. 루터는 개인이 구원을 받는 과정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지만, 성도들의 치리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부처는 성도들의 개인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시나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치리를 통한 개혁을 강조했는데, 바로 이러한 부처의 개혁 청사진이 잘 나타나 있는 것이 「그리스도 왕국론」이다. 이은선 교수는 부처의 「그리스도 왕국론」이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개혁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바, 그리스도인의 국가론 혹은 문화를 변혁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에 대한 부처의 제안을 엿볼 수 있는 저술이다.


18 「칼뱅: 신학 논문들」
일반적으로 칼뱅은 루터로부터 시작된 종교개혁의 신학적 체계를 세운 인물로, 「기독교 강요」라는 불멸의 저작을 남긴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저명한 칼뱅 전문가인 두메르그(E. Doumergue)는 “칼뱅을 진실로 완전하게 알고 그의 사상, 성격과 인격을 알기 위해서는, 한 자료가 아니라 세 가지 자료, 즉 그의 강요와 설교집, 그리고 서간들을 참고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기독교고전총서>의 제18권인 「칼뱅: 신학 논문들」(Calvin: Theological Treatises)를 편역한 레이드(J.K.S. Reid)는 두메르그의 이러한 주장도 균형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설교집과 편지들 외에도 칼뱅이 저술한 수많은 논문들이 있기 때문이다.
칼뱅이 사역했던 제네바 지역은 이미 츠빙글리의 개혁으로 개신교를 받아들인 곳이었다. 그러나 제네바가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을 받아들였다고 모든 과업이 완성된 것은 아니었다. 교회 안에 개신교적 신앙을 체계적으로 세워야 하며, 교회의 조직도 확립해야 했다. 이를 위해 칼뱅이 1536년과 1537년에 제네바 시 의회에 각각 제출한 문서가 「제네바 신앙고백」과 「제네바 교회와 예배 조직에 관한 논제들」이다. 그러나 1538년 칼뱅이 제네바에서 쫓겨나면서 그가 의도했던 바를 시행할 수 없었다. 1541년 다시 제네바로 돌아온 칼뱅은 그가 이미 제출했던 문서와 상당 부분 동일한 내용을 담고 있는 「제네바 교회 교리 문답」과 「제네바 교회 헌법」을 제출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칼뱅의 신학 논문들을 살펴봄으로써 그가 제네바 교회를 종교개혁의 정신 위에 든든히 세워나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실제적으로 펼쳤는지, 곧 목회자로서의 칼뱅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19 「츠빙글리와 불링거」
<기독교고전총서>는 루터나 칼뱅과 동일한 시기에 활동했던 인물들 가운데, 그들의 역할이 나름대로 역사적 중요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 교회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작품도 소개한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츠빙글리와 불링거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원모 교수는 칼뱅의 신학과 더불어,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신학과 사역이 개혁신학 전통의 중요한 내용을 형성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인다면, 장로교회 신학의 뿌리인 개혁교회 전통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칼뱅의 저술들과 더불어 츠빙글리와 불링거의 저술들을 연구해야 하는데, 그들의 저술들이 서원모 교수와 김유준 교수가 공역한 「츠빙글리와 불링거」(Zwingli and Bullinger)에 소개되어 있다.


20 「성령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종교개혁자들」
<기독교고전총서>의 마지막 20권은 「성령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종교개혁자들」(Spiritual and Anabaptist Writers)이다. 흔히 종교개혁의 좌파로 알려진 성령주의(Spiritualism)와 아나뱁티스트(Anabaptist)의 저술들은 가톨릭에서는 물론이요, 개신교 진영에서조차 주목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그 이유에 대해 호남신학대학교 홍지훈 교수는 성령주의자들과 아나뱁티스트들의 배후에 농민전쟁을 주도했던 토마스 뮌처가 있다는 오해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오해는 그들이 폭력을 통한 혁명을 주장했다는 선입관을 갖게 했으나, 실상 대부분의 성령주의자들과 아나뱁티스트들은 폭력 사용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들이었다.
홍지훈 교수는 성령주의자들과 아나뱁티스트들의 저작에 대해 평가하기를 “비록 그리스도인의 기준을 너무 엄격히 정하는 바람에 은총으로 활동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제한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되어, 적당히 신앙의 길을 걸으며, 공로주의나 열매 없는 신앙으로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며 살지 않기 위한 그들의 몸부림을 느끼게 해주는 글들이다”라고 했다. 그런 점에서 종교개혁 시대의 신학 사상을 균형감 있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글들을 살펴야 하고, 그것들이 홍지훈 교수와 남병두 교수가 공역한 「성령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종교개혁자들」에 포함되어 있다.
<기독교고전총서>에 포함되어 있는 종교개혁 시대 문헌 7권을 통하여 독자들은 개신교의 시작점이 되는 16세기 종교개혁에 대한 보다 폭넓고 체계적인 이해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고전총서(전 20권)
초대 중세 종교 개혁
1. 초기 기독교 교부들
2. 알렉산드리아 기독교: 클레멘스와 오리게네스
3. 후기 교부들의 기독론
4. 초기 라틴 신학
5. 아우구스티누스: 전기 저서들
6.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과 신앙편람
7. 아우구스티누스: 후기 저서들8. 중세 초기  신학
9. 스콜라 신학 선집: 안셀름부터 오캄까지
10. 신학대전: 자연과 은총에 관한 주요 문제들
11. 사막 교부들의 금언집
12. 중세 후기 신비주의
13. 개혁의 주창자들: 위클리프부터 에라스무스까지14. 루터: 로마서 강의
15. 루터: 초기 신학 저술들
16. 루터와 에라스무스: 자유의지와 구원
17. 멜란히톤과 부처
18. 칼뱅: 신학 논문들
19. 츠빙글리와 불링거
20. 성령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종교개혁자들



가장 성경적이면서도 가장 복음적인 신학을 기독교 고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를 통해 각 시대마다 교회가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려 노력했는지를 알게 되어, 바로 지금 우리 시대의 목회를 위한 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하용조_두란노서원 원장


<기독교고전총서> 출간을 축하합니다!
두란노아카데미가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총 20권의 <기독교고전총서>를 발간하는 실로 눈부신 일을 해냈다. 이는 이제 세게 교회로 부상한 한국 교회에서는 뒤로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을 수행한 공적으로, 우리 교회의 커다란 자랑과 명예가 될 것이다.
<기독교고전총서>는 한국 교회의 그 신학적 수준을 세계 최선의 것으로 치솟게 하고자 한 사명감에서 착수한 것으로, 우리들로서는 고전들을 회자(膾炙)할 수 있음이 천행이 아닐 수 없다. 이는 한국 교회 역사에 또 다른 기념비를 세운 일이라 여겨 충심으로 찬하하여 마지아니한다.
| 민경배_백석대학교 석좌 교수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는 내가 소중하고 있는 책들 중 가장 애지중지해 온 책이고, 나의 학문적인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책이기도 하다. 이번에 두란노아카데미에서 번역 출간한 <기독교고전총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고전을 읽으므로 삶과 사역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고 풍요롭게 되기를 바란다.
| 김명혁_강변교회 원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옛것을 버리고 새것만 추구하는 세대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 즉, 옛것을 연구하여 새로운 지식이나 도리를 찾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학문을 사랑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이들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두란노아카데미에서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를 <기독교고전총서>로 번역 출간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읽고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은 있으나 한국 신학계와 교계의 커다란 경사가 아닐 수가 없다.
| 이종윤_서울교회 담임목사, 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 회장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독교고전총서>가 번역 출간된다는 소식은 교회사를 전공한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 됨을 감출 수 없다. 한국 기독교가 기독교의 2000년 역사에서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책들을 다시 번역하여 책으로 출간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그리고 번역에 귄위를 더하기 위해, 두란노가 교회사 교수 삼십여 분과 함께 완간한 것은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 김홍기_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두란노아카데미에서 <기독교고전총서> 전 20권을 우리말로 번역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지금 시대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번역가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번역한 글들로서 한국 성도들의 영성 개발에 큰 공헌이 될 줄로 확신한다.
| 피영민_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사


두란노아카데미가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독교고전총서>를 발간하는 것은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큰 경사다. 신앙의 위대한 선배들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깊은 이해가 이 <기독교고전총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풍요로운 영성을 체험하며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 목창균_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기독교고전총서>의 발간은 한국 교회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기독교고전총서>의 출판으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가 기독교 고전의 귀중함을 새롭게 깨달아 기독교의 근원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기를 바란다.
| 장영일_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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